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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1-01-11 17:16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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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 / 사진=DB
배성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배성우가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에 약식기소 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이병석 부장검사)는 지난 6일 배성우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7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

앞서 배성우의 음주운전 입건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배성우는 지난달, 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드라마 촬영이 없던 날,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은 혐의가 뒤늦게 발각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무려 면허취소 수준이다.

특히 배성우는 당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 중인 만큼 파장은 더욱 커졌다.

이에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배성우의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하며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린다. 이유를 불문하고 배성우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성우 역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면에서 신중하고 조심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며 "저를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반성의 태도를 드러냈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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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근황을 전했다.

김경화는 1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에요~! 서두를 것 없는 하루여도 아침을 일찍 시작하겠다고 다짐한게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예전의 간절함과 성실함은 어디로 갔는지...그래도 오늘은 월요일이니까 활기차기 시작해보기로 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짧은 원피스와 롱부츠에 롱코트를 걸쳐 멋스러운 패션 감각을 뽐냈다. 남다른 피지컬과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02년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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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지난해 5월 랠리 다이노스(NC 응원단)에 둘리를 영입했다. 영입 직후 황순현 NC 대표는 “둘리는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다. 랠리 다이노스로서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든든함을 감추지 못했다. 유니폼, 피규어 등 각종 기념상품도 함께 출시됐다.

둘리는 ‘복덩이’였다. NC는 지난해 창단 첫 정규시즌-한국시리즈(KS) 통합우승에 성공했다. 구성원 전체가 합심해 만든 결과라는 말에는 곧 응원단의 일원으로 기를 전해준 둘리의 지분도 있다는 의미다.

11일 연락이 닿은 둘리는 “NC의 창단 첫 통합우승 역사에 함께해 영광이었다. 비록 KS가 열린 고척돔에 가진 못했지만 창원에서 열심히 응원한 내 에너지가 선수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밝혔다. 우승 소감을 묻자 “정규시즌 우승만으로도 정말 좋았는데 KS 우승으로 더 좋은 일이 생겼다. 선수들이 집행검을 들어올릴 때 가슴이 뭉클해졌다”고 답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희동이, 정말 듬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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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였지만 야구단 마스코트는 처음이었다. 둘리에게 2020년은 어떤 의미였는지?

“NC의 창단 첫 통합우승이라는 역사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비록 고척돔엔 못 갔지만 평소 창원NC파크에서 열심히 응원한 내 에너지가 선수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아 기뻤어요. 제일 좋았던 건 ‘희동이’ 권희동을 가까이 볼 수 있었던 것이다.”

-희동이가 무럭무럭 성장해서 어느새 NC의 간판선수가 됐다.

“처음 창원NC파크에 오자마자 구단 직원분이 권희동과 만날 수 있게 도와줬다. 희동이의 어린 시절 즐거웠던 추억을 들려주니 권희동도 ‘같이 재미난 일들을 만들어 나가자’고 반겨줬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 여기저기를 누비는 NC 희동이, 정말 듬직하지 않은가”

-희동이 말고 다른 좋아하는 선수는?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그라운드가 아닌 응원단상에만 있었다. 선수들과 더 많은 추억을 만들지 못한 게 아쉽다. 쎄리 선배가 김태현을 두고 자꾸 자기를 닮지 않았냐고 하더라. 그래서 기억에 남는다. 같은 22번을 달고 있는 김형준도 유심히 봤다.”

“단디, 쎄리 선배님! 저 복덩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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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기존 단디, 쎄리에 이어 둘리까지 영입하며 응원단 ‘뎁스’를 두텁게 했다. 올해 ESPN을 통해 NC의 경기가 유독 미국에 자주 중계됐는데, 현지에서는 쎄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 때문이다. 쎄리는 “어린 팬들과 놀고 싶어도 날 보면 우는 친구들이 많아 속상했는데 인기가 생긴 덕에 신나게 응원했다”고 회상했다. 해외 팬들의 인기는 단디, 쎄리에 비해 둘리가 덜했다. 하지만 둘리는 “단디와 쎄리는 나보다 어리지만 NC에선 선배”라고 선을 그었다. 인터뷰 내내 단디, 쎄리에게 선배라는 호칭을 빼먹지 않으며 사회생활력을 잔뜩 뽐냈다.

-처음 창원 NC파크를 밟은 날이 기억나는가?

“개막이 계속 늦어져 5월말이 되어서야 데뷔할 수 있었다. 처음 응원을 한 날 경기 중에 임명식도 열어준 덕에 모두에게 따뜻한 환영을 받는 기분이었다. 열심히 선수들을 응원했더니 큰 점수차로 이긴 게 기억에 남는다.”

-관중 입장 후 팬들과 처음 만난 날은?

“7월말(7월 31일 창원 두산 베어스전)이었다. 그토록 기다리던 순간이라 전날 밤잠도 설쳤다. 다행히 팬분들이 나를 보고 사진도 찍고 좋아해주셔서 덩달아 신이 났다. 이날도 지고 있다가 8회에 점수를 많이 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게 생각이 난다. 이런 경우를 두고 야구팬들은 ‘승리요정’이라고 하지 않나?” (당시 NC는 7회까지 4-7로 밀리다 8회 6득점으로 10-7 역전승에 성공했다.)

-보통 새로운 선수가 활약했을 때 우승 등 좋은 성과가 나면 ‘복덩이’라고 한다. 둘리는 NC의 복덩이 아닌가.

“그렇게 말해준다면 감동이다. 물론 선수들이 잘해줬기 때문에 좋은 성적이 난 것이다. 만약 내 응원이 조금이나마 선수들에게 힘이 됐다면 ‘복덩이’라는 얘기를 들을 자격이 있지 않을까.”

둘리 친구들, 엔팍에서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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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016시즌을 앞두고 연봉 잡음을 겪었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마스코트 ‘단디’였다. 단디는 당시 마스코트 최고대우, 자주 씻겨주기 등 구체적인 6가지 조건을 내걸며 NC를 당황하게 했다. 협상 난항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단디가 업무를 태만하게 했다’고 제보하는 동시에 잔류 운동을 펼쳤다. 이를 전해들은 단디는 마침내 도장을 찍었다. 반면 올해 둘리는 연봉협상이 없다. 단디가 유격수를 맡는 선수로 등록된 반면 둘리는 응원단 소속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평범한 마스코트 하나도 NC에게는 스토리다.

둘리는 “지난해 내가 응원해 팀이 우승했으니 올해도 열심히 응원할 것이다. 더 많은 팬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야구단 응원은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다. 올해는 내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다. 팬들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로 2021년에 대한 암시도 함께 전했다. 둘리에게는 도우너, 또치, 마이콜 등 다양한 친구들이 있다.

-코로나로 지친 NC팬, 그리고 ‘국민 마스코트’로서 국민들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자유롭게 야구장을 찾아오시지 못해 아쉬움이 많은 한 해였을 것 같다. 그래도 우리 선수들이 전한 기쁨과 감동이 팬 여러분의 지친 일상에 작은 선물이 됐길 바란다. NC 선수들이 보여준 것처럼 우리 모두 마음을 하나로 모아 힘을 낸다면,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조금만 더 힘내서 창원NC파크 여기저기에서 팬 여러분들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동행복권파워볼
"安 입당 혹은 합당 안 하면" 조건부 출마 선언한 오세훈에 격노
"대체 무슨 생각으로 출마?..출마한다는 사람이 그런 논리를"
吳·安 회동에 대해서도 작심 비판.."만나서 얻는 이익이 뭔가"
"중진들 통합 주장은 콩가루 발상..안철수로 요령 부리는 모습 기회주의"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열린 당 비공개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최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조건부 출마 선언'을 두고 "세상에 그런 출마선언이 어디 있느냐"고 질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핵심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김 위원장은 비공개회의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 7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당대당 통합을 하면 출마 하지 않고, 통합을 하지 못하면 출마하겠다는 이른바 '조건부 출마 선언'을 한 것에 대해 이 같이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서울시장에 출마하려는지 모르겠다. 출마한다는 사람이 안철수 대표가 입당하면 안 나가고 입당하지 않으면 나가겠다는 논리를 펴는 게 말이 되느냐"고 꼬집었다.



오 전 시장이 자신의 출마 명분을 만들기 위해 바깥에 있는 안 대표를 끌어들였다는 판단 아래 작심 비판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당 지도부와의 사전 논의와 소통 없이 독자적으로 당대당 통합이라는 카드를 내건 데 대한 불쾌감이 반영된 것으로도 풀이된다.



오 전 시장이 이번 주 내로 안철수 대표를 만나 단일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누기로 했다는 데 대해서도 김 위원장은 "대체 안 대표를 그렇게 만나서 얻는 이익이 무엇인가"라며 "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 등 우리 당 중진들이 안 대표와의 당대당 통합을 주장하는 건 콩가루 발상"이라고 질타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 7일 국회를 찾아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 7일 국회를 찾아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 위원장은 이날 안 대표의 입당 혹은 국민의당과의 당대당 통합론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선을 그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국민의힘이 자체 후보를 잘 내세우면 4월 보궐선거를 무조건 이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민의힘이 자력으로 후보를 내려는 노력을 안 하고 안철수로 요령부리는 모습을 보이면, 일반 국민들 눈에는 그저 기회주의로 비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비공개회의를 마친 후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과 만난 김 위원장은 "국민의당과의 당대당 통합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 누가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상상 못할 상황이어서 더이상 이에 대해 거론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오 전 시장은 같은날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안 대표의 입당 혹은 합당 전망에 "(안 대표가) 안 할 확률이 훨씬 높다"고 예상하며 "불발될 경우에도 단일화를 계속 추진하겠지만 이는 차선책"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조건부 출마 선언을 내건 그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출마해야 한다는 의견을 많이 들었다"며 "김종인 위원장 자체가 '3자 대결 구도'로 선거를 치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는 분 중 한 분"이라고 강조했다.



선거 직전의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나쁜 단일화"라며 "대선에서 야권분열을 잉태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샌디에이고와 타티스가 초대형 연장계약을 논의 중이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피오 데포르테스는 1월 10일(한국시간)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연장계약 논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규모가 엄청나다. 대형 계약이 아닌 '초대형' 수준의 계약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11년 3억2,0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논의 중이다.

이는 무키 베츠(LAD, 12년 365M), 매니 마차도(SD, 10년 300M), 브라이스 하퍼(PHI, 13년 330M)와 견줄 수준의 엄청난 규모다. 만약 이 계약이 성사된다면 메이저리그 역사상 6번째로 큰 규모가 된다.

2019년 신인왕 3위에 오르며 데뷔해 지난해 MVP 투표 4위에 오른 타티스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라이징스타다. 빅리거 2세로 최고 유망주 평가를 받으면서 데뷔했고 2시즌 동안 기량을 마음껏 과시했다.

다만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143경기밖에 뛰지 않은 선수에게 역사적인 규모의 연장계약을 안기는 것에는 상당한 위험이 따른다. 타티스의 빅리그 통산 성적은 143경기 .301/.374/.582, 39홈런 98타점 27도루. 의심의 여지가 없는 재능을 가졌지만 162경기 풀타임을 소화해본 적도 없고 데뷔시즌에는 개막 로스터에 포함됐지만 햄스트링, 허리 등의 부상으로 시즌을 절반밖에 치르지 못했다.

물론 블레이크 스넬, 다르빗슈 유, 김하성 등을 연이어 영입하며 월드시리즈 우승 열망을 불태우고 있는 샌디에이고 입장에서 타티스와 대형 장기계약을 맺는 것은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 1999년생으로 아직 22세인 타티스가 기대대로 꾸준히 성장하며 활약해준다면 향후 10년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팀 리더를 얻을 수 있다.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어의 제시카 클렌슈미트 역시 "샌디에이고와 타티스가 계약을 논의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계약이 이뤄질지는 불확실하지만 종이에 잉크가 닿고 있다"고 상당히 논의가 진행됐음을 전했다.

과연 샌디에이고가 타티스와 역사에 남을 연장계약을 맺을지 주목된다.(자료사진=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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