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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0-11-18 13:1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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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FDA에 긴급사용승인 신청 준비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화이자는 백신 안전성 검증은 마쳤지만, 효과 지속 기간에 대해선 연구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 (사진=AFPBBNews)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뉴욕타임스(NYT) 주최로 열린 화상회의에서 “백신 안전성 데이터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백신 안전성은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하기 전에 화이자가 증명해야 할 마지막 과제 중 하나다.

불라 CEO는 안전성 관련 자료를 축적하기 위해 두 달 동안 임상시험 참가자들을 모니터링해왔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여전히 (밝혀내야 할) 중요한 문제들이 남아 있다”면서 “백신 예방 효과가 얼마나 지속하는지를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불라 CEO는 긴급사용 승인을 언제 신청할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며, 조만간 백신 예방률 관련 정보를 자세히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화이자는 지난 9일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예방률이 90% 이상이라는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이날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 참가자 중 94명을 분석한 결과 우리가 개발 중인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에 90% 이상 효과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이자에 이어 미국 제약업체 모더나가 개발 중인 백신의 높은 예방 효과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모더나는 지난 16일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예방률이 94.5%”라는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모더나 역시 몇 주 내로 미국 식품의약국에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장구슬 (guseu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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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원팀 기업실무형 AI·데이터 분석 과정'에 참석한 한국투자증권 직원들이 KT의 혁신적인 과제 발굴 프로그램인 '1등 워크숍'을 통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우리만의 AI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KT 제공
AI 원팀이 기업 실무형 AI 인재양성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국내 AI 역량 강화를 위한 AI 인재양성 활동을 본격화 한다고 18일 밝혔다.

AI One Team(이하 AI원팀)은 KT를 비롯해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KAIST, 한양대, ETRI 등 9곳의 산업계, 학계, 연구 분야의 대표 기관들로 이루어진 산·학·연 협력체로, 국내 AI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양성 플랫폼 조성을 주요 아젠다로 잡고 대한민국 AI 1등 국가 실현에 나서고 있다.

국내 AI 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AI 관련 실무형 기술인력 부족이다. AI원팀은 AI 실무형 기술인력 부족 이슈를 해소하기 위해 약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AI원팀 기업실무형 AI·데이터 분석 과정(가칭 원팀 AI 워크숍)'을 개발 했다.

AI원팀 기업실무형 AI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Learning by Doing △우리만의 과제 찾기 △ We-Q를 통한 협력 프로젝트 △AI 분석 플랫폼 활용에 있다. 즉, 기업 실무 니즈에 맞춰 이론 교육은 최소화하되 실데이터를 바탕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실습 교육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KT 등 AI원팀 기업들의 실제 AI 적용 사례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해 AI 실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더욱 효과적인 실습을 위해 KT에서 개발한 AI 분석 플랫폼(AIDU)이 활용되며, 교육 후 실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AI 분석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T의 과제 발굴 프로그램인 '1등 워크숍'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기업 특성에 맞는 과제를 발굴하는 과정을 커리큘럼에 적용했다. 교육생들은 AI에 대한 기술적 이해와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 AI를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AI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구현 방안을 체득하게 된다.

AI원팀 기업실무형 AI 교육은 11월 진행되는 KT와 한국투자증권을 시작으로 AI 인재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교육은 한국투자증권 DT본부 등 핵심인력을 대상으로 3주간 진행되며 금융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AI와 데이터분석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AI원팀은 이번 KT-한국투자증권 과정을 시작으로 산업계 전반에 걸친 AI 교육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를 확충해 금융 분야 외에도 다양한 도메인 별 맞춤 과정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업 내 직급 및 직무 별 다양한 니즈를 고려해 C-Level 대상 AI/DX 리터러시(Literacy) 과정, 경영리더급 중심의 AI/DX과정, 고급형 R&D 산학 과정 등을 개발 중에 있다.

AI원팀은 올해 'AI Study Week', 'AI원팀 추천 도서 소개' 등 일반인 대상으로 AI에 대한 인식과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온바 있다. AI원팀은 AI 인재양성 플랫폼 조성 활동을 기업에 국한되게 하지 않을 예정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의 AI 인재양성을 위해 기업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AI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해 인재양성 및 AI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AI원팀 사무국은 "기업들이 AI, DX를 추진함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실무 AI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이라며, "원팀의 AI 교육 과정을 통해 산업 전반에 AI 실무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AI 저변 확대를 통한 대한민국 1등 AI 국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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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서현진이 보이스피싱에 대한 피해를 호소했다.

18일 아나운서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서현진입니다. 제 인터넷 계정이 해킹을 당했어요. 얼마 전부터 해외에서 꾸준히 제 아이디로 로그인 시도가 있어서 나름 비번 여러번 바꾸고 조치를 했는데요, 며칠 전 제 가족들에게 저를 사칭하고 피싱 시도가 있었고, 적잖은 금전적 피해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일말의 의심도 없이 저인줄 알고 온갖 금융정보 탈탈 털어드린 우리 가족의 멘탈도 탈탈 털렸습니다"라고 피해를 호소해 시선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서현진은 "저희 가족은 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이구요, 범인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보안 관련해서는 전문가에게 의뢰를 해보려고 합니다"라며 범인 색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파워사다리

한편, 서현진은 2003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뛰어난 미모에 차분한 진행실력을 겸비해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서현진입니다. 제 인터넷 계정이 해킹을 당했어요. 얼마 전부터 해외에서 꾸준히 제 아이디로 로그인 시도가 있어서 나름 비번 여러번 바꾸고 조치를 했는데요, 며칠 전 제 가족들에게 저를 사칭하고 피싱 시도가 있었고, 적잖은 금전적 피해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주의

혹시나 저를 사칭하면서 폰이 고장났으니 피씨를 통해서 하는 문자로 연락한다며 금융정보를 요구하거나 상품권 결제를 유도한다면 피싱입니다. 조용히 무시하시거나 경찰에 바로 신고해주세요.

일말의 의심도 없이 저인줄 알고 온갖 금융정보 탈탈 털어드린 우리 가족의 멘탈도 탈탈 털렸습니다.

‘나는 절대 안 당할거’라고 생각하다 이런 일을 당하니 자괴감도 든다 하시고요. 너무 속상하네요.

비싼 밥먹고 남 피해주고 살지 맙시다. 좀 생산적으로 살자구요..

그리고 모두 개인정보 단속 잘하시길요 주기적으로 비번 바꿔주시고요. 웬만하면 카드사 신용카드보다 은행에서 발급하는 신용카드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저희 가족은 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이구요, 범인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보안 관련해서는 전문가에게 의뢰를 해보려고 합니다.

#보이스피싱 #피싱 #조심하세요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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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바이오 민간 투자 10조 규모 추정
관계부처 '바이오헬스 산업 사업화 촉진·기술 역량 강화 전략' 공개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충북 청주시 오송C&V센터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에서 정부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9.5.22/뉴스1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정부가 지난해 바이오헬스 국가 비전을 선포한데 이어 바이오산업에 대한 민간투자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는 18일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바이오헬스 산업 사업화 촉진 및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을 비롯한 바이오헬스 분야 주요 기업들은 2023년까지 10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특히 투자 규모는 의약품, 의료기기, 헬스케어 순이고, 헬스케어 분야는 규모는 작지만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전략에는 Δ소재·부품·장비 자급화 등 의약품 생산역량 내실화 Δ의료기기 패키지 시장진출 Δ데이터 활용 확대·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확산 Δ지역 기반 고도화 등 성장 기반 강화 Δ바이오기술 융합 가속화 Δ핵심기술의 선제적 확보 Δ연구개발 기반 확충 등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기술적 기반을 조성하는 방안이 담겼다.

구체적인 시행을 위해서 인천시 송도(바이오의약품), 강원도 원주(의료기기·헬스케어), 대구·충청북도 오송(바이오헬스 첨단 인프라) 등 지역에 바이오 클러스터가 육성된다. 이 클러스터에서는 공용 생산시설, 판로 확대, 규제 자유 특구 연계 통한 (기술·제품) 실증기회 확대 등의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의약품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유통구조 고도화, 가치사슬 단계별 전문인력 양성 정책이 추진된다. 이번 전략에는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지원 및 시장 창출 전략도 포함됐다.

우수 바이오 공통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R&D 사업도 추진된다. 현재 도출된 유전자 편집 등 범용플랫폼 기술, 분석·공정 기술 등 연구를 지원하고, 향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바이오 공통 핵심기술 관리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구상이다.

장기적인 연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출연연 협의체 중심의 타 분야 융합, 산·학·연 기술 공유를 늘린다. 또한 융합 연구에 필수적인 인재 양성 사업도 추진된다.

이외에도 연구·개발 고도화를 위해 Δ바이오기술 융합 및 적용 확대 Δ연구 데이터 통합관리 Δ연구자원 통합관리 Δ연구 사업화 생태계 조성 등이 추진된다.

이를 이행하기 위해 연구개발(R&D)투자 내년 바이오헬스 연구개발에 올해보다 30%가 늘어난 1조7000억원이 투자되고, 범부처 협력 연구는 올해 2900억원 규모에서 내년 6400억원으로 늘어난다.

관계부처들은 "개별 기업의 투자 성공이 산업 전반의 성장으로 연결돼 또 다른 투자 성공사례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지원자'로서의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제부총리, 산업부‧과기정통부‧복지부 장관 및 식약처장, 인천시장, 업계 관계자, 바이오전공 학생 등이 참석해 Δ인천시와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도 투자 계획 및 비전 발표 Δ협력 양해각서(MOU) 교환 Δ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신규 공장‧연구센터 기공 발파식' 등이 진행됐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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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발매 후 약 8개월여만에 100만 유닛 이상 팔아

그룹 방탄소년단(BTS). 올 2월 발매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지난 16일자로 미국에서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경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이 미국에서 판매량이 100만 유닛을 넘겼을 때 주어지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미국레코드산업협회(RIAA)는 1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2월 발매된 BTS의 4집 앨범이 지난 16일자로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8년 8월 발매된 정규 3집 리패키지 ‘LOVE YOURSELF 結’이 올 1월 플래티넘을 획득한 데 이어 앨범 부문에서는 두 번째다.

RIAA는 디지털 싱글, 앨범의 판매량에 따라 골드(50만 이상), 플래티넘(100만 이상), 멀티 플래티넘(200만 이상), 다이아몬드(1,000만 이상) 인증을 준다. 앨범의 경우 디지털 및 실물 앨범 판매량,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 등을 포함하고 디지털 싱글은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 등을 집계한다.

BTS는 이미 디지털 싱글 부문에서는 세 곡이 플래티넘을 받은 바 있다. ‘MIC Drop’이 2018년 11월,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작년 6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올 1월엔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IDOL’도 플래티넘 싱글 대열에 합류했다.파워사다리

BTS는 오는 20일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를 전 세계 동시에 발매하고, 22일 개최되는 ‘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0 American Music Awards)’에서 타이틀곡 ‘Life Goes On’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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