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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0-11-16 15:56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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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뮤지컬 배우 한지상 측이 여성 팬 A씨를 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6일 한지상 법무법인 세종 측은 “수사단계에서 배우 측의 막대한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소상히 설명했고 경찰이나 검찰단계에서 수사담당자도 충분히 이해한다는 입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와서 상당히 놀랍다”며 불기소결정문을 토대로 항고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파워볼엔트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10일 한지상이 자신에게 술자리 도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팬카페 등에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했던 여성 팬 A씨를 공갈 미수 및 강요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뮤지컬 배우 한지상 측이 여성 팬 A씨를 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배우 한지상 측이 여성 팬 A씨를 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세종 측은 “불기소결정문을 토대로 항고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A씨가 작년 6개월 가량 성추행을 주장하며 수사 의뢰를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협박하고 보상을 요구해 고소한 건이다. 당시 한지상은 유명인이기에 사생활이 노출 되는 것이 두려워 사과도 하고 소통해 보려 했지만 공개 연애나 거액의 금액 등을 제시 하면서 협박에 시달려 모든 것을 감안 하고 법적 대응을 했다. 이번 검찰의 불기소 처분이 나왔다고 해서 A씨가 주장한 내용이 사실이라고 밝혀진 것은 아니며 온라인상에서 추측과 왜곡된 일방적 주장이 오픈 되어 향후 한지상은 항고 등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법적 대응 속에서 작품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는 한지상에 뜻에 따라 연극 ‘아마데우스’에 자진 하차했다”라고 연극 하차 이유를 전했다.

한편 한지상은 2018년 5월 호감을 가지고 만나던 A씨가 관계가 소원해진 후 2019년 9월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통해 ‘성추행을 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협박을 하고, 공개연애를 요구하며 강요했다며 A씨를 상대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mkculture@mkculture.com

[대전=뉴시스] 한전원자력연료 전경.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전원자력연료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에 대한 갱신 심사가 완료돼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은 조직의 부패발생 가능성을 시스템적으로 방지키 위해 지난 2016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 인증으로, 기관장의 반부패 의지와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체계적이고 투명한 시스템을 갖춘 기관에게 수여된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지난 2017년 첫 인증을 받은 후 이번 갱신 심사에서는 범위를 TSA플랜트(대전 유성구 소재) 및 NSA플랜트(논산 소재)를 포함한 전사로 확대했다.

그동안 한전원자력연료는 윤리경영 실현을 위해 ▲공정계약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노·사합동 청정다짐대회 ▲청렴 슬로건 및 실천 아이디어 공모 ▲청렴 에이전트 운영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활동을 추진해 왔다.

한전원자력연료 관계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으로 회사의 부패방지 운영체계에 대한 대내외 신뢰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국내외 법규 위반 리스크를 감소하고 부패방지 문화를 확산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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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LG유플러스 롱텀에볼루션(LTE) TV광고 모델로 출연한 혜민스님 [출처=유튜브]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새로운 세상에서는 가끔 즐기셔도 좋습니다” (2012년 LG유플러스 롱텀에볼루션(LTE) TV 광고)

건물주, 연예인 등의 지적을 받으며 논란의 핵심에 선 혜민스님. 지난 2012년 LG유플러스의 LTE TV광고 모델로 활동한 과거 행보도 도마위에 올랐다.

LG유플러스는 2012년 4월 LTE TV광고 모델로 혜민스님을 기용했다.

당시 광고에서는 혜민스님이 대나무 숲을 거닐면서 LTE로 TV를 즐기는 모습이 연출됐다. 동료 스님을 만나자 흠칫 놀라는 모습도 담겼다. ‘세상은 바뀌는 것이 진리’, ‘새로운 세상에서는 가끔 즐기셔도 좋습니다’의 광고 문구가 함께 삽입됐다.


LG유플러스는 2012년 3월 29일 세계 최초로 LTE 전국망을 완성한 후, LTE 광고모델로 혜민스님을 기용했다. [출처=유튜브]

LG유플러스는 2012년 3월 29일 세계 최초로 LTE 전국망을 완성한 후, LTE 광고모델로 혜민스님을 기용했다. [출처=유튜브]


당시는 LG유플러스가 84개 시에 이어 세계 최초로 LTE 전국망을 완성한 직후였다. 2012년 3월 29일 전국망 서비스를 본격 선보이면서 도심 뿐 아니라 절이 있는 산지 등에서도 LTE가 잘 터진다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혜민스님을 광고 모델로 선택했다.

한편 혜민스님은 한 TV 프로그램에서 절이 아닌 남산타워가 보이는 서울 도심 자택에 거주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건물주’ 논란에 휩싸였다. 자신의 저서와 강연 등에서 ‘무소유’를 설파해온 만큼,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이어 ‘푸른 눈의 수행자’로 알려진 현각스님이 혜민스님에 대해 “연예인일 뿐이다”,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전혀 모르는 도둑놈”, “사업자, 배우일 뿐이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팔아먹는 지옥으로 가고 있는 기생출일 뿐이다” 등으로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논란이 확산했다.

혜민스님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승려의 본분사를 다하지 못한 저의 잘못이 크다”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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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31일 범죄인 인도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홍콩 시민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과 성조기를 들면서 미국 정부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은 임기동안 중국에 대한 압박을 더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남은 10주동안 강력한 조치를 추가로 내놓음으로써 강경한 대중국 정책을 자신의 업적으로 남기려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인도에서 홍콩, 대만를 포함한 지역에서 적대적인 정책을 실시하자 바이든 차기 행정부에서도 되돌려 놓기 힘들 정도의 강력한 조치를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홍콩과 신장에서의 인권 침해와 연계됐거나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국 기업이나 정부 기관, 인물에 대한 제재나 거래 제한이 계획되고 있다. 그러나 대만과 관련된 큰 조치 또는 미국내 중국 영사관 추가 폐쇄는 예상되지 않고 있다.

미국 국가안보위원회 존 을요트 대변인은 악시오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 정부가 정책을 바꾸거나 세계 무대에서 보다 더 책임지지 않는다면 차기 미국 대통령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인 조치를 환원하는 것은 정치적인 자살행위가 될 것”이라고 말해 강도가 높을 것임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미국의 개인이나 기업이 중국 인민해방군을 지원하는 31개 중국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는 것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기존의 투자자들은 내년 11월까지 투자를 중단해야한다.

미국 기업들의 중국 공급망 의존 탈피도 예상되고 있다. 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PwC)의 팀 라이언 회장은 지난달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 기업들이 계속해서 중국내 제조시설을 다른 곳으로 옮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대유행)을 계기로 특히 해외에서 생산되는 의료 장비와 의약품 재료의 취약함이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PwC가 지난 9월 미국 기업 임원 5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30%가 이번 미국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미 정부의 대중국 무역 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악시오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갈수록 대중국 ‘매파’ 성향의 인물들을 영입하고 있는 가운데 존 랫클리프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냉전시대 및 9-11 이후의 대테러 정책을 중국을 견제하는 것으로 초점을 맞추는 전환 작업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주 미국 외교전문지 더 디플로매트는 미 언론들이 조 바이든이 대선 승자라고 보도하는데도 중국 언론과 정부에서 신중했던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얼마남지 않은 임기동안 있을 조치에 긴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미국대통령 #트럼프임기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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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성 재검토 최대 15일 소요될 듯
감정원 택지비 결과 선분양 최대 관건
“분양가심의위원회 일정 고려하면 1월은 돼야 분양”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3차·신반포23차·경남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래미안 원베일리’의 일반분양 예정 시기가 내년 1월로 미뤄질 전망이다. 이조차 조합이 수긍하는 분양가가 도출될 경우라, 분양가 산정 결과에 따라 분양 일정은 더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원베일리 재건축 사업은 현재 택지비를 재산정하는 중으로, 17일이면 감정 평가가 마무리된다.

앞서 원베일리 조합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서를 발급하면서 제시한 분양가(3.3㎡당 4891만원)가 너무 낮다고 판단, 상한제 적용 아래서 분양가 책정을 위한 택지비 평가서를 한국감정원에 제출했다. 그러나 감정원은 보완이 필요하다며 한 차례 퇴짜를 놨고, 현재 재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한 두 곳의 감정평가업체들이 재평가를 마무리하는 대로 서초구는 이를 취합해 감정원에 적정성 검토를 요청할 계획이다. 통상 택지비는 분양가의 60~70%를 차지하기 때문에 조합에게 이번 결과는 무척 중차대한 사안이다.

서초구청 관계자는 “평가업체 두 곳 중 한 곳이 감정평가를 오늘(16일) 제출했고, 나머지는 17일까지 보내겠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했다.


원베일리 재건축 현장. (사진=연합뉴스)
감정원의 적정성 검토는 최대 15일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달 말이면 택지비 평가서 검토 결과를 조합이 확인할 수 있고, 조합은 이를 수용할지 결정해야 한다. 이후 분양가는 택지비와 기본형건축비 및 건축가산비에 적정이윤을 더해 지자체 분양가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심의위원회는 보통 한 달에 한번 꼴로 열린다. 이러한 절차를 거치면 결국 내년 1월은 돼야 원베일리의 분양가가 확정되고, 일반분양 일정을 잡을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예상이다.

한형기 원베일리 조합원은 “조합이 수긍할 만한 분양가가 결정되면 나머지는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이라면서 “최대한 내년 1월에 일반분양 모집공고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다만 이는 조합과 시공사인 삼성물산이 납득할 수 있을만한 분양가가 나왔을 때의 이야기다. 조합 측에서는 분양가가 3.3㎡당 5300만원 이상은 책정 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감정원 입장에서는 HUG 분양가를 뛰어넘는 택지비 감정평가 결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어 이와 괴리가 크다면 후분양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준공 후 분양을 해도 똑같이 상한제가 적용되지만 최근 정부의 공시지가 인상폭과 현실화율 제고 계획을 고려하면 분양가를 좀 더 올릴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어 여러모로 셈법을 따져봐야 한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민간 재건축의 경우 매년 공시지가가 오르고, 기본형건축비도 1년에 2번씩 상승하기 때문에 재건축 공사의프로젝트파이낸싱 조달 비용 등을 따져 분양 시기의 전략적 판단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결국 감정원의 판단이 원베일리의 향후 일정을 좌우할 것”이라고 봤다.파워볼사이트

정두리 (duri2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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