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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1-01-13 07:24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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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당선인. 제공=당선인 본인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통합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력하겠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를 이끌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종훈(53) 당선인은 후련한 표정을 지었다. 출마를 결심했을 때까지만 해도 선거가 이토록 치열할줄 몰랐다는 표정이었다. 이 당선인은 12일 서울 양재동 캠코타워에서 열린 KBSA 회장선거에서 총 투표수 177표 중 86표(48.59%)를 받아 4년간 아마추어 야구·소프트볼을 이끌 수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당선 확정 직후 스포츠서울과 전화통화에서 “대한야구협회장이 아닌 야구, 소프트볼,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하나파워볼

이종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당선인(왼쪽)이 지난 2019년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에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당선인 본인
이 당선인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다. 운영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대학 선수들의 얼리드래프트 도입 등 현안을 풀어가려면, KBO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응룡 전 회장이 KBSA에 취임할 당시 KBO 구본능 총재가 협회 안정에 큰 도움을 준 게 사실이다. 이 당선인은 “아직 대의원회 의결을 통과하지 않아 조심스럽다”면서도 “KBSA는 정관상 ‘야구·소프트볼의 저변확대와 활성화, 국제 위상 강화’가 목적이다. 이 목적을 실현하려면 선수 중심 행정이 뒷받침돼야 한다. 선수 중심 행정이라는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예산과 정책, 규제 등 얽혀있는 수 많은 과제를 각 시행주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통합이 필요하다는 게 이 당선인의 생각이다. 그는 “싸우지 않고 종목별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전문성과 객관성만 담보돼 있다면 시도협회뿐만 아니라 학부모, 지도자,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많은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한 도구 없이 맨손으로 즐길 수 있는 미니야구인 베이스볼5 경기 모습. 제공=KBSA
KBSA는 야구와 소프트볼의 엘리트,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통합 단체다. 엘리트 지원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만도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가 내려주는 주최단체지원금 등의 예산은 용도가 명시돼 있어 전용하기 어렵다. 재정 안정과 확대를 위해 회장이 출연하거나 후원기업을 유치하는 등의 활동이 필요하다. 이 당선인은 “재정 확보는 자신있다”며 “기업 후원 등으로 신규 사업비뿐만 아니라 경상비도 확보하고, 시·도협회 자립을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령 스폰서 범위와 대상을 19세 이하, 16세 이하, 13세 이하, 소프트볼, 생활체육 등으로 크게 나눠 부문별 후원사에게 줄 권리와 혜택을 구체화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타이틀 스폰서와 후원사에게 공식 제공업체(supplier) 권한을 부여해 수익 채널을 다변화 한다는 구상이다. 이 당선인은 “개인적인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하면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KBSA가 지난해 도입한 디비전리그 개요도. 제공=KBSA
디비전리그와 베이스볼5(일명 주먹야구) 활성화도 KBSA의 영향력 강화 차원으로 해석할 수 있다. 디비전리그는 지역 스포츠 클럽리그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도입한 피라미드 형태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시군구 루키리그(디비전6)를 시작으로 2025년 엘리트리그(디비전1)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디비전리그 참가를 위해 KBSA에 선수 등록을 한 동호회 인원이 1만 7000명(유소년 포함)에 달했다. 이들의 대회참가비 등을 해당 지역 협회가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과 권한을 내려주면, 인프라개선 등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이 당선인의 구상이다. 디비전리그 자체가 생활체육과 엘리트 스포츠를 아우르겠다는 의도로 도입한 것이라 통합 가치에도 부합한다.

유소년 클럽 선수들이 경기를 앞두고 도열해 있다. 제공=KBSA
이미 고교 동창 야구·소프트볼대회 신설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돌입한 상태라 생활체육 저변도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당선인은 “비경기인 OB들이 학교 이름을 걸고 치르는 야구·소프트볼 대회는 하나의 축제 형태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미 몇몇 기업과 유의미한 만남을 가져 곧 구체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무관심 속에 방치돼 있던 KBSA가 통합 2기를 맞아 부흥할 준비를 하고 있다. 양궁, 펜싱, 핸드볼 등 대기업 총수가 회장으로 있는 다른 종목 협회 부럽지 않은 KBSA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 야구·소프트볼인의 공통 바람이다. 이 당선인은 “4년 뒤 평가를 받을 때 ‘공약을 다 실천했구나’라는 소리를 듣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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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verhampton Wanderers vs Everton FC

Everton's Michael Keane (C) celebrates scoring the 1-2 goal dur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soccer match between Wolverhampton Wanderers and Everton FC in Wolverhampton, Britain, 12 January 2021. EPA/Tim Keeton / POOL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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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정인이 사건'에 소신 발언
"현실 속 아동 학대는 대개 친부모"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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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 /텐아시아DB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소신 발언을 전했다.

허지웅은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최근 정인이의 학대 사망을 계기로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근데 이야기의 무게추가 학대 문제에서 입양 문제로 이동하면서 입양 가정을 향한 편견과 오해가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한 해 동안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아찔하게 만들었던 아동 학대 사건들이 모두 입양 가정에서 벌어진 것이라면 그럴 수 있겠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며 "아이들을 고문한 건 대개 친부모였다. 애초 정인이 사건을 중간에 멈추게 만들 수 있었던 수많은 기회가 무산된 이유가 바로 편견 때문이었다는 걸 잊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또한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그럴 리 없다는 편견, 그리고 입양 가정을 향한 편견일 거라는 편견에 대한 편견 말이다. 살아가면서 편견을 아예 버리고 사는 건 가능하지 않겠지만 적어도 타인을 내 편의대로 나쁘게, 혹은 좋게 평가하고 단정 짓는 태도가 상상하지 못할 참극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건 알아야 하는 게 아닐까"라고 강조했다.

텐아시아
/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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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생후 16개월 만에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입양아 정인 양의 사건을 다뤘다. 제작진은 CCTV 영상, 부검 감정서 및 사망 당일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정인 양에게 가해졌던 학대행위를 공개했다.

이후 제작진과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측에서는 정인 양을 위로하기 위한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제안했다. MC 김상중부터 그룹 방탄소년단, 가수 쌈디, 배우 이영애, 한지민, 이윤지, 한채아, 한혜진, 서효림, 이청아, 개그맨 김원효·심진화 부부, 안소미 등 수많은 스타가 챌린지에 참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8일 전국입양가족연대는 "이번 사건에서 문제로 삼고 개선해야 하는 부분은 '아동학대'지 입양 제도 자체가 아니다. 가장 큰 피해자는 지금 당장 새로운 가정을 기다리는 아이들로, 입양을 결정한 부모들이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다음은 허지웅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최근 정인이의 학대 사망을 계기로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야기의 무게추가 학대 문제에서 입양 문제로 이동하면서 입양 가정을 향한 편견과 오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아찔하게 만들었던 아동 학대 사건들이 모두 입양가정에서 벌어진 것이라면 그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을 고문한 건 대개 친부모였습니다. 입양 가정의 아동학대 비율은 전체의 0.3퍼센트입니다.
애초 정인이 사건을 중간에 멈추게 만들 수 있었던 수많은 기회가 무산된 이유가 바로 편견 때문이었다는 걸 잊어선 안됩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그럴 리 없다는 편견.
그리고 입양가정을 향한 편견일 거라는 편견에 대한 편견 말입니다. 하나의 편견이 사실과 다르다고 증명되었을 때 그와 반대되는 편견이 강화되는 건 잘못입니다. 편견은 정반대의 편견과 공생하며 서로 다른 편견을 가진 이들의 분노와 증오 속에서 힘을 기르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입양가정을 의심해선 안된다는 편견과 입양가정은 의심할만하다는 편견이 다투는 가운데, 드러나는 증거와 사실 대신 담당자들의 편견에 기반한 결정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편견을 아예 버리고 사는 건 가능하지 않겠지만 적어도 타인을 내 편의대로 나쁘게, 혹은 좋게 평가하고 단정짓는 태도가 상상하지 못할 참극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건 알아야 하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하나파워볼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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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전승빈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사진|심은진 SNS
심은진-전승빈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사진|심은진 SNS
심은진-전승빈. 사진|스타투데이DB

심은진-전승빈. 사진|스타투데이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나쁜사랑’에서 인연을 맺은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41)과 배우 전승빈(36)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심은진은 12일 SNS를 통해 결혼반지를 착용한 사진을 올린 후 전승빈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직접 알렸다. 그는 “수줍지만, 여러분들께 고백하려고 한다”며 “오늘 2021년 1월 12일부로 전승빈 씨와 서로의 배우자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MBC 드라마 ‘나쁜사랑’을 촬영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고, 동료이자 선후배로 지내오다 드라마가 끝날 무렵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다”며 “그 후로 서로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만나다 오늘에까지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그래서 결혼식이라는 단어보다 서약식이라는 단어를 쓰는 게 더 맞을 것 같다”며 “예쁘고, 곱게 걸어가서 씩씩하고 멋지게 살아보겠다”고 사랑을 다짐했다.

전승빈 역시 같은 날 SNS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 저에게 마음 따뜻하게 다가온 사람이 있었다. 오늘 그분에 대해 쓰려고 한다”며 심은진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전승빈은 심은진에 대해 “동료이자 그리고 선배였고,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다. 많은 생각과 두려움과 그리고 욕심이 생기게끔 하는 사람이다. 이 손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 그 손을 잡았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다. 만나면서 참 마음이 이쁜 사람이라 느낀다. 감사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 마음이, 이 만남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분을 만나면서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주변 분들은 저에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많이 여유로워지고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해준다. 저 또한 그런 요즘이 참 감사하고 좋다. 그래서 긴 대화 끝에 오늘부터 가족이 되기로 했다. 다시 한번 용기 내 본다”고 적었다.

또한 전승빈은 “짧다면 짧다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쉬운 결정은 아니었음을 말씀드린다. 저는 앞으로 이 분과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저와 그분 '심은진' 씨의 이야기를 응원의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방송된 ‘나쁜사랑’을 통해 만난 심은진 전승빈은 이날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양가 가족과 소수 지인을 초대해 간소한 서약식을 올릴 예정이다.

심은진은 1998년 베이비복스 2집 ‘야야야’로 데뷔했다. 베이비복스 활동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대조영’ ‘라이프 특별조사팀’ ‘거상 김만덕’ ‘노란 복수초’ ‘그녀의 신화’ ‘야경꾼 일지’ ‘사랑이 오네요’ ‘부잣집 아들’ ‘빅이슈’ ‘나쁜 사랑’ 등에서 활약했다.

전승빈은 2006년 연극 ‘천생연분’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 ‘애자언니 민자’ ‘천추태후’ ‘근초고왕’ ‘대왕의 꿈’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나쁜 사랑’,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에 출연했다.

skyb1842@mk.co.kr


심은진탤런트,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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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영문 2종류 홍보물 제작 마포 매력 느낄 수 있는 코스 알리기 노력...동 주민센터 및 관광안내센터 등 통해 배부, 지역경제 활성화 함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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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구민들과 마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안내책자를 제작했다.


‘마포 걷고싶은길 10선’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구민,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마포의 골목길 관광코스를 제공해 지역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단순한 걷기가 아닌 지역의 관광지와 스토리를 함께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코스를 선정해 즐거운 걷기 경험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5월부터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사업을 기획해 SNS 홍보, 여행잡지에 코스 소개 등의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홍보물은 소책자 형태로 국문·영문 2종류, 총 1만부가 제작되었으며 도보관광코스와 해당 구간의 소재 권역이 가진 역사 및 이야기 소개, 코스 시간 및 난이도, 주변 공영주차장시설 정보, 대중교통 이용정보 등의 내용이 수록돼 있다.


구는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주요 관광안내센터 등을 통해서도 책자를 배부해 마포구민 뿐 아니라 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쉽게 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사업은 2020년 마포구 주요 추진사업 중 구민이 선정한 마포구 10대 뉴스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잘 살린 관광 홍보·마케팅 사업의 성공사례로 꼽히게 됐다.


구는 걷고싶은길의 안내책자 제작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올해도 활발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안내책자는 단순한 홍보물을 넘어 지역의 관광지와 스토리를 느끼고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걷고싶은길을 찾는 모든 분들이 언택트 시대에 ‘걷기’를 통해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여유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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