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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1-01-14 17:53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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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2004년 임산부 살해 뒤 태아 납치 혐의
변호인 “실패한 행정부의 끔찍한 욕망”

미국에서 1953년 이후 처음으로 여성 수형자에 대한 사형이 집행됐다. 17년 만에 미국에서 사형 집행을 재개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11번째 집행이기도 하다.

인디애나주 테러호트 연방 교도소는 13일(현지시간) 살인죄로 복역 중이던 리사 몽고메리(52)에 대해 약물 주입 방식 사형을 집행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여성 수형자에 대한 연방 정부 차원의 사형 집행은 지난 1953년이 마지막이었다.

임산부 살해 및 태아 납치 혐의로 1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사형당한 리사 몽고메리.AFP 연합뉴스

임산부 살해 및 태아 납치 혐의로 1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사형당한 리사 몽고메리.AFP 연합뉴스
몽고메리는 2003년 12월 미주리주에서 임신한 여성을 목 졸라 살해한 뒤 여성의 뱃속에서 8개월 태아를 꺼내 납치한 잔혹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돼 2008년 사형을 선고 받았다. 당시 아기는 살아남아 아버지에게 보내졌다.

미국에서 17년 동안 사형 집행이 이뤄지지 않아 몽고메리 사형도 유예됐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사형집행을 재개했다.

몽고메리 변호인단은 “실패한 행정부의 끔찍한 욕망이 드러났다”면서 “처형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몽고메리가 11세에 양부로부터 성폭행을 당하고, 15세 이후 강제 성매매를 하고, 결혼 뒤에는 남편의 폭력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런 이유로 변호인단은 몽고메리에 대한 정신감정을 연방 대법원에 요청했다 기각된 바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사형 집행에 반대 입장이기 때문에 몽고메리 사형이 유예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임기가 일주일 남기고 사형을 집행했다.파워사다리
'전설' 조호성이 전담 지도.."해외 전지 훈련 효과 기대"
사이클 나아름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이클 나아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사이클 국가대표 나아름(31·삼양사)이 2020 도쿄올림픽 메달의 꿈을 위해 성별의 장벽을 넘었다.

나아름은 오는 18일 대구에서 시작하는 국가대표 강화 훈련에서 여자 중장거리·도로팀이 아닌 남자 중장거리팀에 속해 훈련한다.

나아름은 임재연(30), 박상훈(28), 신동인(27), 민경호(25), 황범연(28), 박영균(20) 등 남자 중장거리 선수들과 함께 '특별 훈련'에 돌입한다.

한국 사이클의 '전설' 조호성(47)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조 감독은 올해 대표팀의 남자 중장거리 트랙 지도자로 새로 합류했다. 더불어 나아름의 올림픽 메달 도전을 돕는 '특급 조력자' 역할을 맡았다.

나아름은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도로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트랙 단거리의 이혜진(29·부산지방공단스포원)과 함께 한국 사이클 역대 최초의 올림픽 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조 감독은 한국 사이클에서 올림픽 메달에 가장 근접한 선수였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40㎞ 포인트레이스에서 조 감독이 차지한 4위는 한국 사이클 역대 최고 올림픽 성적으로 남아 있다.

조 감독은 1999년 세계선수권 한국 최초 동메달, 2000년 국제사이클연맹(UCI) 포인트레이스 랭킹 1위, 아시안게임 금메달 5개 등 업적을 남긴 사이클 영웅이다.

국가대표 시절 조호성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가대표 시절 조호성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나아름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사이클 첫 4관왕에 오르고, 유럽 프로 무대에 진출한 개척자다.

나아름에게 올림픽 출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인도로 13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도로 30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조 감독과 나아름이 의기투합한 것 자체도 역사적인 일이다.

지도자 8년 차인 조 감독은 14일 연합뉴스 전화 통화에서 "여자 선수는 처음 지도해본다"며 "대화를 많이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조 감독은 "지금까지 제가 본 나아름은 자기 관리를 굉장히 잘하고 지기 싫어하는 선수다. 부족함을 느끼면 만족할 때까지 노력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어 "런던·리우 올림픽에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경험도 쌓았다"며 "기대가 크다"고 의욕을 보였다.

나아름 질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나아름 질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나아름은 남자 중장거리 선수들과 같은 강도로 동반 훈련을 한 뒤, 조 감독과 도쿄올림픽에 대비한 일대일 맞춤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사실 나아름이 남자 선수들과 훈련하는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고육지책이기도 하다.

나아름은 이혜진과 함께 도쿄올림픽에 대비해 유럽으로 전지 훈련을 떠날 예정이었다.

유럽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에 참가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무산됐다.

조 감독은 "국내에서 여자 선수들끼리 훈련하면 유럽 대회에 나갔을 때의 힘과 속도를 내기 어렵다"며 "남자 선수들과 같이 훈련함으로써 최대한 전지 훈련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43) 감독이 지도하는 여자 중장거리·도로 선수들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장기적인 목표로 두고 체력 훈련부터 다지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신화의 전진이 아내와 함께 ‘펜트하우스 시즌2’에 출연한 일화와 김구라의 와이프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가요 MC TOP10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전진, 손범수, 솔비, SF9 찬희가 출연했다.

이날 전진은 최근 아내 류이서와 함께 '펜트하우스 시즌2'에 카메오로 출연한 소식을 전했다. “카메오로 ‘펜트하우스 시즌2’에 출연하게 됐다”며 "사람들도 많고 대사도 길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내가 잘 해냈다. 아내가 해냈다는 게 좋았다. 극중에서도 부부로 나온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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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베일에 쌓여있는 김구라 부부와 모임을 했다는데”라고 물었고 전진은 "부부 동반으로 모임을 했다"며 "형수님이 너무 미인이시고 우아하시다. 아내도 저한테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형수님이 구라형을 약간 아기를 다루는 듯이 챙겨주시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저는 굉장히 독립적인 사람이다. 저는 덜 챙겨줘도 되는데 와이프가 계속 챙겨주려고 한다"며 말했다. 이에 전진은 “구라 형이 오빠인데도 와이프한테 맞춰주고 챙겨주더라. 본인도 모르게 자상한 모습이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진은 “형수가 구라형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청소를 하신다”라고 말했고 이에 김구라는 "아내가 청소를 좋아한다. 가끔 통화할 때 '청소한다'고 한다"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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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진은 음악방송 출연 중 민망했던 기억에 대해 금연 캠페인 송을 언급했다.

전진은 “민망했던 게 저도 흡연 중이었고, 멤버 중에도 흡연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좋은 뜻으로 하지만 촬영 내내 너무 찔리는 느낌이었다”며 “영상을 보면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카메라를 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좋은 캠페인이라 아무런 정보 없이 했다"며 "그때 금연송을 했던 게 김종국과 이승기였다. 이분들은 비흡연자였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전진은 아내 류이서와 함께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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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인생 경기’를 펼친 흥국생명 이재영에게 김연경이 웃음꽃을 선물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1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4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제압하면서 승점 40점(14승3패) 고지에 가장 먼저 올라섰다. 이날 자신의 최다 득점을 40점에서 41점으로 늘린 이재영은 김연경의 공수 활약에 활짝 웃었다.

이재영과 김연경(27점)은 이날 68점을 합작하면서 흥국생명은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이는 여자부 올 시즌 최다 득점이자 V리그 입성 이후 개인 최다인 49점을 기록한 켈시와 박정아, 배유나(이상 9점) 3명의 득점을 합친 67점보다 많다. 켈시 역시 인생 경기였지만 팀의 패배로 웃음꽃을 잃었다. 여자부 역대 최다 득점은 흥국생명 바실레바가 2013~14시즌와 IBK기업은행 메디가 2017~18시즌에 올린 57점이다.두 세트를 내리 주고받은 흥국생명의 5세트 위기의 순간 김연경의 공격과 블로킹이 빛났다. 0-3으로 끌려가던 초반 김연경의 오픈으로 추격 실마리를 잡았고, 4-4의 동점에서 김연경의 후위 공격이 작렬하면서 앞서기 시작했다. 듀스에서 15-16으로 끌려갈 때 김연경의 시간차 공격과 블로킹으로 17-16으로 분위기를 끌어왔다. 20-20 동점에서 이재영의 공격과 흥국생명 박정아의 공격 실패로 2시간24분의 초접전은 끝났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외국인 선수가 없이도 1위를 유지하는 저력의 비결을 살짝 내비쳤다. 박 감독은 경기 직후 “이재영이 잘 했지만, 김연경이 진짜 중요한 순간마다 공격 득점을 올려줬다. 잘 하는 선수는 위기가 왔을 때 나와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 감독은 또 “김연경이 이다영이 잘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줬다”며 “선수들이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고 서로 격려하면서 같이 버틴 게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흥국생명은 이날 이재영, 김연경, 김미연(12점) 3명이 80점을 만들었지만 도로공사는 전새얀, 정대영, 문정원까지 6명이 거들어야 80점이었다. 이와 관련, 김종민 감독은 “누군가 한 명만 도와줬다면 편하게 했을 텐데, 그런 부분이 항상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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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배우 심은진(40)과 전승빈(35)이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고 알린 가운데, 전승빈의 전 부인인 배우 홍인영(36)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14일 새벽 홍인영은 자신의 지인들과의 인스타그램 댓글 대화를 통해 심은진과 전승빈에 대해 언급했다.

한 지인이 홍인영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이혼하고 만나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쓰자, 홍인영은 “결혼은 8개월 만에 마음을 먹었지만 살림은 3개월만에 차렸네. 그것도 내가 살았던 집에서. 4월에 이혼하자마자 바로 연애를 한다고? 기다렸다는 듯이? 그것도 어이가 없네. 8개월이라는 연애 기간이 이혼한 달인 4월과 맞아떨어진다는 건 억지로 끼워맞춘 듯한 느낌이 드네”라고 댓글을 달았다.앞서 지난 12일 심은진과 전승빈은 각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심은진은 “MBC ‘나쁜 사랑’이라는 드라마로 처음 알게 됐고 동료이자 선후배로 지내오다 드라마가 끝날 무렵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다. 그 후로 서로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만나다 오늘에까지 오게 됐다”고 결혼하게 된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홍인영은 인스타그램에 영화 ‘베테랑’에서 조태오(유아인 분)가 명대사 “어이가 없네”를 말하는 장면을 캡처한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에 한 지인은 “어이가 없네”라고 댓글을 달았고, 홍인영은 “서서히 알게 되겠지”라고 답변했다. 그러자 지인은 “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너의 아픔의 기간과 그들의 만남의 기간이 겹치는 건 소름”이라고 다시 댓글을 달았다.

지인의 댓글에 홍인영은 “너무 묘하게 겹치네 와”라면서 “2018년 결별이란다. 2020년 4월에 이혼 했는데. 이야기를 정도껏 해야”라고 언급했다. 지인은 “소설가야?”라고 댓글을 다시 달았고, 홍인영은 “할많하않(할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해당 논란과 관련, 전승빈의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전승빈은 전 부인과 2020년 4월에 이혼을 했다. 2019년부터 별거를 하다 세부조율할 부분들도 정리하고 난 뒤 2020년 4월에 이혼 확정을 받게 됐다”면서 “성격 차이로 이혼을 하게 된 것이지 심은진과는 관계 없다”고 강조했다.

심은진도 같은 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댓글을 달며 해당 논란에 반박했다. 한 누리꾼은 “논란에 대한 해명이 필요해보인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심은진은 “논란 자체가 겹치는 시기나 그런 것들이 아니어서 해명할 게 없다”라고 답글을 남겼다. 심은진은 또 다른 누리꾼이 “내막을 알고 나니 씁쓸하다”라는 글을 남기자 “생각하시는 그런 내막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또한 “확실하지 않은 비방 댓글은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한편 홍인영은 2001년 이승환 뮤직비디오 ‘잘못’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2008년 한 CF에 ‘공대 아름이’로 등장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천추태후’ ‘근초고왕’ ‘대왕의 꿈’ 등에 출연했다. ‘천추태후’ 촬영에서 만난 전승빈과 7년여 열애 끝에 2016년 5월 결혼했으나 2020년 4월 이혼했다.

1998년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한 심은진은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대조영’ ‘거상 김만덕’ ‘노란 복수초’ ‘빅이슈’ ‘나쁜사랑’ 등에 출연했다. 전승빈은 2006년 연극 ‘천생연분’으로 데뷔해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 ‘천추태후’ ‘징비록’, ‘일편단심 민들레’ ‘대왕의 꿈’ ‘빛과 그림자’ ‘나쁜 사랑’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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