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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0-07-28 16:58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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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IoT 망 인증 위한 ‘DX플랫폼’ 제공
온라인 전환으로 인증 기간 최대 1주로 단축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파워사다리

▲LG유플러스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IoT(사물인터넷) 단말의 망 인증 절차를 개선하는 DX(Digital Transformation)플랫폼을 새롭게 제공한다. LG유플러스에서 제공하는 오픈소스를 활용해 IoT 통신모듈의 동작 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언택트 시대에 맞춰 IoT(사물인터넷) 단말의 망 인증 절차를 개선하는 DX(Digital Transformation)플랫폼을 새롭게 제공한다.

망 인증은 이동통신사별로 해당 통신망과 연동하는 IoT 솔루션이 상용화되기 전, 단말과 네트워크 간 발생하는 프로토콜 문제들을 대비하는 필수 절차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망 인증 과정의 절차를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IoT 단말 제조사와의 일하는 방식을 효율적으로 변화시키는 ‘IoT 망 인증 전용 DX플랫폼’을 새롭게 구축했다.

망인증기간 1개월에서 1주로 단축

DX플랫폼을 활용하는 경우 망 인증 기간이 1주이내로 대폭 단축된다. 지금까지 IoT 단말 제조사에서 테스트 환경을 준비하고, 문제 발생시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어 통신사별로 IoT 망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평균 1~2개월 정도의 기간이 필요했다.

구체적으로 망 인증 DX플랫폼에서는 ▲원격에서 비대면으로 플랫폼 연동 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정합성을 자동으로 시험할 수 있는 전용 장비 ▲망 인증의 진행 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 ▲펌웨어 원격 업그레이드(FOTA) 서버 등을 제공해 IoT 망 인증 업무를 개선한다.

특히 LG유플러스는 IoT 서비스를 구성하는 단말, 통신모듈, oneM2M 플랫폼, 서비스서버의 기능을 모두 재현해 실제와 동일한 환경처럼 테스트할 수 있는 에뮬레이터(emulator) 프로그램과 해당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지원한다.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은 단말, 서비스서버, E2E(end to end) 3종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IoT 단말 제조사에서 IoT의 주요 기능 중에 하나인 ‘원격제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원격에서 명령을 지시할 수 있는 ‘서비스서버’가 필요한데, 에뮬레이터가 서비스서버의 역할을 담당해줌으로써 동작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네트워크 정합성 시험도 편리해진다. LG유플러스는 기지국 및 네트워크 장비와의 정상 연동 여부와 영향도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조사 전용의 ‘PCT (Protocol Conformance Test)’ 장비를 10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망 인증 과정의 진행 사항과 결과도 웹사이트 상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IoT 단말 제조사는 망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 사항을 온라인으로 빠르게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인다.

FOTA(Firmware Over The Air) 기능의 개발 비용도 절감한다. LG유플러스는 망 인증에서 요구하는 필수 기능 중에 하나인 FOTA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개발 비용과 서버 구축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펌웨어 원격 업그레이드 플랫폼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FOTA는 IoT 단말에 내장된 펌웨어 등을 멀리 떨어진 곳에서 무선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기술이다.

전영서 기업서비스개발담당은 “언택트 시대 트렌드에 맞춘 DX플랫폼으로 망 인증에 필요한 기간을 혁신적으로 단축시킬 것“이라며, “편리하고 간편한 DX플랫폼을 통해 중소제조사에서 경쟁력 있는 모바일 IoT 상품을 출시하고 국내외 IoT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oneM2M은 사물통신, IoT 기술을 위한 요구사항, 아키텍처, API 사양, 보안 솔루션, 상호 운용성을 제공하는 국제표준으로, LG유플러스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인증을 받은 oneM2M 기반의 상용 IoT 플랫폼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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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최신애 기자] 이시언이 국민 청원을 독려했다.

배우 이시언은 26일 자신의 SNS에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와 함께 "힘을 합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많이들 게시해서 국민청원에 동참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시언은 '학교 내 성폭력 및 학교, 상급기관의 미흡한 대처로 아픔을 호소하다 하늘나라에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을 독려했다.

이는 전남의 한 중학교에서 A군(14)이 동성의 동급생 4명으로부터 지속적인 성폭력을 당한 뒤 스트레스성 급성 췌장염으로 사망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현재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청원은 A군의 부모가 직접 청와대 게시판에 올렸다.

특히 부모는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 대안학교인 이 학교가 성폭력 신고를 접수 받은 후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을 조사하고도 즉각적인 분리조치 등을 하지 않은 것에 분통을 터트렸다.

한편 해당 청원은 16일 오후 8시 현재 19만 1805명의 동의를 받고 있다.

사진=eNEWS DB,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화면 갈무리
출처 | 키오소 SNS
출처 | 키오소 SNS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선수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15세 소년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벌어졌다. 잉글랜드 중남동부 루턴 타운의 수비수 피터 키오소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잔류에 가까스로 성공했다. 그는 잔류의 기쁨을 팬들과 나누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를 진행했다. 하지만 그 때 키오소는 한 팬으로부터 인종차별적인 메시지를 받았다. 한 팬은 “너 원숭이 같다”라는 말을 내뱉었다.

키오소는 라이브 방송 자리에서 해당 팬의 잘못을 바로 지적하지 않았지만 축제의 시간이 흐른 뒤 경찰에 고소했다. 이에 따라 수사에 나선 영국 경찰은 해당 팬이 하트풀 지역의 15세 소년으로 특정하고 체포했다. 소년은 구속 수사는 면했지만 당분간 수사는 계속될 예정이다.FX시티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지난 24일 하트풀 지역에서 키오소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15세 남성을 공공 질서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인종차별적 행위는 지난 22일 저녁 SNS 라이브 도중 발언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년은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고 설명했다.

소년에게 인종차별의 잘못을 알리기로 작정한 키오소는 개인 SNS에 “팬들과 내가 큰 일을 축하하는 순간 문제가 발생했다. 나는 그 순간을 망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모든 게 진정됐으니 2020년에도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이 일을 조명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14차 경제중대본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
금융위 "특정 방향성을 전제로 한 발언 아냐"

[서울=뉴시스]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2020.07.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금융당국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해 국유화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다. 최근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재실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히자 '노딜'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8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경제중대본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모든 가능성을 감안해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섣불리 예단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날 손 부위원장의 국유화 가능성 발언 이후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장중 한때 27.81%까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금융위는 "현재 인수합병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인 만큼 관계기관 간 관련 협의가 긴밀하게 진행돼야 한다는 원론적인 취지의 발언"이라며 "특정 방향성을 전제로 한 발언은 아니다"고 수습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HDC현대산업개발은 금호산업, 산업은행과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계약에 따르면 선행조건이 모두 충족되는 날로부터 10일이 경과한 날까지 유상증자와 구주매매계약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이에 지난 14일 아시아나항공은 HDC현산에 거래를 종결하자는 취지의 내용 증명을 보냈다. 그러나 최근 HDC현산은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인수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언급하면서도 재실사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업계에서는 HDC현산이 사실상 '노딜' 선언을 염두에 둔 작업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HDC현산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에서 발을 빼게 되면 다른 매수자를 찾아야 하는데 현재 항공업황을 고려하면 사실상 새 인수자를 찾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국유화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예측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보유한 영구채는 8000억원으로 이를 주식으로 전환하면 아시아나항공 주식 37% 보유하게 돼 최대주주로 올라설 수 있다. 국유화한 뒤 2~3년 뒤 재매각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한편, 손 부위원장은 이날 코로나19 대출이자 상환 연장과 관련해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면서도 "금융권에서 이자상환에 대해서도 유예를 연장하는 것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로 기업들이 어려움에 빠지자 4월부터 9월30일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에 대해 최소 6개월 이상 만기연장과 이자상환을 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로 흐르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지난 23일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비공개 조찬 회동을 갖고 기업들의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 상환 유예 등 조치 연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위 10명 평균 106억…1위 박덕흠 289억 보유
백종헌 170억·김은혜 168억·한무경 103억 등
통합당 본인·배우자 명의 주택 보유자는 94명
2주택 이상 보유자는 41명…전체의 40% 수준

[서울=뉴시스]미래통합당 제21대 국회의원 중 부동산 재산 보유 상위 10명 표. 2020.07.28. (사진=경실련)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천민아 박민기 기자 = 제21대 미래통합당(통합당) 국회의원들이 보유한 부동산 재산이 1인당 평균 20억8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의원 103명 중 본인·배우자 명의로 주택을 보유한 의원은 94명, 이 중 2주택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는 41명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남 지역에 27명이 본인 혹은 배우자가 주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중 서울 지역이 지역구인 의원은 1명이었다.

28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21대 미래통합당 의원 부동산재산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분석은 지난 4·15총선 당시 후보들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신고한 재산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실거래가가 아닌 공시지가 기준으로 선거 후 매매한 부동산은 반영되지 않았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은 "집값이 폭등하는 오늘의 부동산 문제에서는 사실 여당이나 야당이나 똑같다. 누가 잘했고 못했고가 아니라 서로 한통속으로 한 것"이라면서도 "미래통합당은 집값을 꾸준히 올려왔고, 오늘의 부동산 문제를 야기한 원조와 같다"고 주장했다.

윤 사무총장은 "(미래통합당은) 본인들의 책임을 망각하고 정부의 정책이 안 먹히는 상황을 즐기는 것이 아닌가 느껴질 정도"라며 "뼈를 깎는 성찰 속에서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 시키기 위한 좋은 정책을 내놓고 함께 경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시스]미래통합당 제21대 국회의원 중 본인과 배우자 명의 다주택자 중 국토위와 기재위 소속 의원 표. 2020.07.28. (사진=경실련) photo@newsis.com


경실련에 따르면 21대 국회의원들이 신고한 부동산 재산은 총 4057억원으로 의원 1인당 평균 13억500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정당별로는 통합당 의원이 1인당 평균 20억8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그 뒤로는 열린민주당 11억3000만원, 더불어민주당 9억8000만원, 국민의당 8억1000만원, 정의당 4억20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통합당 의원들의 1인당 평균 부동산 재산 보유액은 국민 평균 부동산 재산인 3억원의 7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1인당 평균액인 9억7000만원의 2배 수준인 것이다.

통합당 소속 의원 103명 중 보유액 상위 10%에 해당하는 10명의 1인당 평균 신고액은 106억4000만원에 달했다.

상위 10명은 ▲박덕흠(288억9400만원) ▲백종헌(170억1800만원) ▲김은혜(168억 5100만원) ▲한무경(103억5400만원) ▲안병길(67억1500만원) ▲김기현(61억8400만원) ▲정점식(60억1800만원) ▲강기윤(52억800만원) ▲박성중(49억7100만원) ▲김도읍(41억5400만원) 의원 순이다.

통합당 의원 103명 중 본인·배우자 명의로 주택을 보유한 의원은 94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2주택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는 41명으로 전체의 40% 수준이다.


[서울=뉴시스]미래통합당 제21대 국회의원 중 강남4구 주택보유자 표. 2020.07.28. (사진=경실련) photo@newsis.com


2주택 보유자는 36명, 3주택자는 4명, 4주택자는 1명이었으며, 이 중 국토교통부(국토부)와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 소속은 10명(24%)인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본인·배우자 명의로 보유한 141채 주택의 수도권 편중 실태를 분석한 결과, 서울에 65채(46.1%), 수도권에 85채(60.3%)가 편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당 의원 103명 중 본인·배우자 명의로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에 주택을 보유한 의원은 27명이었으며, 이들은 29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서울이 지역구인 의원은 1명(유경준 의원·서울 강남병)에 그쳤으며, 나머지 22명은 서울 이외 지역구 의원이고 4명은 비례대표다.

남은경 경실련 정책국 국장은 "현재 공개되고 있는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실태가 투명하고 정확하지 않다. 현재 분석해서 발표한 자료들도 당사자들이 신고한 가격에 해당하고, 그 가격이 실제 시장가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서 거짓 축소신고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위직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자발적으로 제대로 된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요구할 계획"이라고 했다.

남 국장은 "공직자윤리법은 고위공직자들의 부정한 부동산 재산 증식을 막고 공정한 공직을 수행하기 위해 제정된 법인데, 취지와 달리 제대로 운영이 안 되고 있다"며 "경실련과 뜻을 같이 하는 국회의원들과 개정안 발의 절차를 진행하고, 각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묻는 질의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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