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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1-01-12 13:59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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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필라테스·피트니스 사업자연맹 회원들이 12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앞에서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 해제 촉구를 요구하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1.01.12.파워볼실시간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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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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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 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가수 아이유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이하 '골든디스크') 음원 부문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블루밍(Blueming)'으로 활짝 꽃피운 아이유는 시싱식 직후 "띄어쓰기 없이 큰 사랑을 보내주신 유애나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며 사랑 가득한 인사로 아름다운 마무리를 했다.

9일 오후 '골든디스크'가 열렸다. 9~10일 열리는 '골든디스크'는 오늘(9일) 올해의 노래를 뽑는 디지털 음원 부문을, 내일은 올해의 앨범을 뽑는 음반 부문을 시상한다.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안전 수칙을 준수했으며, 사전 녹화 시스템을 활용했다.

MC는 이승기와 박소담이 맡았다. 전년도 시상식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두 사람은 올해도 탁월한 진행을 보여줬다. 무대에는 ITZY(있지), 노을, 뉴이스트, 더보이즈, 마마무, 몬스타엑스, 아이유, 오마이걸, 이달의 소녀, 임영웅, 창모 등 11팀이 올랐다.

이날 음원 부문 대상은 아이유가 받았다. 작년 '블루밍'으로 큰 사랑을 받은 아이유는 노래를 꾸준히 사랑해준 리스너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1월에 준비 중인 정규 앨범의 선공개곡 발표를 예고하면서 "활기가 될 수 있는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그 자리에 음악이 흐를 수 있도록 고생해준 아티스트와 공연예술 관계자들에게 위로와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마음을 나눴다.

음원 부문 본상은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아이유, 화사, ITZY, 레드벨벳, 오마이걸, 마마무, 노을, 지코 등 10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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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이날 어깨 수술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멤버 슈가가 함께해 반가움을 더했다. 슈가는 "'다이너마이트'까지 활동 후 수술하고 쉬었는데, 슬슬 잊혀지는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하루 빨리 복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잊혀지지 않게"라고 복귀 소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RM은 "'다이너마이트'가 우리에게 위로가 된 만큼 여러분에게 위로가 된다면 그거만큼 좋은 일은 없을 것 같다. 감사하다"고 외쳤다.

화사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고생하는 식구들과 멤버들, 항상 변함없이 응원해주고 기다려주는 무무들 고맙다"며 "우울한 상황에서도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사 속한 마마무 역시 음원 본상을 수상하며 가족들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ITZY는 "새해 값진 상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 팬들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레드벨벳은 영상으로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부상 회복 후 합류한 웬디도 함께여서 더욱 반가웠다. 노을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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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오마이걸은 "사랑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2021년도 높게 비상하겠다. 팬들도 많이 사랑한다"고 말했다. 지코는 음원 본상과 지난해 가장 핫했던 아티스트에게 주는 트렌드 오브 더 이어를 받았다. 지코는 '아무노래' 유행과 함께 챌린지 열풍을 이끌어냈다. 그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 후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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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임영웅은 이날 베스트 트로트 상을 수상했다. 그는 그는 "힘든 시간동안 노래를 사랑해주신 덕분에 이 자리에서 이 상을 받았다. 내가 진(眞)이라 대표로 받겠다고 생각하겠다. 2021년에도 멋진 노래, 위로와 감동이 되는 노래 많이 들려드겠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골든디스크'에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쉬고 있는 멤버를 언급한 두 팀이 있었다. 뉴이스트와 이달의 소녀다. 뉴이스의 아론과 이달의 소녀의 하슬은 불안증세로 활동을 쉬고 있다. 작곡, 작사는 물론 프로듀싱까지 해내는 가수에게 주는 골든 초이스를 수상한 뉴이스트는 "아론, 건강해져서 5명이서 멋진 무대 만들자"고 말했다. 이달의 소녀도 "하슬 너무 보고 싶다!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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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 / 사진제공=201 골든디스크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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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이승기는 베스트 발라드를 수상했고, 지시는 베스트 솔로를 수상했다. 제시는 "15년을 기다렸다. 올해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라며 기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베스트 그룹은 몬스타엑스였다. 몬스타엑스는 "베스트 그룹 이라는 상 이름에 걸맞는 그룹이 되도록 하겠다"며 "우리는 베스트 그룹으로 만들어준 몬베베에게 주는 베스트 팬상인 것 같다"고 팬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디지털 음원 본상 심사 대상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발매한 음원이다. 전년도 심사 집계 마감 기간에 맞물려 평가에서 배제된 노래들도 포함된다. 정량평가를 통해 선정된 후보 가운데, 골든디스크어워즈 집행위원회와 음원 유통사 관계자·방송사 음악 프로그램 PD·평론가·가요 기자 등 50인으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단이 심사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는 오는 10일 음반 부문을 시상한다.

이하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원 부문 수상자

▲ 대상 : 아이유
▲ 본상 : 블랙핑크, 화사, ITZY, 레드벨벳, 오마이걸, 마마무, 지코, 노을, 아이유, 방탄소년단
▲ 베스트 솔로 : 제시
▲ 베스트 그룹 : 몬스타엑스
▲ 베스트 발라드 : 이승기
▲ 베스트 트로트 : 임영웅
▲ 트렌드 오브 더 이어 : 지코
▲ 베스트 R&B 힙합상 : 창모
▲ 골든 초이스 : 뉴이스트
▲ 넥스트 제너레이션 : 이달의 소녀, 더보이즈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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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 아파트 단지에서 어린이가 눈밭에 누웠습니다. 어른들은 눈이 오면 차 막힐 걱정부터 하지만 아이들은 하얀 꿈을 꿉니다. 그래서 동심입니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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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발의된 방송법 개정안 두고 업계 갑론을박
(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해마다 유료방송 플래폼 사업자와 홈쇼핑 사업자간 송출수수료 갈등이 반복되는 가운데, 얼마 전 김영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방송법 개정안이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파워볼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는 국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대표발의한 송출수수료 관련 법안에 대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영식 의원은 유료방송사업자가 홈쇼핑 송출수수료를 정할 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과 한도를 초과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방송법 개정안을 지난달 발의했다.



유료방송사업자와 홈쇼핑사업자 간 송출수수료 협상 과정에서 유료방송사업자의 협상력이 높아져 수수료가 지나치게 인상될 우려가 큰 만큼 상한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법적 구속력이 없는 '홈쇼핑 방송채널 사용계약 가이드라인'으로만 방송사업자의 불공정 행위를 감시하고 있어, 행정력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도 지적했다.

이에 해당 법에는 송출 수수료 기준이나 한도를 초과해 그 대가를 불공정하게 결정·취소 또는 변경하는 행위를 금지행위에 포함했다.

김영식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유료방송 사업자가 송출 수수료를 지나치게 높이는 것을 방지하고, 홈쇼핑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의 유통비용을 절감시켜 궁국적으로 소비자 편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송출수수료는 유료방송사업자와 홈쇼핑사업자 간 사적 계약이므로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때문에 문제가 있을 경우 각 사업자의 의견을 듣고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국회 (사진=이미지투데이)

국회 (사진=이미지투데이)
해당 법안을 두고 유료방송사업자와 홈쇼핑사 간 온도차는 극명하다.

먼저 유료방송플랫폼 측에서는 사업자 자율로 진행하고 있는 협상을 왜 법으로 규제해야 하는지 의아해했다.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충분히 사후 규제가 가능한데, 일률적으로 사업자 간의 계약을 통제해야 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다.

유료방송플랫폼 관계자는 "황금채널 경쟁이 심해지는 것은 홈쇼핑사들이 좋은 채널에 들어오려고 하는 의지가 분명하기 때문"이라며 "T커머스와의 채널 경쟁까지 치열해지면서 수수료 인상이 일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 롯데홈쇼핑이 KT에서 30번대로 밀려났다가 다시 앞번호대로 돌아오면서 황금 채널이 얼마나 메리트 있는지 일부 확인이 됐다 보니, 업계에서도 이와 관련 인지가 된 것 같다"면서 "20~30번대 채널의 인상률은 사실상 높지 않은데, 홈쇼핑사업자들이 전략에 맞춰서 IPTV나 위성, MSO 등 플랫폼 내 채널 번호를 위해 수수료를 적절히 배분해야 할 것이지, 법으로 강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반면 홈쇼핑 측은 송출수수료 관련 법안이 발의된 것은 처음인 만큼, 해당 법안이 갖는 의미에 집중하며 조속히 통과되기를 바라고 있다.

홈쇼핑협회 관계자는 "송출수수료 관련 법안이 나올 정도면, 양측 이해관계자들의 계약이 사적인 계약관계로만 보기에 무리가 있다고 입법부에서 판단한 것이 아닌가 싶다"며 "유료방송 플랫폼 입장에서 자본주의 논리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보다는, 최후 수단인 입법이 왜 나왔는지 고민해 봐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도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하는데, 사적 관계라고 하는 것은 자본주의 시장 초창기일때만 얘기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주택 임대차 보호법도 처음엔 사적 관계 계약을 법을 규정하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았지만, 지금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것처럼 거시적으로 봤을 땐 해당 법이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규제 측면의 입법이기 때문에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규제 타당성 부분에서 문턱을 넘기에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안희정 기자(hja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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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이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ESG 경영 및 투자 전략 실무’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ESG(환경·사회·거버넌스)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가운데 이번 웨비나에서는 환경부, 한국기업지배구조원, 국민연금공단 등 ESG 관련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의 전문가, 컨설팅 전문가, 국내 주요 기업체 ESG 담당자, 태평양 ESG 대응팀 변호사들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ESG 경영 전략 수립방안을 모색한다.

웨비나는 태평양 ESG 대응팀 박준기 변호사의 사회로 총 3개의 발표세션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된다. 베인앤컴퍼니 윤성원 파트너의 ESG 분야 소개를 시작으로 첫번째 세션에서는 국내외 재무투자자들이 ESG 투자 전략과 고려 요소에 대해 보스톤컨설팅그룹 박영호 파트너가 발표하고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신진영 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다각적으로 분석한다.

이어 서스틴베스트 류영재 대표 및 각 기업의 ESG담당자, 태평양 변호사가 국내 기업들의 ESG 정책에 대해 토론하고, 마지막 세션에서는 ESG 관련 최신 국내 환경규제 동향에 대해 환경부 담당자의 발표와 전 환경부 차관 정연만 고문 등이 참석한 토론으로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ESG 대응팀을 이끌고 있는 이준기 변호사는 “전세계적으로 기업 경영 철학과 전략에 ESG를 접목하는 것은 기업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웨비나에서 각계 전문가, 실무자간 보다 깊이 있는 발표와 실질적 토론을 통해 국내 ESG 경영 전략 수립의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웨비나의 참가 신청은 태평양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파워볼게임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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