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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0-11-19 18:23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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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희(왼쪽)와 유진. 출처ㅣ유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겸 배우 유진이 첫째 딸 로희와 근황을 전했다.

유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매일 바쁜 촬영. 오랜만에 함께하는 등원길.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마음에 작은 휴식과 기쁨을 안겨준다"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밖으로 나온 유진과 딸 로희 모습이 담겼고, 로희는 인형같이 귀여운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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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유진 SNS


특히 2015년생으로 올해 6살이 된 로희는 훌쩍 큰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고, 누리꾼들은 엄마아빠 유전자가 훌륭하다며 감탄했다.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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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빼앗긴 꿈에도 봄은 오는가. ‘프듀’ 조작으로 피해를 입은 연습생들의 실명이 언급된 후, 거센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엠넷 ‘프로듀스(이하 프듀)’ 시리즈는 가수라는 꿈을 향해 달려 온 연습생들에게는 단비 같은 존재였다. 소속사나 스펙과 관련 없이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면 성역 없이 데뷔를 이룰 수 있는 그야말로 ‘꿈의 무대’였다. 시청자 역시 이들에게 몰입했고, 함께 울고 웃으며 연대감을 쌓아갔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 점을 이용해 투표를 조작하는 것은 물론, 최종 데뷔조까지 자신들의 입맛대로 바꿨다. 의혹은 사실이 됐고, 이제는 법의 심판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서울고등법원 제1형사부에서 진행된 김용범 CP, 안준영 PD 항소심은 1심과 같이 안준영 PD는 징역 2년, 추징금 3700여만 원을, 김용범 CP는 징역 1년 8개월을 각각 선고받았다. 이들은 업무방해, 사기 등 혐의를 받으며 지난해 12월 구속 기소됐다.

특히 이번 항소심에서는 그동안 심증으로만 언급돼 왔던 실제 피해자들의 실명이 언급돼 더 큰 파장을 낳았다. 재판부에 따르면 시즌1 김수현·서혜린, 시즌2 성현우·강동호, 시즌3 이가은·한초원, 시즌4의 앙자르디디모데·이진우·김국헌·구정모·이진혁·금동현 등 총 12명의 연습생이 피해를 입었다. 방송 내내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던 강동호, 이가은 등도 결국 최종투표에서 강제탈락되며 꿈을 이루지 못했던 것이 사실로 드러난 것. 강동호 측은 “늦게나마 밝혀져서 다행이다”, 이가은 측은 “따로 드릴 말씀은 없지만 본인이 음악 활동을 원하면 도울 것”이라며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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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도 급히 사과에 나섰다. 이들은 “이번 사건이 발생한 후부터 자체적으로 파악한 피해 연습생분들에 대해 피해 보상 협의를 진행해 오고 있었다. 일부는 협의가 완료됐고, 일부는 진행 중”이라며 “금번 재판을 통해 공개된 모든 피해 연습생분들에게는 끝까지 책임지고 피해 보상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엠넷 측이 어떤 방식으로 보상을 할지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사실상 사후약방문 식의 대처라는 점에서 엠넷도 비난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어떤 보상이 이뤄진다 한들, 연습생들의 꿈을 앗아간 것과 치환될리 만무하기 때문.

덩달아 ‘프듀’를 통해 데뷔한 아이즈원 활동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당장 오는 12월 초 컴백을 앞두고 있었기에 컴백 여부 자체가 불투명했지만, 예정대로 12월 7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2020 ‘MAMA’에도 출연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여론은 애초부터 출발이 불공정한 팀이었기에 해체를 해야한다는 입장과 멤버들은 잘못이 없다며 지켜보자는 의견으로 양분되면서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워너원은 활동 기간이 끝났고, 엑스원은 ‘프듀’ 논란으로 결국 해체됐다. 유일하게 남아있는 아이즈원을 향한 비판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제라도 진실이 드러나 다행이지만, 물론 강동호, 이진혁 등 데뷔조에 들지 못했어도 이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는 있으나 그럼에도 피해를 입은 연습생들에게 2차 피해가 되진 않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엠넷도 보상을 운운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어떤식으로 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물음표다. 지켜봐야 할 문제”라고 힘주어 말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엠넷, 오프더레코드·스윙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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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NC가 내놓은 가맹택시 서비스 '타다 라이트'. VCNC 제공


올해 3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에서 밀어붙인 '타다 금지법(개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막혀 사업 철수의 길로 들어서야만 했던 타다가 돌아온다. 이번엔 합법적 노선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규제샌드박스 제도내에서 재시동을 걸고 나섰다.

타다 서비스 운영사인 VCNC는 과기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규제샌드박스에 제출한 실증특례 2건과 임시허가 1건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위성항법장치(GPS) 앱미터기의 임시허가와 △플랫폼 기반 임시 택시운전 자격 운영 △가맹택시 탄력요금제의 실증특례를 받았다. 타다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가맹택시 서비스인 '타다 라이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파워볼실시간

사실 GPS 앱미터기나 탄력요금제의 경우 타다가 원래부터 활용하고 있던 시스템이다. 다만 올해 3월까지 운행되던 '타다 베이직'은 택시가 아닌 '초단기 렌터카'였기 때문에 따로 규제가 없었고, 이번에 선보인 '타다 라이트'의 경우엔 카카오T블루나 마카롱택시처럼 가맹택시이기 때문에 해당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선 별도의 승인 과정이 필요하다. 가맹택시는 플랫폼이 법인·개인택시와 계약해 택시를 '브랜드화'하는 제도로,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제안한 3가지 모빌리티 산업 형태 중 하나다. 결과적으로 타다가 스스로 제도권내에 진입한 셈이다.


VCNC는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규제샌드박스에 신청했던 임시 택시운전 자격 제도 실증특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VCNC 제공


또 기존 타다 서비스에서는 렌터카와 함께 대리기사를 단기 고용하는 형태였기 때문에 운전 기사에게 별도의 자격이 필요하지 않았지만, 타다 라이트의 경우 면허를 가진 택시 기사가 필요하다. '구인난' 해소를 위해 VCNC는 이번엔 서울 지역 1,000명에 한해 '임시 택시 운전자격'을 부여할 수 있는 실증특례를 받아냈다. 먼저 기사로 취업한 후 3개월 이내에 자격을 취득하고 법정 필수교육을 이수하면 되는 제도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구직자에게 빠른 일자리를 제공하고 택시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제13차 ICT 규제샌드박스는 서면으로 진행된 만큼 새로운 과제보단 기존에 논의됐던 것과 같거나 유사한 과제를 찾아 빠르게 처리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타다가 신청한 세 가지 항목은 모두 지난해부터 카카오모빌리티나 우버코리아, KST모빌리티 등이 신청해 통과됐던 안이다. 사실상 타다가 다른 모빌리티 업체들이 이미 선점하고 있는 시장에 후발주자로 발을 들이고 있는 셈이다.

업계에선 일단 '타다 부활'에 대해 긍정적이다. 과거 타다 서비스를 이용했던 사람들에게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남아 있는 '이름값'의 수혜가 돌아갈 것이란 기대에서다. 다시 일어선 VCNC는 가맹택시 서비스 타다 라이트를 중심으로 '타다 대리' '타다 플러스' '타다 프라이빗' 등 모빌리티 서비스 라인업을 다양화하면서 내실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박재욱 VCNC 대표는 "앱미터기 등은 앞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업 실증을 거치는 등 서비스 준비를 할 것"이라며 "이용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과 운송사업자, 드라이버의 수익성 제고 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곽주현 기자 zo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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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인 폭우가 지나고 이제는 겨울 추위 대비를 서둘러야겠습니다.

북서쪽에서 매서운 찬 공기가 밀려오고 있는데요.

내일 서울 아침 기온, 2도선까지 뚝 떨어지면서 오늘 아침과 비교하면 15도 이상 낮은 기온을 보이겠고요.

체감온도는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도 10도를 밑돌면서 종일 쌀쌀합니다.

건강 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의 비는 잦아들었지만, 오늘 자정 무렵까지 영남 지역에,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중부와 호남 내륙으로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내일 낮부터는 점차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오늘 비가 내리긴 했지만, 미세먼지 걱정 없이 공기질은 깨끗했죠.

하지만, 오늘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남, 전북 등 서쪽 지역은 밤에 일시적으로 먼지 수치가 높게 나타나겠고요.

내일도 남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전에 공기가 탁한 지역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를 거를 수 있는 보건용 마스크로 잘 챙겨 주시길 바랍니다.

해안가를 따라서는 강풍 특보가, 해상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4m 안팎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일요일에는 전국에 또 한 번 비 소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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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하원이 한국전 발발 70주년을 맞자 한미동맹강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래지향적 동맹관계의 강화는 물론 재미 한인들의 역할과 이민사까지, 역사적 유대관계까지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금철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미 하원을 통과한 결의안은 한미 동맹이 한국과 미국의 전략적 이해관계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민주주의에 대한 기여를 통해 더 공고해지고 있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한미동맹이 단지 전략적 이해관계로 묶인 군사동맹이 아니라, 민주주의 발전을 추구하는 가치동맹이라는 선언입니다.

[수오지/민주당 하원의원 : "이번 결의안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새 의회와 행정부로의 이양기에 이 같은 동맹을 확인하는 것 자체가 인도태평양 전 지역에서 주시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미 하원 외교위를 중심으로,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이 망라된 초당적 결의안으로 통과됐습니다.

당초 한국전쟁 발발 70년을 앞두고 지난해 4월 9일 발의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 하원의 탄핵안 발의와 코로나19사태, 미 대선 등 굵직한 현안들로 인해 결의안 통과가 지연돼 왔습니다.

결의안에는 한국이 미국에게 7번째 무역파트너로 경제협력관계가 날로 강화되고 있다는 내용은 물론 재미 한인사회의 역할과 이민사까지 언급됐습니다.

미 하원은 이와 별도로 한미동맹의 상호이익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촉구하는 결의안도 통과시켰습니다.

여기선 연인원 178만명이 참전했고 미군 3만6천여명이 전사한 한국전쟁이 결코 잊혀진 전쟁일 수 없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파워볼실시간

[아미 베라/민주당 하원의원 : "결의안 1012에 대한 지지를 호소합니다. 제가 발의한 이 결의안은 한미 관계가 전 세계에 이익이 되는 강력하고 공고한 파트너십으로 변화한 것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내일 미 의회 앞에선 이번 결의안 통과를 기념해 공화당 랭포드 상원의원과 민주당 수오지 하원의원 등 미 의원들, 그리고 송영길 국회통일외교위원장과 김한정 윤건영 의원 등 방미의원단이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금철영입니다.

영상편집:박철식

금철영 (cyk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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