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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1-01-13 15:40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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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시 이후 예능·드라마 등서 소주·맥주 등 주류 PPL도 허용
방통위, 방송법 시행령 개정추진
방송통신위원회 [연합뉴스TV 제공]

방송통신위원회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이르면 올해 6월부터 지상파 방송사 프로그램에서도 중간 광고가 허용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방송시장 활성화 정책방안'을 발표했다.

정책방안과 함께 마련된 방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에 따르면 방통위는 방송 시장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방송 사업자별 구분 없이 방송매체에 중간광고를 전면 허용한다.

45~60분 분량 프로그램은 1회, 60~90분 프로그램은 2회 등 30분마다 1회가 추가돼 최대 6회까지 중간광고가 가능하다. 1회당 시간은 1분 이내여야 한다.

시행된다면 1973년 방송법 개정 이후 지상파 중간광고가 금지된 지 48년 만에 가능해지는 것이다.

현재 방송법상 중간광고는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TV 등 유료방송만 할 수 있다. 지상파는 대신 하나의 프로그램을 2부, 3부로 쪼개 분리 편성하고 유사 중간광고를 넣는 편법을 쓰고 있다. 지상파는 수입 급감과 매체별 불공정 경쟁 등을 이유로 줄곧 중간광고 허용을 주장해왔다.

다만 2018년에도 지상파의 중간광고를 허용하는 내용의 방송법 시행령이 입법 예고됐지만 반대 여론 탓에 무산된 바 있다.

방통위는 "온라인 중심의 미디어 환경 변화로 방송 광고 시장이 침체 중이고, 유료방송 광고 매출이 지상파를 추월함에 따라 광고 규제에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정책 취지를 밝혔다.

방통위는 시청권 보호 및 프로그램의 과도한 중단 방지를 위해 분리편성광고(PCM)와 중간광고에 대한 통합적용 기준을 마련하고, 중간광고 허용원칙 신설, 고지의무 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행령 개정안에는 방송 규제 완화안도 다수 포함됐다.

매체 구분 없이 가상·간접광고 시간을 7%로, 광고총량(방송프로그램 길이당 최대 20%, 일평균 17%)을 동일하게 규정한다.

기존 지상파 방송의 광고 총량은 프로그램당 최대 18%, 일평균 15%였다.

시청자 이용행태 및 매체 영향력 변화를 고려할 때 방송매체별 규제 차이를 유지할 타당성이 상실됐다는 것이 방통위 판단이다.

가상·간접광고(PPL)가 금지되던 방송광고 시간제한 품목(주류 등)도 해당 품목 허용시간대에 광고를 허용한다.

예를 들어 오후 10시 이후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등에서 소주, 맥주 등 17도 미만 주류가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방통위는 방송광고 분야에 열거된 광고 유형만 허용하는 '포지티브 방식' 대신 금지되는 광고 유형만 규정하는 원칙허용·예외금지 원칙을 도입한다.

방송 편성 면에서는 종합편성방송사업자의 오락프로그램 편성비율은 50% 이하에서 60% 이하로 완화하는 등 의무 편성 비율을 개선했다.

방통위는 규제 혁신이 시청자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고·협찬 제도개선 이후 시청자 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앞으로 제도개선에 반영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1~3월 중 입법예고 및 관계부처 협의, 4~5월 법제처 심사 및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6월 시행령을 공포해 시행할 계획이다.

한상혁 위원장은 "급격한 미디어 환경 변화를 담아내지 못하는 현재의 방송 분야 관련 법령, 불공정하고 차별적인 제도와 관행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국내 방송시장의 경영 위기가 방송의 공적가치 약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제도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재성의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성의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유럽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을 이끄는 한지 플리크 감독이 2부리그 팀인 홀슈타인 킬과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맞대결을 앞두고 상대 팀에서 경계할 선수로 이재성(29)을 꼽았다.

플리크 감독은 킬과의 2020-2021 DFB 포칼 2라운드(32강)를 하루 앞둔 13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이재성을 막는 게 우리 선수들의 과제"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는 물론 포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제패한 뮌헨은 14일 오전 4시 45분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2부리그 팀인 킬과 맞붙는다.

이번 시즌에도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뮌헨이 객관적 전력에서는 분명 앞서지만, 킬도 2부리그 선두권에서 경쟁하는 만만치 않은 팀이다.

뮌헨은 9일 묀헨글라트바흐에 2-3으로 져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정규리그에서 두 번째 패배를 기록한 뒤 킬을 만난다.

한지 플리크 감독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한지 플리크 감독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상대 팀 '에이스'인 이재성에 대해 플리크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그의 장점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해야 하고, 그가 움직이는 공간을 점유해야 한다. 그와의 일대일 상황도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성과 더불어 핀 바르텔스도 킬에서 주의할 선수로 언급한 그는 "킬은 좋은 선수들을 보유했고, 강해지고 있다. 2부리그 선두권을 꿰찰 만한 팀이다"라며 "킬은 잃을 게 없다. 우리로선 부담감이 크다"고 덧붙였다.파워볼게임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방송인 이경규가 딸 이예림(27)이 축구선수 김영찬(28·경남FC)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경규는 12일 오후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딸(이예림)이 김영찬과 올 하반기 결혼을 준비 중에 있다. 방송에 잠깐 나온 얘기가 이렇게까지 될 줄 몰랐다. 방송 후 딸한테 '일이 커졌다'고 하니까 씩 웃더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까지 화가 많이 난다고 고민을 털어놓았고, 이후 오방기 점괘를 위해 깃발을 뽑았다. 깃발에는 신랑, 신부 그림이 있었고 이를 두고 이수근이 "집안 사람 중에 올해 좋은 소식이 있겠네"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잠시 당황한 듯하더니 "여기 진짜 용하네. 내가 하는 건 아니고"라고 했다. 또 서장훈이 "예림이 결혼하나보다"고 하자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이경규의 태도는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예림과 김영찬의 결혼을 추측해 화제가 됐다.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올 하반기 김영찬과 결혼을 준비 중에 있다./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올 하반기 김영찬과 결혼을 준비 중에 있다./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이에 이경규는 "얘기할 생각은 없었는데, 방송에서 그게 그렇게 나올 줄은 진짜 몰랐다"면서 "사전에 얘기하지도 않았다"고 머쓱해 했다. 그는 딸이 결혼하게 된 소감을 묻자 "세월이 이렇게 될지 몰랐다. 그래도 자기 갈 길 가야지"라며 "섭섭한 기분은 없고, 홀가분한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또 딸이 결혼 후 분가하게 될 것이라면서 "적적할지는 모르겠다. 사실, 지금 워낙 정신이 없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예림(사진 왼쪽)과 김영찬/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이예림(사진 왼쪽)과 김영찬/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이경규는 이예림이 김영찬과 결혼 승낙을 받으러 왔을 때 반대하지 않고 흔쾌히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전혀 그런 거(반대)는 없이 승낙했다. 반대할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사위 김영찬에 대해선 "굉장히 성실하다. 축구선수인데, 제가 축구를 워낙 좋아하니까 얘기 나눌 것도 많다"고 밝혔다.

또한 이예림, 김영찬에 대해 "둘이 싸우지 말고,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다"며 "잘 살아라"라고 전했다.

한편, 이예림은 2015년 '아빠를 부탁해'에 이경규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MBC '신입사관 구해령' 등의 드라마에 출연해 배우로 활동을 했다. 또 2017년에 축구선수 김영찬과 열애 중임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홀짝게임

하시모토, 결승서 안창림 팔 꺾는 무리한 공격
안창림 3번째 金…한국 이틀째 종합 1위
“안창림 팔에 작은 통증 느껴”

일본의 하시모토 소이치(왼쪽)가 안창림을 상대로 부상을 입힐 수도 있는 무리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남자 유도 73㎏급 ‘간판’ 안창림(26·필룩스그룹)이 유도 종주국 일본의 강자 하시모토 소이치(29)를 무너뜨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창림은 경기 막판 오른팔을 완전히 꺾는 하시모토의 무리한 공격에 비명을 지르며 인상을 찌푸렸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는 않은 걸로 확인됐다.

안창림은 1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 도하 마스터스 대회 둘째날 남자 73㎏급 결승에서 하시모토에 경기 시작 7분43초 만에 반칙승을 거두고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

안창림과 하시모토는 인연이 깊은 사이다. 재일교포 3세인 안창림은 일본 쓰쿠바 대학에 재학하던 2013년 전일본학생선수권에서 도카이 대학의 하시모토를 만나 연장전 끝에 업어치기 절반승을 거뒀다. 하지만 한국 국적의 안창림이 유도에 대한 일본의 자존심에 흠집을 낸 탓인지 중요 대회 출전을 제한 받는 석연치 않은 일들이 이어졌고, 안창림은 귀화 제의를 뿌리치고 한국행을 택했다.

태극마크를 단 뒤에도 하시모토와의 맞대결은 이어졌다. 안창림은 하시모토에 2015년 쿠웨이트시티 아시아유도선수권에서 승리한 뒤 2017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개인전·혼성 단체전에서 두 번 만나 모두 패했다. 하지만 2018년 후허하오터 그랑프리에서 절반승, 같은해 바쿠 세계선수권에서 한판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따내는 등 전적을 역전시켰다. 이날 경기 전까지 국제무대에서 5번(안창림 3승 2패)이나 붙어봤기에, 서로의 스타일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팽팽한 잡기 싸움을 펼치는 안창림(왼쪽)과 하시모토. AFP연합뉴스

이날 결승전에서도 두 선수는 서로를 견제하며 잡기 싸움을 이어갔다. 4분의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갈 정도로 팽팽한 긴장감 속에 경기는 연장전(골든스코어)에 접어들었다. 치열했던 두 선수의 승부를 가른 건 하시모토의 ‘반칙’이었다.

하시모토는 연장전 3분43초 안창림에 소매들어 메치기를 시도하면서 오른팔 소매만을 잡았다. 허공에서 한바퀴 돌아 매트로 메쳐진 안창림의 오른팔은 하시모토의 상체에 눌려져 완전히 뒤로 꺾였고, “악”하는 비명을 지른 안창림의 표정은 일그러졌다. 자칫 부상을 야기할 수도 있었던 무리한 공격. 심판은 하시모토에 반칙패를 선언했고, 치열했던 결승전은 다소 허무하게 마무리됐다.

도쿄올림픽 메달 기대주 안창림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진 않았다. 금호연 유도 대표팀 감독은 경기 뒤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안창림은 작은 통증을 느끼고 있는 상태”라며 “하시모토가 연장전 들어 안창림보다 힘이 달리고 지친 기색이었는데, 급한 마음에 왼 팔은 잡지 않고 무리한 동작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해 안창림이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창림(오른쪽)이 메달 세리머니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게양되는 태극기를 바라보고 있다. 왼쪽은 은메달을 딴 하시모토. AFP연합뉴스

안창림의 금메달로 한국은 전날 김원진·안바울에 이어 금메달만 3개째를 수확하는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이틀 연속 종주국 일본(2위·금2은4), 유럽의 유도 강국 프랑스(3위·금2은1동1)를 제치고 대회 종합 1위를 기록 중이다.

남자 81㎏급 랭킹 36위로 이번 대회 초청리스트의 마지막에 이름을 올리며 출전한 이성호(28·한국마사회)는 예선 3회전에서 랭킹 5위 강자 도미니크 레셀(독일)에게 반칙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하는 이변을 일으켰지만 준결승과 동메달결정전에서 랭킹 8위 타토 그리갈라쉬빌리(조지아), 랭킹 2위 사기 무키(이스라엘)에 각각 한판·절반으로 패하며 아쉽게 5위에 머물렀다.

여자 70㎏급 랭킹 28위 김성연(29·광주도시철도공사)도 2회전에서 랭킹 2위 마고 피노(프랑스)를 절반으로 잡아내는 이변을 일으켰지만, 3회전에서 이 대회 금메달을 차지한 랭킹 10위 오노 요코(일본)를 만나 허벅다리걸기 절반·누르기 절반 종합 한판패를 당하며 아쉬운 7위에 그쳤다.기사 이미지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아랫집의 층간소음 호소에 사과했다. 하지만 사과에도 가족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문정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자신이 이휘재 문정원 가족 아랫집에 살고 있다고 주장한 A씨가 "아랫집인데요.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 리모델링 공사부터 1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가 없어서 댓글 남기니 시정 좀 부탁드립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문정원은 "안녕하세요. 댓글을 이제 봤네요.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네요"라며 장문의 답글을 남겼다.

그는 A씨에게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정말 주의 시키고 있습니다.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서 매트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라고 설명했고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되는 곳인 줄 몰랐다.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서 친정집에 가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네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번에 말씀해 주신 것처럼 옆집 기침 소리도 들리신다고 하셔서 정말 아이들 웃는 소리조차 조용하라고 혼낼 때가 많다. 아이들도 '아랫집 이모가 힘드셔' 하고 서로 조심 하자고 하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갑자기 저도 통제가 안 될 때가 간혹 있다"며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다.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입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후 문정원은 게시물 댓글 창을 폐쇄했고, 누리꾼들은 문정원이 평소 집안에서 야구 놀이 하는 쌍둥이와 이휘재 일상을 공개, 집을 소개하며 "아이들이 워낙 뛰어다니고. 뛰어다닐 수 있게끔 저는 이 통로를 생각했다" 한 것에 대해 조심을 한 점이 아닌 것 같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한 방송을 통해 공개한 3층 규모의 집이 단독 주택이 아니었다는 사실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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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은 이휘재와 2010년 결혼,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다음은 문정원 댓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댓글을 이제 봤네요.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네요.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정말 주의 시키고 있습니다.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되는 것 같아서 매트도 지금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이구요.

저희도 이곳 이사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되는 곳인 줄 몰랐어요.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서 친정집에 가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데도 잘 없네요.

최대한 조심 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어요. 며칠 샤워도 못하고 설거지도 아이들 우선 앉혀놓고 가만히 놀 수 있는 놀거리나 숙제 시켜놓고 밀린 일을 할 정도랍니다.

저번에 말씀해주신 것 처럼 옆집 기침 소리도 들리신다고 하셔서 정말 아이들 웃는 소리 조차 조용하라고 혼낼때가 많아요. 아이들도 아랫집 이모가 힘드셔 하고 서로 조심 하자고 하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갑자기 저도 통제가 안될때가 간혹 있습니다.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 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거 같아 속상하네요.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입니다.

더욱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습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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