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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1-02-22 18:1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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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치기의 명수' TS-JDX가 승부치기로 5차전을 잡고 PBA팀리그 초대 챔피언 결정을 결국 최종전까지 끌고갔다.


5차전 2승의 웰뱅 쿠드롱과 TS 이미래(사진=PBA제공)


TS-JDX는 22일 열린 파이널 5차전에서 승패를 주고받는 일진일퇴의 공방전 끝에 3-3 무승부를 이룬 후 승부치기에서 웰뱅피닉스를 3:1로 눌렀다. 양팀은 물고 물리면서 3승3패를 작성, 마지막 6차전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되었다.

웰뱅은 이날 포함, 포스트시즌 3차례의 승부치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웰뱅피닉스는 쿠드롱이 1세트 남자복식과 3세트 단식에서 승리, 초반 분위기를 이끌었으나 TS는 이미래가 2세트 여단식과 4세트 혼복에서 이겨 2-2 동점을 만들었다.

웰뱅은 위마즈가 5세트를 가져와 또 한발 앞서 나갔다. 그러나 TS에는 ‘6세트의 사나이’ 정경섭이 있었다. 정경섭은 초구 공격에서 6연타를 몰아쳐 한참 앞서 나갔다. 하지만 한지승이 8연타로 따라와 위기를 맞았으나 한지승이 두차례 아깝게 공을 놓치는 사이 세트포인트를 따내 경기를 승부치기로 몰고갔다.

초긴장의 승부치기. 첫 주자 김남수가 1점을 칠때만해도 TS쪽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그러나 웰뱅의 첫 주자 쿠드롱이 어렵지않은 공을 놓치면서 분위기가 묘하게 흘러갔다.동행복권파워볼

TS는 이미래가 행운의 득점까지 했으나 웰뱅은 쿠드롱, 서현민, 차유람, 한지승까지 4명이 1점도 올리지 못했다. 마지막 주자 위마즈가 첫 득점을 올렸지만 회심의 뱅크샷이 빗나가면서 3:1로 져 챔피언 결정을 최종 6차전으로 넘겼다.

5차전 전적

1세트 쿠드롱-서현민 15:13 카시도코스타스-모랄레스

2세트 김예은 4:11 이미래

3세트 쿠드롱 15:14 김병호

4세트 한지승-차유람 15:3 모랄레스-이미래

5세트 위마즈 15:6

6세트 정경섭 11:9

승부치기

1김남수 1 정경섭 0 이미래 1 모랄레스 0 카시도코스타스 1

1쿠드롱 0 서현민 0 차유람 0 한지승 0 위마즈 1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강성훈. © AFP=뉴스1
강성훈.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강성훈(34·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 셋째 날 무려 12타를 잃고 컷통과 선수 중 최하위로 떨어졌다.

강성훈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1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5개, 더블보기 4개 등을 묶어 12오버파 83타를 적어냈다.

강성훈은 중간합계 9오버파 222타가 됐다. 2라운드까지 공동 19위였지만 현재 컷통과 선수 중 최하위인 67위가 됐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는 강풍으로 경기가 지연되면서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강성훈은 이날 강한 바람에 고전했다. 페어웨이 적중률 42.86%, 그린 적중률이 27.78%에 그치는 등 정교한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

강성훈은 1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그러나 2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고 4번홀(파3)과 5번홀(파4)에서도 잇달아 보기에 그쳤다.

9번홀(파4)부터는 상황이 더 안좋아졌다. 2온을 놓친 것이 아쉬웠지만 3번째 샷을 약 3m 거리에 붙였다. 하지만 파, 보기 퍼트를 연속해서 놓치면서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10번홀(파4)에서는 티샷과 2번째 샷이 연속해서 빠졌다. 3번째 샷으로 벙커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간신히 4온에 성공했다. 그러나 약 1.2m 보기 퍼트가 홀컵을 비껴가면서 또다시 더블보기가 됐다.

강성훈은 12번홀(파4)에서도 벙커에 빠지고 3퍼트하며 또 2타를 잃었다. 그는 15번홀(파4)에서도 티샷을 벙커에 빠트렸다. 이어진 2번째 샷은 단 0.9m를 전진, 벙커 탈출에 실패했다. 강성훈은 15번홀에서도 더블 보기를 기록했다.

마무리도 좋지 못했다. 강성훈은 17번홀(파5)과 18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힘겨웠던 하루를 마무리했다.파워볼

한편 현재까지 선두는 10언더파를 기록 중인 샘 번스(미국)다. 번스는 3라운드 13번홀까지 2타를 잃었지만 단독 2위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8언더파)에 2타 앞서 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13번홀까지 7언더파로 공동 3위, 조던 스피스는 15번홀까지 4언더파로 공동 12위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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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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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인스타그램



김나희가 제주도 호텔에서의 일상을 자랑했다.

22일 개그우먼 김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러가서 잠만 자고 올라왔지만 호텔이 넘넘 좋아서 진짜 밖에안나가고도 넘 힐링했다잉 조식이 엄청 맛있어요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 ㅜ.ㅜ"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희는 제주도 한 호텔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다 가렸음에도 아름다운 자태로 늘씬한 8등신 비율을 과시하는 김나희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파워사다리

한편, 김나희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인생 제2막을 연 이후 각종 방송 및 무대를 소화하며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백승호(다름슈타트)의 국내 복귀 추진에 대해 크게 논란이 일고 있다. 수원 삼성과 백승호측의 입장이 큰 차이를 보인다.

독일 분데스리가 2 다름슈타트에서 뛰던 백승호는 최근 국내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올림픽 출전의 꿈을 위해 경기 출전이 필요한 백승호는 재도약을 위해 K리그 입단을 선택, 추진중이다.

일단 백승호의 국내 복귀는 프로축구연맹규정상 문제가 없었다. '5년 룰'이 이뤄지기전 해외로 진출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5년 룰'이란 아마추어 선수가 국내 성인 무대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해외 프로 무대로 직행하면 해외팀과 프로 계약을 하는 시점부터 5년 이내에 K리그로 복귀할 경우 최대 연봉을 3600만 원으로 묶는 규정이다.

그런데 수원이 국내복귀를 추진중인 백승호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합의서 위반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이다. 수원과 백승호측간에서는 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수원은 적극적으로 합의서에 대한 내용을 알리고 있고 백승호측은 관계자를 통해 반박하고 있다. 도대체 합의서는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

백승호는 지난 2009년 10월 수원 유스팀인 매탄중 입학에 합의했다. 그러나 2010년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학 기회가 생겼고 수원에 지원을 요청했다. 수원은 백승호가 스페인 현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현지 언어(카탈루냐어)를 공부할 수 있게 지원했다. 더불어 바르셀로나 유스팀 훈련장 인근에 집과 차량도 구해줬다. 백승호의 부모에게는 생활비 명목의 지원금도 전달했다.

수원은 3년간 매년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지원한다는 합의서를 작성했다. 그리고 2012년 12월 31일 이후 매탄고에 입학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수원 구단에 따르면 갑작스럽게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발생했다. 백승호의 노력으로 2011년 FC 바르셀로나와 5년 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 수원과 매탄고 입학이 합의된 상황에서 백승호는 바르셀로나와 유스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백승호측이 수원에 바르셀로나와 입단 협상을 펼치는 상황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고 계약까지 체결했다. 따라서 무단 계약이 이뤄졌고 백승호측은 합의서를 위반했다. 첫 번째 합의서는 쓸모 없는 것이 됐다.

결국 수원과 백승호측은 새로운 합의서를 작성한다. 이것이 바로 2차 합의서다. 새로운 합의서를 만들 때 수원은 매탄고 입학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국내 복귀시 수원 우선 복귀 규정을 넣었다. 또 만약 수원으로 복귀하지 않으면 3억 원과 추가로 보상금을 지불하는 내용이 포함된 합의서를 작성했다.

이 부분에서 수원과 백승호측의 주장이 엇갈린다.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백승호측의 의견은 2차 합의서를 새로 만든 이유는 밝히지 않았고 추가로 2억 원을 후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수원의 이야기에 따르면 수원은 2차 합의서를 작성하면서 바르셀로나와 계약된 백승호를 1년 더 후원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상황이었지만 '대승'적인 차원에서 지원을 이어갔다.

수원 구단 관계자는 "국내 복귀에 대한 첫 번째 뉴스가 소개된 후 백승호측의 연락을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다. 오히려 우리 구단이 직접 백승호 선수의 부친에게 연락했다. 그런데 합의서 내용에 대해 부정적인 말씀을 하셨다"면서 "이미 모기업의 법무팀과 법적 절차 검토를 마무리 했다. 3억 원과 보상금 등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다. 이미 백승호측과 협상은 최종적으로 마무리 됐다. 법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10bird@osen.co.kr
여가부, '내 삶을 바꾸는 양성평등 정책 대국민 공모' 심사 결과 발표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이혼 절차 중이거나 별거로 세대주에게 세대원이 재난지원금을 못 받거나, 가정 내 남녀 간 권력 차이로 여성 및 여성을 포함한 가족에게 적절히 배분되지 못하는 일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 등 은연중에 삶을 불평등하게 만들어왔던 법과 제도들이 조금씩 달라질 전망이다. ⓒ베이비뉴스

이혼 절차 중이거나 별거로 세대주에게 세대원이 재난지원금을 못 받거나, 가정 내 남녀 간 권력 차이로 여성 및 여성을 포함한 가족에게 적절히 배분되지 못하는 일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 등 은연중에 삶을 불평등하게 만들어왔던 법과 제도들이 조금씩 달라질 전망이다. ⓒ베이비뉴스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이 성차별적이므로,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기본소득'은 세대주 신청 및 지급이 아닌 개인별 신청 및 지급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는 국민의 목소리가 여성가족부에 전달됐다. 여가부는 이 제안에 대해 전문가 검토 및 중앙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특정성별영향평가 과제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실제로 그동안 긴급재난지원금은 세대주 신청·지급 방식으로 이뤄져왔다. 대부분의 세대주는 남성(남편·아버지)이었다. 그러나 이혼 절차 중이거나 별거로 세대주에게 세대원이 재난지원금을 못 받거나, 가정 내 남녀 간 권력 차이로 여성 및 여성을 포함한 가족에게 적절히 배분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해왔다고 해당 내용의 제안자는 그 배경을 설명했다.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낀 성차별적 요소와 성별 고정관념 등을 찾아 개선하기 위해 '2021년 내 삶을 바꾸는 양성평등 정책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9개의 우수 제안을 22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21일부터 1월 8일까지 실시한 이번 공모에는 ▲일터(59건) ▲꿈터(35건) ▲삶터(79건) ▲기타(4건) 분야에서 겪거나 느낀 성차별 사례를 토대로 총 177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 여가부는 사회적 효과, 실현가능성, 창의성, 제안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6건 등 총 9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부부재산계약 관할등기소 확대' 제안이 선정됐다. 부부가 혼인 성립 전 부부 재산을 약정하고 등기할 때, 남편이 될 사람의 주소지 관할등기소에서만 신고할 수 있도록 된 규정(비송사건절차법 제68조)을 개정해 부인이 될 사람의 주소지 관할등기소까지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우수상에는 ▲각 중앙행정기관의 공무직 근로자 관리 규정에 태아검진 등 임산부 정기 건강진단 시간을 유급휴가의 범위로 명시하자는 제안,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세대주 신청이나 지급 방식이 아닌 개인별 신청 및 지급 방식으로 해 가족 구성원 간에 합리적으로 지급되도록 개선하자는 제안 등 두 건이 선정되었다.

장려상에는 성별 고정관념 또는 성차별적 내용의 문학작품을 담은 국어 교과서 개선, 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의 불평등한 남녀 선발 비율 개선, 인공지능(AI) 개발자의 양성평등 의식 고취를 위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제공 사이트` 운영 개선 등 6건의 제안이 선정됐다.

여가부는 "이번 대국민 공모에서 선정된 우수 제안에 대해 전문가 검토 및 중앙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특정성별영향평가 과제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제로 선정될 경우, 전문 연구기관이 정책 실현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검토하여 세부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관련 기관에 개선을 권고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종미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존재하는 성별 고정관념과 성차별적 관행들을 개선해 성평등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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