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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0-11-23 14:41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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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각종 정국 현안 침묵…취임 후 기자회견 단 '9번'
김기현 "제발 기자회견 좀 하라…국민 분노 어찌려고
폼 날 때는 공 차지, 책임져야 할 땐 뒤로 숨으니 비겁"
김근식 "국민들 울화통 치밀어…무능하기에 숨는 것"

문재인 대통령(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소통 부재가 야권의 분노를 사고 있다. 각종 정국 현안서 침묵을 지키고 있는 문 대통령을 향해 야권은 "비겁하고 무책임하다"며 "숨지 말라"고 성토의 목소리를 냈다.엔트리파워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님, 제발 기자회견 좀 해주십시오!"라며 "문 대통령은 지금 어디 계신가, 계속 선택적 침묵에 빠지면 그 후과로 수반될 걷잡을 수 없는 국민 분노를 어찌하려고 하시는가"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지금 나라가 엉망이다. 집값·전셋값 폭등 및 세금 폭탄과 일자리 전멸, 경제 폭망, 특권과 반칙의 만연으로 국민들의 고통이 극에 달하고 있는 것"이라며 "가짜 평화쇼가 들통나면서 북핵폐기도 이미 불가능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럴 때 국민 앞에 나와 기자회견이라도 자청하면서 지도자다운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문 대통령은 구중궁궐에만 계시니, 국민들은 속이 부글부글 끓어 오른다"며 "추미애 법무장관의 과도한 권력 행사로 윤석열 검찰총장과 볼썽사나운 싸움이 1년 가까이 진행되어 온 국민이 스트레스를 받는데, 정작 임면권자인 문 대통령은 뒤에 숨어 계시니 이게 과연 정상적인 나라인가"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월성 1호기는 언제 폐쇄하는냐'며 다그쳐 놓고는 부하들의 잘못된 정책 집행에 정작 본인은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이라면 지도자다운 당당함이 없다는 질책을 받지 않겠나"라며 "온 나라의 집값이란 집값은 다 들쑤셔 놓고, 집 없는 서민들의 신음에 무엇이라고 속 시원한 답변은 해주셔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폼 날 때는 앞에 나서 그 공을 차지하고 책임질 일이 있을 때는 부하에게 떠넘기고 자신은 뒤로 숨는다면 그건 비겁하며 지도자가 아닌 것"이라며 "학교의 학급 반장도 그렇게 행동하다가는 바로 탄핵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 의원은 "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겠다'고 했지만 실상은 문 대통령이 언론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횟수는 비공식적인 회견을 포함에도 9번에 불과하다"며 "더이상 문리산성 뒤로 숨지 말라, 대통령 주변에 두꺼운 차음벽이라도 설치된 듯한 이 비정상을 바로 잡아 제발 지도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했다.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도 이날 문 대통령을 향해 "비겁하고 무책임한 대통령"이라며 "성난 민심이 대통령의 입장을 궁금해하며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은 대통령이 나서기를 원하지만 대통령은 보이지도, 나서지도, 입장을 밝히지도, 해결책을 내지도 않는다"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1년이 되가는 추윤대결에 문 대통령은 묵묵부답이다. 그가 임명한 검찰총장과 법무장관으로, 결자해지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대통령인데 수수방관하고 있는 것"이라며 "국민들은 울화통이 치민다"고 규탄했다.

이에 더해 김 교수는 "김해 신공항 백지화와 가덕도 신공항 논란으로 여야가, 대구경북과 부울경이 싸우고 있는데 문 대통령은 총리실 검증위원회 뒤에 숨어 침묵으로 이 논란을 즐기고만 있다"며 "부동산 폭등과 전월세 대란은 당사자들에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현실인데 청와대 사는 대통령이라서 모른 체 하는 것인가"라고 비난했다.

김 교수는 "나라가 절단나고 혼란스러우며 국민이 분노하고 절망하고 있는데 문 대통령은 화상 정상회의 소식만 들린다"며 "도대체 대통령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힘들고 복잡한 이슈는 다 떠넘기고 외국정상과 화상회의만 하는 대통령은 비겁하고 무책임하다. 무능해서 숨는 것일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데일리안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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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G20 정상회의 의제발언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050 탄소중립은 산업과 에너지 구조를 바꾸는 담대한 도전이며, 국제적 협력을 통해서만 해결 가능한 과제"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22일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복원력 있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두 번째 세션에서 2050 탄소중립 의지를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23일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올해 안에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국가결정기여(국가감축목표·NDC)를 갱신해 유엔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소개하면서 "그 목표를 이루려면 에너지 정책을 전환하고, 그린 경제의 비중을 높여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G20 정상회의에서 발언하는 문 대통령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또한 "저탄소 사회로의 이행은 개발도상국에 더 큰 부담인 만큼 선진국이 기술과 경험을 적는 나누는 게 중요하다"며 "책임 있는 중견국으로서 선진국과 개도국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국제사회 협력을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녹색기후기금과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를 통해 개도국의 지속가능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엔트리파워볼

한국은 저탄소 사회로의 이행과 관련한 경험과 기술을 개도국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1억6400만 달러의 공적개발원조(ODA)를 공여하고, 녹색기후기금 공여금을 2억 달러로 늘렸다.

[김진솔 기자 jinsol0825@mkitn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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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센트온]
불스원 계열사인 센트온(ScentOn, 대표 유정연)은 책 속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신제품 책소독기 '북마스터'(Book Master)를 본격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센트온에 따르면 고려대 의과대학(생물안전센터 내 BSL-3시설)에서 시험한 결과, 북마스터가 책 속에 있을 수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초 이내에 99.9% 제거할 수 있다..

센트온 기술연구소 조원옥 소장은 "센트온의 책소독기 북마스터는 UV-C LED와 램프, 소독약제 등의 효과적인 조합으로 만들었다"며 "코로나 19 바이러스 제거 효과와 다양한 세균에 대한 살균력이 높은데다 세계 최초 특허 기술인 '도서 회전 방식'을 채택해 살균?소독 효과가 책 내부까지 골고루 작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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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3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렁거림이 좀 덜한 틈을 타서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미역국 끓이고 밥하기♥ 허니베어도 미역국을 좋아해서 한우 부채살 넣고 쌀뜨물에다 푹~ 끓여봤어요. 잡곡이 너무 많이 들어가도 소화가 안되서 찰현미, 이집트콩, 잡곡 7곡, 메조 정도만 넣고 잡곡밥도 고소하게 만들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가 직접 끓인 먹음직스러운 미역국이 보인다.

조민아는 "아... 근데 다 해놓고나니 다시 울렁울렁.. 전 한 입도 못 먹네요. 그래도 다 해놓고 나서 입덧이 쏟아져서 다행입니다"라고 덧붙이며 임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15일에 결혼을 전제로 교제 3주 만에 혼인 신고를 했다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은 내년 올릴 예정으로, 현재 임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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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비주얼 등 동종 장르 차별화 특징 ··· 폭넓은 유저층 겨냥 편의 기반 콘텐츠 ‘강점’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가 자체 오리지널 IㆍP(지적재산권)로 만든 게임을 통해 모바일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던져 화제다. 최근 비공개테스트(이하 CBT)를 마치고 사전 예약 중인 노드브릭의 '인피니티스타M'이 그 주인공이다.
게임의 개발을 총괄한 노드브릭 양진규 사업개발 이사는 '인피니티스타M'의 강점으로 횡스크롤 액션 RPG이면서 해당 장르와의 차별화를 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유저 친화적인 요소는 양 이사가 자부하는 '인피니티스타M'만의 장점이다.
그는 게임개발 과정에서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철저한 시장조사를 거쳤고, 최대한 많은 유저들을 포용할 수 있도록 게임 내 시스템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인피니티스타M'의 게임성에 대하여 개발진과 유저의 생각이 일치하는 경험을 했다고 털어놨다.
양 이사는 곧 출시를 앞두고 '인피니티스타M'의 개성을 제대로 전파할 수 있는 서비스 최적화를 통해 유저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양진규 이사는 업계 경력 15년의 베테랑 게임개발자다. 올해 35살인 그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게임개발사 문을 직접 두드리면서 어깨너머로 게임개발을 배웠다고 말했다. 양 이사는 CCR과 넷마블에서 'RF 온라인'과 '하운즈' 개발을 총괄했고, 웹젠에서 'R2'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맡아 사업 부문의 역량을 쌓았다.
이후 그는 신휘준 현 노드브릭 대표와 의기투합해 창업을 선택하면서 인생 2막을 열었다. 탄탄한 경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지만 대형 게임개발사 안에서는 운신의 폭이 좁아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는 것이다.
또 양 이사는 "현재 대부분의 대형 게임회사들은 비슷한 게임을 만들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그런 부분에서 탈피해 자유도 높은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인피니티스타M'의 특색 있는 콘텐츠들은 이러한 고민에서 비롯됐다.

철저한 준비로 새로운 경험 선사
양 이사는 '인피니티스타M' 개발과정에서 '차별화'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먼저 자사의 역량을 고려했을 때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게임이 횡스크롤 액션 RPG라고 판단했고, 이후 '인피니티스타M'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면밀한 시장조사를 단행했다.
그는 국내에 출시된 횡스크롤 액션 RPG들이 대부분 무협 아니면 판타지 장르에 기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인피니티스타M'은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으로 구성돼 참신함을 더했다. 게임의 스토리는 인피니티 스톤을 사용하기 위해 인간을 실험대상으로 삼는 연구단체와 자유를 찾기 위한 세력의 대립을 골자로 한다. 유저들은 다양한 세력 중 하나에 속해 게임을 플레이해 나갈 수 있다.




또 기존 게임들은 캐릭터 일러스트만 8등신이고 전투에 들어가면 2~3등신의 SD캐릭터가 등장하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인피니티스타M'은 8등신 일러스트 캐릭터를 인게임 전투에 그대로 구현해냈다. 멤버들의 평균 개발경력이 7년 이상인 노드브릭의 뛰어난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실제로 '인피니티스타M'의 개발기간은 8개월 정도로, 양 이사는 이 기간 내에 횡스크롤 액션게임을 만드는 게 쉽지 않다며 기술적인 부분에 자신감을 보였다.

남다른 편의성으로 유저 만족 극대화
양 이사는 게임의 개성만큼이나 유저들의 편의를 배려하기 위해 공을 많이 들였다고 강조했다. 먼저 시스템적으로 비동기식 매칭을 도입해 유저들이 접속 시간대에 관계없이 혼자서 최대한 많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다만 '길드 레이드'나 '파티 던전 보스 레이드'는 콘텐츠 속성상 실시간 매칭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BM(비즈니스 모델) 역시 무과금 유저들까지 게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할 것이라 못 박았다. 특히 광고 수익화 모델을 도입해 유저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 밝혔다. 광고 시청을 통해 대부분의 인게임 재화는 획득할 수 있어 꾸준히 플레이만하면 대다수의 콘텐츠를 섭렵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에 더해 '결사대'라는 콘텐츠를 도입해 과도한 육성에 대한 부담도 줄일 전망이다. 하나의 유저 계정에서 여러 개의 결사대를 만들 수 있고 결사대의 레벨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 가능하다. 일례로 50레벨의 결사대 3개가 있으면 150레벨의 스킬 트리를 개방할 수 있는 식이다. 이를 통해 고난이도 콘텐츠에 막혔을 때 유저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타개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그는 유저와 개발사가 서로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잘 만든 게임도 유저와 개발사가 척을 지면서 안 좋은 결말을 맞는 것을 업계에서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CBT에서 유저분들이 남겨주신 피드백을 통해 장점은 강화하고 단점은 개선한 '인피니티스타M'이 곧 정식 출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고 소통을 통해 더 좋은 콘텐츠들을 같이 만들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파워볼


박준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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