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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0-07-17 13:34 조회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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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받는 李지사 :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판결로 지사직을 유지하게 된 이재명(오른쪽) 경기지사가 17일 오전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이재정(〃 두 번째) 경기교육감과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김낙중 기자 김낙중 기자파워볼게임


호남출신 이낙연 대세론 제동

당분간 양강구도 형성 전망

주류 친문세력 선택도 변수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취지 판결을 받은 것은 대구·경북(TK) 출신의 강력한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선 주자가 본격적으로 대선에 뛰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호남을 전통 지지기반으로 삼고 있는 민주당으로서는 호남 출신 이낙연 의원보다 TK 공략에 유리한 후보를 확보한 셈이다. 민주당은 영·호남 결합 등 지역주의 극복과 차기 정권 창출을 위해 TK 대선 후보를 물색해 왔다. 김부겸(상주) 전 의원, 유시민(경주) 노무현 재단 이사장 등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경북 안동 출신인 이 지사는 당장 오는 8월 치러지는 당 대표 경선은 물론, 2022년 대통령 선거 판도에까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당권과 대권을 모두 노리는 이 의원 대세론에 제동이 걸렸다는 평가와 함께 당분간 양강(兩强) 구도를 관망하는 의원들이 늘어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지사가 지금까지 잘 해왔지만, 앞으로 경기도정에 더욱 전념해 이 지사의 목표인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주민 최고위원도 “앞으로 더욱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성공과 승리를 위해 매진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의 생환으로 민주당 차기 권력 구도엔 큰 변화가 예상된다. 당권을 넘어 유력한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이 의원의 독주 체제에 균열이 생길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다수다. 당장 이 의원 대세론이 굳어진 듯했던 8월 전당대회에서도 변수가 될 수 있다. 당 관계자는 “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히 당 대표를 뽑는 성격이 아닌 대선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다”며 “이 지사라는 강력한 대선 후보가 나타난 만큼 이 의원에게 쏠렸던 당심이 관망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차기 대선판도 크게 흔들릴 전망이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과 재판 중인 김경수 경남지사의 부재 속에 이 지사의 생환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부겸 전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주목되는 인물들이 하나하나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이 있었다”면서 “(이런 가운데) 유력한 대선 주자인 이 지사가 국민 품에서 다시 살아났다”고 평가했다. 당내에선 경북 안동 출신인 이 지사는 취약지역인 TK는 물론, 영남 전체를 아우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 다수를 차지하는 친문(친문재인) 세력의 선택도 주목된다. 이 의원과 이 지사 모두 친문으로 분류되지 않는 만큼 이들이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 한 친문 의원은 “친문이라는 집단은 문재인 대통령의 뜻을 따르는 세력”이라면서 “문 대통령이 당 문제에 관여하지 않는 상황에서 이제는 개개인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야권은 이번 대법원 판결을 일제히 비판하며 이 지사 견제에 나섰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전날(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거법상 허위사실도 적극적 허위사실과 소극적 허위사실이 있다는 것을 이번 판결에서 처음 알았다. 적극적 허위사실만 처벌되고 소극적 허위사실은 처벌되지 않는다는 괴이한 논리도 처음 봤다”고 지적했다.
소속사, 김우빈 32번째 생일 축하
“김우빈 하고 싶은 거 다 해”
♥신민아와 애정전선 이상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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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32번째 생일을 맞은 가운데 소속사가 근황을 공개했다.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Woobin. 우리 (김)우빈이 하고픈 거 다 해”라고 적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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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김우빈 모습이 담겼다. 소속사 스태프들이 김우빈 생일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김우빈은 소속사 스태프들이 준비한 이벤트 인증사진을 찍으며 생일 축하를 받고 있다. ‘태평양 어깨’로 불리는 김우빈 풍채가 그가 건강해졌음을 우회적으로 드러내 시선을 끌기도 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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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했던 김우빈은 완치 판정 이후인 지난 2월 연인 신민아가 소속된 에이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작품 복귀를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단독보도 2020.02.03) 최근에는 최동훈 감독 신작 ‘외계인’ 출연을 결정하고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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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인 신민아와 만남도 여전하다. 2015년 7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신민아는 김우빈이 투병 생활을 할 때도 옆에서 큰 힘이 됐던 연인. 그런 두 사람 모습에 팬들은 응원을 아낌없이 보낸다.

▲ 페레스 회장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세르히오 라모스와 평생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 새벽 4시(한국 시간)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37라운드에서 비야레알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레알은 승점 86점으로 2위 바르셀로나(승점 79점)를 제치고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경기 후 페레스 회장은 “라모스는 본인의 인생 전부를 이곳에서 있을 것이다. 팬들은 안심해도 된다. 그는 리더로서 인상적이었다. 라모스와 함께 팀은 더 가까워졌고 많은 것들을 얻었다”며 라모스가 레알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암시했다.

페레스 회장은 모든 선수들을 칭찬했다. 그는 “모두가 정말 잘했다. 특히 벤제마가 그랬다. 하지만 정말 모두가 잘했다. 라모스는 주장으로서 그 이상을 보여줬고 쿠르투아는 믿을 수 없는 모습이었다. 감독은 모든 것을 만든 건축가였다”고 밝혔다.

이어 “난 트위터에서 지단 감독이 19경기마다 우승을 했다는 글을 봤다. 지단 감독은 하늘에서 온 축복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우승을 차지할 것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8회 몸에 맞는 볼 NC 양의지와 위협구로 느낀 키움 이정후.
8회 몸에 맞는 볼 NC 양의지와 위협구로 느낀 키움 이정후.
[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올 시즌 1위를 질주하고 있는 NC와 2위 키움의 주중 3연전은 마지막 경기에서 불꽃이 튀었다. 홈팀 키움은 3연전 중 1, 2차전을 역전승으로 기분 좋게 승리했다. NC는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에이스 루친스키가 등판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NC는 2회 2점, 3회 양의지의 3점홈런 등으로 경기 초반 키움에 여유 있는 리드를 이어갔다. 하지만, 사건은 뜻밖의 곳에서 터졌다.

3회 홈런을 날린 양의지가 이후 두 타석에서 몸에 맞는 사구를 당하며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려갔다.

NC가 9대 0으로 크게 앞선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NC의 두 번째 투수 송명기가 키움의 3번타자 이정후에게 얼굴 쪽으로 향하는 몸쪽 높은 볼을 던지며 양 팀 선수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머리를 향하는 볼에 황급히 몸을 피하며 이정후가 쓰러지자, 그 상황을 지켜보던 키움 동료들이 NC투수 송명기를 향해 고함을 질렀다. 이에 질세라 NC 더그아웃에서도 일부 선수들이 키움 선수단을 향해 거친 말을 내뱉었다.

8회 NC 양의지의 몸에 맞는 볼과 이어 나온 키움 이정후의 위협구 상황에 양 팀 선수들은 경기 외적으로 충돌했다.

연속 타석 몸에 맞는 볼에 쓰러진 양의지.

연속 타석 몸에 맞는 볼에 쓰러진 양의지.
첫 번째. 홈런 이후 양의지의 연속 몸에 맞는 볼 상황은 고의성이 없었을까?

키움은 초반 대량 실점을 허용하자 등판 횟수가 많지 않았던 투수들을 잇따라 기용하며 다양한 선수들에게 마운드 기회를 부여했다. 8회 양의지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진 키움 김선기도 올 시즌 첫 등판하는 경기였다. 사구를 던진 이후에도 양의지에게 고개를 숙이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8회 NC 송명기의 몸쪽 볼에 깜짝 놀란 이정후가 잠시 타석을 벗어나 있다.

8회 NC 송명기의 몸쪽 볼에 깜짝 놀란 이정후가 잠시 타석을 벗어나 있다.
두 번째. 이정후를 향한 보복구 논란은?

8회초 양의지의 몸에 맞는 볼 이후 곧바로 8회말 나온 이정후를 향한 위협구 상황은 볼을 던진 NC 송명기가 충분히 보복구 의심을 살만했다. 1구, 2구 연속으로 몸 쪽으로 향하는 볼에 의심을 키웠으며, 보복구는 항상 상대팀의 대표 선수에게 향한다는 불문율도 지켰기 때문이다. 개인의 판단이든 고참의 지시였던 그 상황에서는 충분히 의심을 살만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9-0으로 크게 앞서는 상황에서 일부러 상대를 자극할 필요가 없었기에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상대에게 일부러 몸에 맞히는 볼과 위협구 등을 던지는 것은 본인 말고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다. 하지만, 팀의 분위기를 위해 불가항력적으로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는 있다.

의심과 경계가 이어진 경기는 NC의 승리로 끝났다. 찜찜한 마음으로 경기를 끝낸 양 팀 선수들은 경기 종료 후에도 상대팀 선수들을 바라보며 씁쓸한 마음을 쉽게 지울 수 없었다.

경기 종료 후 양 팀 수석코치 홍원기 코치와 강인권 코치가 그라운드에서 잠시 만났다. 사건을 봉합하듯 한동안 대화를 나눈 양 팀 코치는 인사를 나누며 돌아섰다.

이슈는 또 다른 이슈를 만든다. 이번 경기에서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경기를 마친 후에도 앙금이 남아있는 선수들만큼이나 양 팀 팬들도 무엇이 진실이지에 대해 설전을 이어나갈 것이다. 밋밋하게 끝날 거 같았던 1-2위 팀 간 맞대결은 이번 사건으로 다음 만남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3회 NC 양의지가 키움 문성현을 상대로 3점 홈런을 날렸다. 덕아웃으로 향하는 양의지.

3회 NC 양의지가 키움 문성현을 상대로 3점 홈런을 날렸다. 덕아웃으로 향하는 양의지.
8회 몸에 맞는 볼 이후 김태군과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는 양의지.

8회 몸에 맞는 볼 이후 김태군과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는 양의지.
8회 키움과 NC 선수들의 격양된 분위기 속 항의하고 있는 키움 조재영 코치(왼쪽)를 NC 이종욱, 강인권 코치가 진정시키고 있다.

8회 키움과 NC 선수들의 격양된 분위기 속 항의하고 있는 키움 조재영 코치(왼쪽)를 NC 이종욱, 강인권 코치가 진정시키고 있다.
경기 종료 후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양 팀 선수들.

경기 종료 후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양 팀 선수들.
대화를 나누고 있는 키움 홍원기 코치와 NC 강인권 코치.

대화를 나누고 있는 키움 홍원기 코치와 NC 강인권 코치.


경기 후에서 앙금이 남아 있은 듯 쉽게 그라운드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양 팀 선수들.

경기 후에서 앙금이 남아 있은 듯 쉽게 그라운드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양 팀 선수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전직 비서에게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관련 지지자들이 피해자에게 위협을 가하는 등 상식 밖 행동을 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한 박원순 전 시장의 지지자는 SNS를 통해 "박원순 시장님 같은 분한테 성추행 당했다면 영광 중에서도 상영광으로 생각하시오!"라고 언급했다.

이 글뿐 아니라 일부 극성 지지자들은 고소인 신상을 파악, 당사자에게 위해를 가하겠다는 뉘앙스의 글을 온라인에 다수 올리고 있다. 일부 지지자들은 "(2016년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가)왜 4년이나 참았나?"라며 "계획된 행동 아니냐" 등의 발언까지 쏟아내고 있다.

앞서 한 네티즌은 "이순신 장군도 관노와 잠자리에 들었다. 그렇다고 제사를 안 지내냐"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박원순 시장 고소인을 관노(※여성 노비의 정식 명칭은 관비)에 비유한 것이다.

또 다른 네티즌은 박원순 시장 비판 성명을 낸 한국여기자협회를 '창X'로 지칭했다. 이 네티즌은 "여기자 협회 창X 아니냐"며 “기자의 본분, 진실은 팽개치고 정치 행위를 여기자협회에서 했다”고 주장했다.

인권 관련 기사를 주로 써온 한 진보 성향 기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여성이 뭔 벼슬인가 싶다. 성폭력이 그렇게 큰 죄인가. 더구나 무죄추정 원칙이라는 게 있는데"라고 언급했고, 친여 성향인 전우용 역사학자는 "여성들이 그(박 전 시장)만한 '남자사람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지난 13일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교육관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사진=뉴스1

일부 2차 가해자들은 비판을 받고도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취해 논란이 일고 있다.홀짝게임

박원순 전 시장과 팔짱 낀 사진과 함께 "여자가 추행이라고 주장하면 추행이라니까"라는 글을 올렸던 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 검사(44·사법연수원 34기)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를)무료로 광고 해줘서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박원순 시장 고소인에 대해 "4년 동안 무엇을 하다 이제 세상에 나왔느냐"고 해 논란이 됐던 이동형 작가와 박지희 프리랜서 아나운서는 16일 오후 2시 이씨의 개인 유튜브 채널 '이동형 TV' 라이브에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이날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동형 작가는 "1위를 못해 아쉽다"며 웃었다. 박지희 아나운서는 본인 발언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개명 이름 추천받는다" 등의 발언을 하며 장난스러운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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