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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1-01-13 15:26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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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답변으로 밝혀
[도쿄=AP/뉴시스]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 7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1.07.

[도쿄=AP/뉴시스]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 7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1.07.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도쿄(東京)전력의 후쿠시마(福島) 원전 오염수를 둘러싸고 오염수 수용 '탱크 증설'을 언급했다. 오염수 처리가 보류될 가능성이 나온다.

13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스가 총리의 서면 답변을 각 언론사에 보냈다. 지난 7일 스가 총리 기자회견에서 지명받지 못한 언론사가 보낸 질문에 서면으로 답한 것이다.

스가 총리는 서면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분과 탱크 증설에 대해 "적절한 시기에 정부로서 책임을 가지고 처분 방침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풍평(風評·잘못된 소문)에 제대로 대처하겠다. 탱크 증설 필요 여부도 아울러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는 원래 지하수와 빗물이다. 원전 건물에 들어가 녹아 떨어진 핵연료 등과 접촉해 핵분열을 일으킨 후 생겨난 여러 방사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도쿄전력은 매일 방사성 물질을 특수 정화장치를 사용해 거르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처리한 오염수를 '처리수'로 부르고 있다.

그러나 방사성 물질인 트리튬(삼중수소)은 기술적으로 거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오염수는 하루 약 140t씩 증가하고 있다. 원전 오염수 탱크는 현재 도쿄전력 부지 내에 1000개가 있다. 2022년 여름께에는 모든 탱크가 가득 차게 된다.

여기에 또 탱크를 증설하면 당분간은 오염수의 처분이 보류될 가능성이 있다.

당초 일본 정부는 지난해 11월 오염수 처리 방침을 ‘해양 방출’로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보류했다. 국내 반대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전국어업협동조합이 '단호 반대'를 내걸고, 후쿠시마현 내 41개 시정촌(市町村·기초지방자치단체) 회의에서 해양 방출에 반대하거나 신중히 결정해 달라는 의견서와 결의를 냈다.동행복권파워볼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바르셀로나는 과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영입할 기회가 있었지만 호나우지뉴 때문에 영입을 거부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2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는 호날두를 영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호나우지뉴가 있었기에 호날두 영입을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때는 200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리그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뛰며 이제 막 잠재력을 드러내고 있었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라파 마르케스 영입에 근접했었다. 그런데 마르케스의 에이전트 중 한 명이 바르셀로나에 호날두를 제안했다.

당시 바르셀로나 회장이었던 조안 라포르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르케스 에이전트가 호날두를 우리에게 제안하더라. 그때 호날두는 스포르팅에서 뛰고 있었다. 1,900만 유로(약 254억원)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가능했고 바르셀로나가 영입을 원하면 1,700만 유로(약 227억원)에 넘겨주겠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호날두 영입 제의를 거부했다. 바르셀로나는 호나우지뉴에 투자하길 원했다. 또한 호날두는 중앙이 아닌 위치에서 뛰는 선수였기에 바르셀로나에 그리 필요한 선수가 아니었다. 라포르타는 “호날두 영입 제의를 거부한 것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만약 바르셀로나가 호날두를 영입했다면 당시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를 모두 보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거부하면서 호날두는 맨유로 이적했고 이후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파워볼실시간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팝페라 가수 최성봉이 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최성봉 소속사 봉봉컴퍼니는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해 5월 건강검진을 통해 대장암 3기와 전립선암, 갑상선 저하증 및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지난해 12월 대장암 수술을 한 차례 진행했으며 추가 수술은 아직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 소속사 측은 "최성봉은 많은 분들의 응원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이번 위기도 잘 극복해 꾸준히 노래를 계속 하고 싶은 바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희망의 아이콘인 최성봉이 이번 아픔 역시 극복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성봉은 tvN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1' 준우승 출신이다. 어려운 가정사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당당하게 준우승을 거머쥐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다음은 최성봉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최성봉의 소속사 봉봉컴퍼니입니다.
최성봉은 지난해 5월 건강검진을 통해 대장암 3기와 전립선암, 갑상선 저하증 및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12월 13일 대장암 수술을 한 차례 진행했으며, 추가 수술은 아직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성봉은 많은 분들의 응원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위기도 잘 극복해 꾸준히 노래를 계속 하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희망의 아이콘인 최성봉이 이번 아픔 역시 극복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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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타코리아] 한재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만 36세에도 완벽한 기량과 몸매를 유지하며, 20대 같은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그가 유일하게 피하지 못한 유혹의 순간도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인 ‘크리스MD’를 통해 “몸 관리의 핵심은 나를 돌보면서 훈련, 회복하고, 적절한 식사를 하는 것이다. 가끔 아들과 함께 피자를 먹는다. 그렇지 않으면 지루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까다로운 식단 관리로 유명하다. 아침부터 점심, 저녁 그리고 간식까지 저지방 고단백으로 채운다. 주로 야채와 과일, 생선, 기름기를 쫙 뺀 육류로 채워져 있다. 피자를 비롯한 튀김, 탄산음료 등 몸에 해로운 인스턴트 음식들은 찾아볼 수 없다.

호날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동료인 파트리스 에브라 조차 ““호날두가 나를 집으로 초대했다. 피곤한 상태로 갔더니 테이블에 닭고기와 샐러드, 물만 있더라. 주스도 없었다”라고 밝힐 정도다.

그런데도 그가 아들과 같이 피자를 먹는 이유는 가족을 위한 선택이었다. 호날두는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크며, 아직 어린 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그는 아들 주니어에게 감자칩과 탄산음료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고 있다. 축구 선수를 꿈꾸는 주니어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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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층간소음 폭로글이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안상태 부부를 향한 폭로도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안상태 부인인 조인빈 일러스트 작가가 "충분한 조치를 취했음에도 갈등이 빚어져 이사를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

1월 12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개그맨 A씨 층간 소음 좀 제발 조심해주세요!"라는 폭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2020년 3월 임신 28주차의 몸으로 이사를 했다. 계약 당시 윗집에 개그맨 현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A씨가 살고 있다는 정보를 듣게돼 반가웠다"고 적었다. 개그맨 안상태는 지난 7월 첫 '안상태 첫번째 단편선'을 개봉하고 감독 데뷔한 바 있다.

이어 이 글쓴이는 "밤낮 구분 없이 울려대는 물건 던지는 소리, 발망치, 뛰는 소리가 들려서 안 그래도 예민한 시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중략)와이프가 만삭이여서 예민하니 조금만 조심해달라고 하니 '이렇게 찾아오는거 불법인거 아시죠?' '많이 예민하시네요' '그럼 애를 묶어놀까요?'(라고 했다)"고 적었다.

이어 "유명인이다 보니 (아내 조인빈)인스타그램 계정 찾는 것도 쉬웠다. 왜 그동안 그렇게 난리였는지 인스타그램을 보니 알겠더라. 사는 모습을 보니 아랫집에 대한 배려라곤 눈 씻고 찾아볼 수도 없었다. 롤러블레이드는 밖에서 타는 거 아닌가. 왜 저게 왜 집에 있나"라며 조인빈 작가의 인스타그램에 올려진 거실 사진 여러 장을 캡처해 첨부했다.

그러면서 "본인들 이사간다고 하던데 아직도 안 가고 있다. 아파트 매도액도 신고액 수준으로 올려놨더라. 그러다 안 팔리면 가격을 조정하고, 또 며칠 후에 다시 신고액 수준으로 수정하고 반복"이라며 "그 집 밑에서 만삭 임산부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예정일보다 빨리 양수가 터져 아이가 나왔고 밤낮으로 울려대는 쿵쿵 소리에 우리아기는 깊은 잠을 거의 못 자고 있다. 10개월을 참다참다 글 올리니 제발 층간 소음을 멈춰달라"고 주장했다.

이에 조인빈 작가는 13일 뉴스엔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이가 있는 집이니 소음이 전혀 없을 수는 없지만, 최선의 조치를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악의적인 글이 올라와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남편(안상태)도 죄송하다고 여러 번 말했다. 그러나 폭로글에 악플이 달리고, 인성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그렇게까지 행동하는 사람은 아니"라며 "글에 쓰신 대로 우리 아파트는 층간 소음이 없고 층고도 높은 주상복합 아파트다. 상대방은 이사온 지 약 1년 정도 됐고, 저희는 5~6년 살았다. 그 분들이 이사 오기 전까지는 한 번도 층간 소음으로 말을 들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글쓴이가 "집 안에서 롤러블레이드를 탔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선 "연출된 사진이지 절대 실제로 타지 않았다"라며 "그 분이 저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캡처해서 올린 걸 봤는데, 이사 오기 전의 사진도 캡처하셨더라. 연출에 의한 것들이지 실제로 집 안에서 롤러블레이드를 타거나 한 적은 없다"며 "아이를 제어하지 않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최선을 다했으나 워낙 여러 번 지적을 하셔서 '묶어 놓을 수도 없고' 라고 말한 것"이라 설명했다.

"한 번은 우리 집에서 난 소음이 아닌데도 찾아오셔서 가슴이 뛰었다"고 말한 조인빈 작가는 "아파트 매도액을 신고액 수준으로 올렸다는 것도 허위다. 시세보다 훨씬 낮춰서 내놨다. 부동산 10군데가 붙어서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되도록 빨리 이사를 가려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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