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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0-09-16 10:07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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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서혜림 기자 = 생후 8개월된 도베르만 강아지가 애견학교에 입소한 지 3주 만에 돌연사했는데 견주의 동의없이 사체를 화장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해당 애견학교 대표 A씨는 "나는 오히려 사체를 부검의뢰하자고 했는데 견주가 부검을 동의하지 않았다. 견주가 내게 '화장해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에 화장한 것이다"라고 맞서고 있다.

하지만 이 강아지가 숨진 이유에 대해서 A씨는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않았으며 다만 "인터넷에 검색하면 돌연사나 급사 등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 검색해보라"고 말했다.

15일 남양주경찰서와 견주 김모씨(34·대학원생)에 따르면 김씨와 여자친구는 자신들이 키우는 '데이지'라는 이름의 암컷 도베르만을 지난달 9일 남양주시의 한 애견학교에 맡겼다.

데이지는 이 애견학교에서 1개월 과정 행동교정 교육을 받기로 하고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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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개월이던 지난달 31일 남양주시의 한 애견학교에서 돌연사한 도베르만 데이지. ⓒ 뉴스1




앞서 김씨 커플은 올봄 광주시유기견보호소에서 데이지를 입양했다. 당시 생후 3개월이었던 데이지는 허리가 골절된 상태로 하체에 장애가 상당했다. 아무도 입양하지 않을 것 같아서 김씨 커플은 데이지를 입양했고 정성껏 키워 최근에는 하체가 모두 회복해 뛰어다닐 정도로 건강했다.엔트리파워볼

김씨는 전통 있는 유명 애견훈련소라고 알려진 A씨의 애견학교에 데이지를 믿고 맡겼으나 입소 3주 만인 지난달 31일 '데이지가 돌연사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전남 목포시에 있던 김씨 커플이 부랴부랴 남양주로 올라왔을 때 데이지는 사후강직이 진행된 상태로 배가 몹시 부풀어 있었다. 육안으로 데이지의 사체를 확인한 김씨는 애견학교 측에 장례절차를 알아봐달라고 부탁하고 서울에 있는 본가로 돌아갔다.

하지만 하루 뒤인 이달 1일 A씨로부터 '화장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김씨는 뜨악했다. 장례절차에 대해 알아봐달라고 부탁했을 뿐인데 사체를 동의 없이 화장했다는 것이다.

그제야 애견학교 측이 미심쩍어진 김씨는 애견학교로 가서 시설 곳곳을 둘러본 뒤 CCTV가 3~4개 가량밖에 없는 점, 데이지를 '내부 견사에 배정해달라'고 요청했음에도 '외부 견사에서 죽은 채 발견된 점',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않은 점, 견사 밖으로 데리고 나가지 않은 날도 있는 점 등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데이지의 죽음 과정에 학대가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애견학교측의 해명을 믿을 수 없다. 죽은 우리 강아지 말고도 다른 피해 개들이 있을지 모른다. 재발하지 않아야 된다는 마음에 신고하고 언론에 제보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씨는 "서울시와 남양주시 등에 문의해 이 애견학교가 무허가 불법 건축물인 점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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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개월이던 지난달 31일 남양주시의 한 애견학교에서 돌연사한 도베르만 데이지. 펭수 인형을 유난히 좋아했다고 한다. ⓒ 뉴스1




이에 대해 A씨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오해가 많이 있다. 강아지의 사체를 발견하고 바로 견주에게 연락했고 육안으로 사체를 볼 수 있게 지원했다. 사체는 깨끗했다. 학대는 결코 있을 수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A씨는 "내가 먼저 견주에게 '부검하자'는 얘기를 꺼냈다. 부검하려고 수원동물위생시험소, 남양주동물위생시험소, 김천 국립수의검역원에 연락을 취한 기록도 있다. 하지만 수의검역원으로 사체를 보내 부검할 경우 유골 반출이 안된다고 설명했더니 견주(김씨)가 장례식장을 알아봐달라고 했고 화장해달라고도 얘기했다. 그래서 화장한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이 애견학교가 무허가 불법시설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A씨는 "나는 애견교육을 30년 해왔고, 남양주에서 2006년부터 지금까지 15년 동안 애견학교를 운영해왔다. 땅을 사서 축사허가와 방목장 허가를 받아 운영해던 중 2014년 동물보호법이 개정되면서 원래 있던 시설이 무허가 불법시설로 뒤바뀌었다. 때문에 작년에 과태료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행정소송을 검토 중이다"고 주장했다.

남양주경찰서는 A씨와 애견학교 관계자를 피의자 및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도베르만의 돌연사 경위와 동의없이 화장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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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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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1년에 100만원 가까이 내는데…일반 등급이랑 다른건 커피 한잔 뿐?”

# A씨는 모 이동통신사의 VIP 등급 회원이다. 월 8만원이 넘는 고가의 5G(세대) 요금제를 쓰고 있다. 많은 돈을 납부하는만큼, 전용 혜택이라도 활용하자는 생각에 다양한 할인을 알뜰히 이용해왔다. 그런데 코로나19로 문화생활 등이 막히면서 VIP 혜택이 휴지조각이 됐다. 주로 사용하던 미디어 무료 혜택도 갑자기 사라졌다. A씨는 “공지도 없이 제휴처를 마음대로 바꾸고 매년 혜택을 늘리기는 커녕 줄이고 있다”며 “매달 10만원 가까이 내는데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거의 없다”고 토로했다.

연 100만원을 내야 부여되는 통신사 VIP 멤버십 혜택이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다. 코로나19로 문화·레저·여가 활동이 불가능해지면서 쓸만한 게 커피 무료 쿠폰 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 매달 고가의 요금을 지불하는데도 실용성이 없어 소비자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파워볼실시간

쓸모 없어진 영화·스포츠 할인…남는 건 커피뿐?


SK텔레콤은 VIP 전용으로 ‘VIP 컬처’, ‘VIP 라이프’, ‘VIP 픽’을 운영하고 있다. 공연 무료·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VIP 컬처’와 프로야구 경기 연6회 무료입장 등을 포함한 ‘VIP 라이프’는 코로나19로 사실상 사용이 불가하다.


SK텔레콤 'VIP 픽' [SK텔레콤 홈페이지 캡처]


9개 중 1개 혜택을 매달(최대 연 6회) 선택할 수 있는 ‘VIP 픽’ 중 면세점 할인, 영화관 무료티켓 등도 쓰기 어렵다. 이에 반사 인기를 누린 편의점 무료 쿠폰은 매달 1일 품절되기 부지기수다. 선착순 3만명 한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에 인기가 높았던 미디어 혜택 ‘플로(FLO)’ 무제한 듣기 1달 무료, Btv 7700원 할인이 사라지면서 언택트에 오히려 역행하고 있다.

KT VIP 등급에만 제공하는 ‘VIP 초이스’ 11개 중 5개도 영화관 또는 미술관 혜택이다. 미술관 혜택은 아예 한시적 이용 불가다. 뷰티 매장 할인 쿠폰은 월 5000명 한정으로 품절되는 경우가 많다.

연 200만원 이상 납부하는 VVIP 등급의 초이스 혜택은 상황이 더 심각하다. 6가지 전용 혜택 중 4가지 ▷인천공항라운지 ▷서울스카이 ▷서울랜드 ▷CGV 은 코로나로 이용이 어렵다. 이외 블루보틀 굿즈는 매달 1000명 한정이다. 결국 대다수가 도미노피자 할인만 쓸 수 있는 형국이다.

LG유플러스도 영화·뷔페·여가를 제외하면 커피·마트 이용권이 대부분이다. 사실상 통신3사 VIP 혜택과 일반 등급의 차이가 고작 커피 무료 쿠폰 한장인 것이다.

최소 90만원 이상 내야 ‘VIP’…혜택은 점점 줄어


VIP 선정 기준은 통신사마다 다르지만, 평균 연 100만원 납입이 조건이다. SK텔레콤은 ▷연 60만원 이상 납입 & 5년 이상 가입 ▷연 90만원 이상 납입 & 2년 이상 가입 ▷0플랜 라지, 5GX 스탠다드 등 특정 요금제 가입, KT는 ▷연간 납부액 100만원 이상 ▷슈퍼플랜 베이직, 데이터ON 비디오 등 특정요금제 가입자, LG유플러스는 ▷연간 납부액 100만원 이상 ▷월 7만4800원 요금제 이상 가입자를 VIP 선정 기준으로 삼고 있다.




소비자들은 고가 납입액에도 불구하고 VIP 혜택을 “쓸 곳이 없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또 멤버십 혜택이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과거에 비해 혜택 범위와 제휴처가 축소됐다는 것이다. 한 커뮤니티 이용자는 “가뜩이나 쓸 곳이 없어 영화관 쿠폰을 애용했는데 시국이 이러니 CU 도시락이 제일 좋은게 됐다”며 비꼬기도 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의 59.3%는 이동통신사 멤버십 포인트를 기간 내 소진하지 못한다. 이용자들은 멤버십 관련 불만으로 '상품 구매 시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비율이 낮다'(36.6%), '사용 가맹점이 적다'(22.2%) 등을 꼽았다. 또 전체 52.3%는 '포인트로 통신비 결제가 가능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jakme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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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준희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희는 15일 소셜미디어에 "아침 공복 유산소를 마치고 먹는 첫끼는 넘나 꾸르맛이에요"라며 채끝한우현미볶음밥 사진을 올렸다.

김준희는 "요즘은 집에서 매일 식사를 해서 온라인 장보기를 거의 매일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너무 편한 시스템인 것 같아요! 이런 소비 요정 같으니라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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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는 '#음식 사진을 찍는 내 남자의 자세 #사진 스킬이 늘고 있는 그 남자 #설겆이(설거지)도 잘하는 내 남자 #라뷰 여보'라며 애정이 가득한 해시태그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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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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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공명영상법(MRI)
Q. 코를 자주 골면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높나요.

A. 심한 수면무호흡일 때 뇌졸중 위험이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뇌에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뇌혈관 내부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죠. 또 수면무호흡으로 인해 고혈압, 비만 등이 나타날 수 있고 2차적으로 뇌졸중 발생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Q. 뇌졸중 검사도 건강보험이 적용되나요.

A. 2018년 10월부터 뇌질환이 의심되는 모든 경우 뇌·뇌혈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의 본인부담률을 30~60%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중증 뇌질환으로 진단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검사비를 전액 부담했었습니다. 다만 뇌질환이 의심되는 두통·어지럼증 MRI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에는 환자 본인부담률이 80%까지 올라갑니다.

Q. 건강보험 적용 기간과 횟수 제한도 있나요.

A. 있습니다. 중증 뇌질환자의 경우 질환 진단 이후 충분한 경과 관찰을 보장하기 위해 MRI 검사 건강보험 적용 기간, 횟수가 확대됐습니다. 적용 기간은 양성종양일 때 최대 6년이던 경과 관찰 적용 기간이 최대 10년으로 확대됐으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검사 또한 기존 ‘진단 시’, ‘경과 관찰’ 외에 ‘수술 전 수술계획 수립 시’까지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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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文에 김종인과 일대일 회담 건의
여야 대립하는 4차추경, 추미애 사태 '복병'
이른 시일 내 성사되기 어려울 듯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서울경제] 문재인 대통령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간의 단독회담 추진을 위한 논의가 표류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승인한 ‘전 국민 2만원 통신비 지원’에 야당이 맞서는 데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논란이 정국의 블랙홀로 작용하며 협치에도 제동이 걸린 모양새다.

청와대는 김 위원장과의 단독회담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는 입장 아래 야당으로 공을 넘긴 상태다. 다만 야당이 법제사법위원장 등 원 구성을 문제시하며 원내 협치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인 만큼 일대일 회담이 단기간 내 성사될 가능성에는 회의적 시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때 중단됐던 일대일 영수회담 논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문 대통령에게 직접 제안하며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 대표는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당 주요지도부 초청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에게 “여야 대표 간 회동 또는 일대일 회담이어도 좋습니다만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건의한 바 있다. 특정 대상을 가리키지는 않았지만 제1야당 수장인 김 위원장을 뜻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김종인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연합뉴스

4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국회의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단독 영수회담은 한 발짝 뒤로 밀려난 모습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제8차 비상경제회의에서 4차 추경안을 발표하며 “국회의 신속한 처리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한 바 있다. 문제는 민주당이 설정한 데드라인(18일) 안에 4차 추경안이 통과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이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4차 추경안이 18일 본회의를 통과하는 것에 대해 “물리적으로 어렵다”면서 “전액을 빚을 내서 하는 7조 8,000억 원이라는 예산을 국민을 대신해서 꼼꼼히 들여다봐야 해서 저희가 일부러 늦출 이유는 없지만 보지도 않고 그냥 통과시킬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미애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된 것도 단독회담이 제자리 걸음인 주된 요인 중 하나로 보인다. 국민의힘이 추미애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을 집중조명하는 상황에서 야당 측과의 단독회담은 적절한 타이밍이 아니라는 것이다. 김 위원장도 추 장관에 대한 해임을 촉구하며 “대통령의 침묵은 정의 파괴에 대한 동조로 해석될 것이고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결단을 해주셔야만 이치에 맞는 것 같다”고 압박했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와 야당은 물밑 신경전을 벌이며 단독회담 논의에 발을 떼지 못하고 있다. 청와대는 합의문을 마련하는 등 야당의 의지도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김 위원장은 지난 15일 “(청와대에서) 뭐 말도 없는데 내가 말하면 뭐하겠나”라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파워볼사이트
/허세민기자 se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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