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FX시티

네임드파워볼 파워볼분석 파워볼패턴 분석 필승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0-11-20 13:26 조회3회 댓글0건

본문


sky1.gif




"다수 의석 책임에 부응해야..정기국회 안에 입법 마무리"
중대재해법 당론 여부엔 "당론은 과거의 틀..정치적 무게감 갖고 추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1.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1.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이준성 기자,정윤미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올해 정기국회는 20대 국회의 국가적 과제를 입법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면서 공수처법 개정안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공정경제3법 등 입법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파워사다리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국민들께서 민주당에 압도적인 다수 의원을 주시면서 책임을 줬다. 나와 우리는 책임에 부응해야 한다"며 "정기국회 안에 마무리하고, 내년도 예산안은 법정시한 안에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수처법 개정안에 대해선 "공수처법의 소수의견 존중 규정이 악용돼 국민의 기다림을 배반했다"며 "이제 더는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된다. 법제사법위원회가 의원들의 지혜를 모아 국회법 절차에 따라 처리해달라"고 강조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관련해 "노동자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법이다. 다른 법과 경합성이나 법적 완결성을 법사위가 판단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대한 재해를 예방하고 책임지는 것은 양보해서는 안 된다. 법 이름에 '예방'을 넣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원칙을 지키며 법을 추진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공정경제3법에는 "기업을 옥죄는 법이 아니라 기업을 건강하게, 시장경제를 튼튼하게 만드는 법"이라며 "그런 원칙을 살리면서 이들 법안도 처리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표는 공수처법을 비롯해 일하는국회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국정원법·경찰청법 등을 개혁 입법과제로 제시했다. 공정 부문 입법 과제로는 공정경제3법을, 민생 입법으로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고용보험법, 필수노동자보호지원법, 생활물류서비스발전법을 꼽는다. 5·18 특별법과 4·3특별법도 핵심 입법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그는 "필수노동자법과 온종일 돌봄특별법도 포용과 상생의 장치다. 노동과 소득이 불안정할 때 꼭 필요하다. 반드시 처리해야겠다"며 "케이(K)뉴딜 10대 입법과제는 코로나19 이후 미래 한국의 초석"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중대재해법 등의 당론 채택 여부에 "과거의 틀로 당론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시대가 아니다"라며 "공수처법(개정안)도 당론법이 아니다. 그러나 대단히 우리가 힘을 들이고 있지 않나. 옛날 방식으로 보지 말길 바란다. 당이 국회보다 위에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표가 이렇게 반복적으로 당부하면 그만큼 정치적인 무게가 있는 것이다. 과거의 틀로 재단 말라"고 거듭 강조했다. '정치적 무게감을 갖고 추진한다고 받아들이면 되겠나'라는 질의에 "그렇다"고 답했다.

중대재해법 제정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을 병행하는 것이냐고 묻자 "그것은 상임위에 맡기겠다. 뭐가 된다고 해서 이쪽을 포기하는 방식은 결코 아니다"라고 했다.

민주당은 중대재해법의 경우 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제정해야 하는 만큼 이번 정기국회 내 처리는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본다. 다만 당 차원의 법안을 반드시 처리할 방침을 밝혔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우선 공수처법(개정)을 25일 법사위 법안소위에서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며 "중대재해법도 분명히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국회에선 통과시키지 못하지만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사실상 당론으로 봐도 되냐는 질의엔 "지도부가 다 공감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답했다.

공수처법 개정안 방향에는 "합리적으로 개정해야 하고 국민이 납득할 정도로 돼야 한다"고 했다.

jyj@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현대차, 2020 광저우 국제모터쇼 참가

▽현지 전략 중형 세단 밍투 2세대 공개
▽520km 달리는 전기차 모델도 선보여

현대차가 2020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현지 전략 중형 세단 2세대 밍투를 공개했다.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20일 개막한 ‘2020 광저우 국제모터쇼(광저우 모터쇼)’에서 다양한 중국 전략형 신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현대차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전략 중형 세단인 밍투(영문명 : 미스트라) 2세대 모델을 선보였다. 밍투는 2013년 중형 엔트리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처음 출시된 중국 전략형 차량이다. 출시 후 올해까지 꾸준히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됐고, 2020년 상반기까지 총 72만여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내년 출시 예정인 2세대 밍투는 전장·전폭·전고가 4780·1815·1460mm로 날렵한 외관을 갖췄고 동급 최고 수준의 축간거리 2770mm를 확보했다. 전면부는 코나, 팰리세이드 등에 적용된 현대차 패밀리룩을 입혀 디자인 철학을 담았고 주간주행등(DRL)과 분리된 멀티 LED 헤드램프로 미래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1.8L 엔진과 1.5L 가솔린 터보엔진 두가지로 운영되며 1.8L 엔진은 최고출력 143마력, 최대 토크 17.9kgfm의 성능을 갖췄다. 1.5L 가솔린 터보엔진은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 토크 25.8kgfm의 성능을 낸다. 통합형 듀얼 12.3인치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썬루프 등이 도입됐고 전방 충돌방지보조(F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중앙 주행보조(LF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크루즈컨트롤(NSCC) 등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채택했다.

현대차는 2세대 밍투와 함께 전기차 모델 밍투 일렉트릭도 공개했다. 밍투 일렉트릭은 전장·전폭·전고가 4815·1815·1470mm이며, 축간거리는 2770mm다. 최고출력 183.5마력, 최대 토크 31.6kg·m(310N·m)의 전용 모터를 탑재했고 56.5kWh의 배터리를 장착해 520km 항속거리까지 갖췄다. 현대차는 2세대 밍투와 밍투 일렉트릭을 내년 중 출시해 중국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중국 전략형 중형 SUV ix35 부분변경 모델. 사진=현대차

한편 현대차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강화한 중국 전략형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x35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도 이날 모터쇼를 통해 함께 선보였다. ix35 페이스리프트는 중국 소비자들의 감각에 맞춰 대범하고 화려하게 디자인됐다.파워볼사이트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다크 크롬을 도금했고 LED 전조등과 후미등, 확장형 선루프를 적용했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선유지보조(LF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크루즈컨트롤(NSCC),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SVM) 등 첨단 ADAS 사양도 탑재했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중국형 투싼 △중국형 쏘나타 △중국형 싼타페 △라페스타 EV △아반떼N TCR 등 △팰리세이드 등 총 17대의 차량을 전시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2세대 밍투, 밍투 일렉트릭, ix35 페이스리프트 등은 대표 현지전략형 차종들로 그간 중국시장에서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현지 모델들을 앞세워 중국 시장 맞춤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애플·테슬라 지금 사도 될까? 궁금하면 '해주라'
▶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전남 강진 작천중학교와 경북 예천 대창중학교 학생들이 한복 교복을 입고 등교를 시작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교육부·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한복 교복 보급 시범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한복 교복 보급 시범사업’에 따라 작천중, 대창중 학생들이 16일부터 한복 교복을 입기 시작했다. 다음 달 3개 학교, 내년 3월 8개 학교 학생들이 추가로 한복 교복을 입는다.

문체부는 올 5월부터 6월까지 ‘한복 교복 보급 시범사업’에 참여할 중·고등학교를 공모했다. 최종적으로 16개 학교, 학생 2308명에게 한복 교복을 보급하기로 결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서울 국립서울농학교·양천중학교 ▲대구 경일여자고등학교 ▲인천 인천체육고등학교 ▲광주 광일고등학교·임곡중학교 ▲경기 파주 어유중학교 ▲강원 횡성 민족사관고등학교 ▲충북 보은 보은고등학교 ▲전북 고창 영선중학교 ▲전북 남원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전남 강진 강진작천중학교 ▲전남 순천 순천전자고등학교 ▲경북 상주 함창고등학교 ▲경북 예천 대창중학교 ▲경남 합천 야로고등학교 등이다.






문체부는 선정된 모든 학교에 교복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했다. 무상 교복 정책이 없는 9개 학교의 경우 총 3년간 무상으로 교복을 입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은 학생들을 비롯, 학부모와 교사들이 직접 선택한 한복 교복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한복디자이너와 상담전문가, 교복생산업체로 구성된 ‘학교별 전담팀’이 학교를 수차례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원하는 교복 디자인과 색깔, 재질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맞춤형 한복 교복을 제작했다.

보은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중심이 돼 디자인을 고르고, 학교별 전담팀과 협의한 후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복 설명회를 열어 교복을 선택했다. 광일고등학교는 여러 개의 후보를 놓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복을 골랐다. 학생 수가 적은 작천중학교와 임곡중학교는 전교생이 모두 모여 교복을 택했다.




한복 교복은 매일 입고 자주 세탁해야 하는 만큼, 튼튼한 교복용 원단과 땀 흡수와 통풍이 잘되는 기능성 원단을 함께 사용해 학생들이 편하게 입고 학부모들이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지 않도록 하의 길이와 상의 품을 넉넉하게 만들었다.

그간 성 역할을 정형화한다는 지적을 받았던 여학생 교복의 경우 내리닫이(원피스), 치마, 치마바지, 바지 중에서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임곡중학교는 동복과 하복 모두 바지로 결정했고, 인천체육고등학교는 하복 생활복을 바지로, 양천중학교는 하복 생활복을 치마바지로 결정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작년에 개발한 한복교복 디자인 53종에 더해 올해 50종을 추가로 개발해 학생들의 선택지를 더욱 넓혔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두 배 이상 한복 교복 보급학교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네이버에서 [동아일보] 채널 구독하기
▶ 증발에 운다…그렇게 부모가 되지 못했다
▶ “말이 안 통해”… 극과 극이 만난다면?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할리우드 영화·애니메이션·TV 제작사 3곳과 파트너십

(네이버웹툰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네이버웹툰이 미국에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영상화 사업을 연이어 진행,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웹툰 IP를 기반으로 한 미국 현지 작품 영상화를 확대하기 위해 3개의 국내외 영상 제작 스튜디오들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참여하는 '버티고 엔터테인먼트(Vertigo Entertainment)'는 영화 '링'을 비롯해 '인베이전', '레고무비' 등 다수의 인기 할리우드 영화를 제작한 미국의 영화·TV 콘텐츠 제작사다.

'루스터 티스 스튜디오스(Rooster Teeth Studios)'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잘 알려진 곳으로 액션 시리즈물을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네이버웹툰은 '바운드 엔터테인먼트(Bound Entertainment)'와도 파트너십을 맺어 미국에서 방영될 SF TV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 하연주 바운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설국열차'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옥자'의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등 할리우드와의 네트워크 기반을 가지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올해 글로벌 애니메이션 기업 '크런치롤'과 '신의 탑', '갓 오브 하이스쿨', '노블레스'를 애니메이션화해 호평을 받고 있다. 네이버웹툰의 미국 현지 작품 '로어올림푸스(Lore Olympus)'는 현재 '짐 핸슨 컴퍼니(The Jim Henson Company)'와 애니메이션 제작을 진행 중이다.

2014년 미국 시장에 처음 도전한 네이버웹툰은 서비스 출시 5년만인 작년에는 월간 순 사용자(MAU) 1000만명을 확보했으며 iOS 16~24세 인기 엔터테인먼트 앱으로도 꼽혔다.

네이버웹툰은 최근 미국에서 웹툰 IP의 사업 전용 플랫폼인 '웹툰 스튜디오'도 출시했다.

지난해 말 스페인어와 프랑스어 서비스를 출시한 네이버웹툰은 유럽과 남미에서도 3분기 MAU가 550만을 돌파하는 등 이용자를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이 유럽과 남미에서 빠르게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는 배경에는 플랫폼 '캔버스(CANVAS)'에 있다. 한국의 도전만화와 베스트도전 서비스를 모델로 하는 캔버스는 현지 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를 양성해 정식 데뷔시키고 있다. 최근 네이버 스페인어 서비스의 캔버스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작가 수는 1만 명을 기록했다.

김신배 네이버웹툰 사업 리더는 "할리우드의 대형 플레이어들과 협업도 앞두고 있어 미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네이버웹툰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해외 시장에서 직접 플랫폼을 구축해 기존에 없었던 웹툰 시장을 만들어나가는 동시에 다양한 국가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v_v@news1.kr

▶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
▶ 뉴스1 바로가기 ▶ 코로나19 뉴스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창업 3년만에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 수상

윤성국 클로버게임즈 대표 [사진=지스타 트위치 캡처]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18일 열린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4관왕을 차지한 넥슨 'V4' 만큼이나 화제가 된 것은 클로버게임즈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최우수상 수상이었다.

최근 몇 년간 게임대상 대상과 최우수상은 모두 대형 게임사들 게임 차지였기에 불과 3년 전 창업한 게임업체가 최우수상을 거머쥔 것에 게임업계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

지난 3월 말 출시된 '로드 오브 히어로즈'는 출시 직후부터 여러 방향으로 주목 받았다. 캐릭터가 주가 되는 게임이지만 캐릭터 가챠(뽑기) 시스템을 없앴고, 최근 한국 RPG 장르에 문제가 되고 있는 선정성과 폭력성 등을 최대한 배제했다. 그런데도 누적 다운로드 100만, 누적 매출 100억원을 거두는 등 흥행에 크게 성공했다.

개발사인 클로버게임즈 역시 이 같은 이유로 주목받았다. 또 일부 이용자들이 '로드 오브 히어로즈' 여성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해 "페미니스트 아니냐"며 검증을 요구하자 "각 개인의 사상과 관련한 내용으로 파악돼 공식적인 답변이 어렵다"며 "특정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혐오에 일체 반대한다"고 답해 화제가 됐다. 최근 게임업계에 잇따른 이른바 '사상 검증' 및 '찍어내기' 논란과 반대되는 모범 사례로 꼽힌 것.

윤성국 클로버게임즈 대표는 지난 19일 지스타TV에서 진행된 지콘(G-CON)에서도 이 같은 선정성 등의 배제가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라는 점을 강조했다.

윤성국 대표는 "처음 클로버게임즈를 설립했을 때부터 온 가족이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보자는 게 목표였다"며 "그러다 보니 선정성과 폭력성, 사행성 등에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창업 후 첫 게임인 '로드 오브 히어로즈' 역시 이 같은 기조 하에서 제작됐다는 설명이다.

윤 대표는 "게임 회사에 있는 많은 동료들은 그래도 가챠 게임이 나을 거다, 캐릭터는 이런 식으로 디자인하는 게 나을 거다 라며 조언을 하곤 한다"며 "그러나 저희가 생각한 주제 하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이 게임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서 오답 중 하나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게임은 사람의 가치관이나 사고 흐름에 영향을 주게 되고, 그것은 게임이 사람에게 주는 책임이기도 하다"며 "그러한 책임을 다 하는 게임을 누군가는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만들어진 게임이 '로드 오브 히어로즈'"라고 덧붙였다.

클로버게임즈가 이 같은 콘텐츠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얘기다. 선정성과 폭력성, 가지 말아야 할 콘텐츠의 방향 등에 내부적인 가이드라인도 잡았다. 이 같은 고민을 토대로 '로드 오브 히어로즈' 세계관과 다양한 캐릭터들이 완성, 인기와 바른 게임문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데 성공한 셈이다.


[자료=클로버게임즈]


내달 신작의 FGT(소규모 그룹 테스트)도 개시한다.

윤 대표는 "로드 오브 히어로즈를 서비스하면서 MZ세대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게 됐고, 이를 다음 게임에는 어디까지 담을 수 지 고민하고 있다"며 "나름의 방식으로 이를 풀어냈는데, 내달 과연 어떻게 풀어냈는지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윤 대표는 게임사 창업을 염두에 둔 청년들에도 조언을 잊지 않았다.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진심어린 당부를 건넸다.

그는 "트렌드는 굉장히 빨리 변하지만, 사람들은 늘 그 자리에 있다"며 "정말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게임 시장에 계속 진입하는 사람들이 어떤 것을 원하고 있을지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답이 나온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게임을 만들 때 눈과 귀를 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좋아하는 것도 분명히 있겠지만, 이 사회가 어떻게 변하는지, 산업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하고 그것들이 어떤 흐름을 가져가고 있는지 등을 고민해서 게임 아이템에 반영한다면 더욱 좋은 흐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파워볼엔트리

부산=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 ▶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