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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0-09-29 15:55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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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CCTV로 고속도로 현황 파악 가능
휴게소 메뉴 및 전기차 시설 정보는'하이쉼마루'
연휴기간 운영 병원 확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부터 귀성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의 '추석 특별방역' 조치로 고향을 찾는 이들은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에 불구하고 약 2759만명 규모가 귀성할 것으로 전망돼 고속도로는 예년처럼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길에 알아두면 도움이 될 '앱'을 정리해봤다.
실시간 CCTV로 고속도로 현황 파악 가능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고속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앱(애플리케이션)으로는 '고속도로교통정보'가 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앱으로 고속도로 노선별 교통이 원활한 구간을 알려주고, 공사 중인 곳을 안내해준다. 이용자의 현 위치를 기반으로 구동된다.파워볼게임

앱을 통해 구간별 CCTV 영상을 통해 정체 현황 파악이 가능하고, 교통 방송을 듣거나 날짜별로 교통 예상 흐름도를 볼 수 있다. 지역간 이동 예상 소요 시간과 휴게소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휴게소 메뉴 및 전기차 시설 정보 앱 '하이쉼마루'
국토교통부의 국가교통정보센터 앱도 실시간 통합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교통지도, 소통정보, CCTV, 소요시간, 공사정보, 우회도로 등 고속도로교통정보 앱과 비슷한 기능을 지원한다.

지도 상에 나타난 도로 옆에 표시된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면 CCTV 영상도 볼 수 있다. 다만 5분 전후로 시간차가 발생한다.

휴게소 관련 정보도 사전에 앱으로 확인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에서 개발한 휴게소 정보앱 '하이쉼마루'는 내가 있는 위치를 중심으로 노선별 휴게소 위치와 휴게소별 대표 메뉴, 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전국에 위치한 테마휴게소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 전기차 충전시설과 주유소 가격도 제공한다.


주유소 정보는 '오피넷'…연료 가격 확인 가능
장시간 운전시 꼭 필요한 주유소 정보 관련 앱 '오피넷'도 있다.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앱으로 이용자 주변 주유소 또는 지역별 주유소, 오늘의 유가 등의 정보가 담겨 있다. 기본적으로 고속도로 주유소 위치와 이용자 이동경로별 주유소를 파악할 수 있다.

초기 설정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연료 종류와 공급사를 선택할 수 있다. 고급 휘발유, 휘발유, 경유, LPG, 등유 중 원하는 연료를 선택하고 SK에너지, GS칼텍스 등 공급업체를 고르면 된다. 앱 내에 가짜석유 주유소 찾기 등도 지원하고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병원 정보 제공
'응급상황' 관련 앱도 사전에 깔아두면 긴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가 가능하다. 연휴 기간에는 대부분 병원이 문을 닫기 때문에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난감한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보건복지부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내려받으면 내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응급실과 문을 연 병원, 약국, 자동심장 충격기 시설 현황 등을 알 수 있어 유용하다. 휴일에도 명절 응급의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 찾기를 통해 의료기관에 방문할 수 있으니 참고해 두자.


긴급 신고는 '119신고'…영상통화도 가능
긴급 사고 발생시 음성신고가 어려울 경우 '119신고'를 미리 깔아두면 도움이 된다. 소방청에서 제공하는 앱으로 신고자가 최소한의 동작으로 신고 메시지를 전송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신고를 원할 경우 앱 내 신고서비스를 선택하고 전송버튼을 누르면 GPS 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산악구조 등 재난 위치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황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영상통화도 가능해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도 손짓이나 수화, 메모를 통해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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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A씨가 자가격리 중이던 호텔 객실 14층 발코니에 매달려 있는 모습./사진=뉴스1(부산경찰청 제공)
해외에서 입국해 호텔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40대 남성이 "술을 사 오라"며 투신 소동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1시쯤 부산 중구 한 호텔에서 격리 생활 중이던 A씨(40대)가 복도를 돌아다니다가 경찰과 호텔직원에게 발견돼 제지됐다.

15분 뒤 다시 객실에서 나온 A씨는 계단을 이용해 밖으로 나가려 했고, 경찰이 재차 객실로 입실시켰다. 해외에서 입국한 한국인 A씨는 경찰에게 "술을 사러 가게 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몰래 숨겨온 술을 마신 뒤 호텔 14층 객실 발코니 밖 난간에 매달려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격리시설로 지정된 호텔에는 술·담배 반입 금지가 원칙이다.

당시 A씨는 난간에 매달린 채 "술을 사 오지 않으면 뛰어내리겠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A씨를 설득한 끝에 현장은 30분 만에 정리됐다.

한편 부산경찰청은 임시격리시설 3개소, 검역소 1개소, 부산역 등 5개소에 1개 중대를 파견해 코로나19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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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아침마당’ 김미화-윤승호 교수 부부가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개그우먼 김미화-윤승호 대학교수 부부가 출연했다.

김미화-윤승호 부부는 손을 꼭 잡고 등장했다. 김미화는 “평소에도 그러고 다닌다”고 말했고, 윤승호 교수는 “옆으로 새는 걸 보지 않는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미화는 먼저 “문화 예술인들을 위해서, 후배들을 위해 내가 마중물이 되고 싶었다. 다들 긴가민가하면서 문화재단의 대표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승호 교수는 “내조를 하게 됐다. 아침 밥을 잘 먹지 않는 스타일인데 아침도 차려주고 도시락도 싸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미화 부부는 현재 경기도 용인에 거주 중이다. 김미화는 “우리 지역은 85%가 농사를 짓는다. 용인에서도 끝자락이다. 17년 정도 됐다. 작게 시작했다. 문화 놀이터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동네 분들과 잘 놀아볼까 해서 작은 카페를 만들었는데 오신 분들이 너무 행복해하시더라. 그러다 보니 야외 공연장도 만들어지고, 장터도 만들어지고, 실내 공연장도 만들어졌다. 숙박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펜션까지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윤승호는 “은행이 김미화 마을을 만든거나 다름없다. 힐링하는 느낌의 마을이 됐다.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곳을 찾다가 터를 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미화-윤승호는 재혼 14년차를 맞았다. 김미화는 “잘생기지 않았냐”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김미화는 “두 딸이 현재 28살, 25살이다. 유학을 다녀와서 우리 일을 돕고 있다”며 “재혼해서 남편 쪽에 아이가 둘, 내 쪽에 아이가 둘이다. 합쳐서 넷인데, 워낙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서로 다투거나 할 일이 없다. 서로 이해를 많이 해준다”고 말했다.

특히 김미화는 “아들이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데, 남편이 버클리 음대 입학 허가를 받고서도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승호는 “그게 가장 큰 고민이었다. 30대의 꿈을 종이 두 장으로 간직하고 싶어서 입학 허가서를 간직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김미화-윤승호는 재혼 14년차에도 여전히 알콩달콩한 비결도 밝혔다. 김미화는 “재혼 이야기를 할 때 마음 결정이 쉽지 않았다”며 “홍서범-조갑경 부부와 같은 기획사 소속이었는데, 홍서범과 윤승호가 친구였다. 어느날 우리를 한 음식점으로 부르더니 같이 만나보라고 하더라. 그때는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윤승호는 홍서범에게 김미화를 마음에 두고 있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윤승호는 “친숙할 뿐이지, 배우자로서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미화는 “내가 내 친구를 소개시켜준 적이 있다”고 말했고, 윤승호는 “그때 김미화가 나를 마음에 두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밴드로도 활동하고 있다는 윤승호는 김미화를 위해 ‘유 아 소 뷰티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감미로운 목소리가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고, 김미화도 남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현재 밴드로도 활동하고 있다는 윤승호는 김미화를 위해 ‘유 아 소 뷰티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감미로운 목소리가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고, 김미화도 남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김미화는 “어딜 가도 함께 간다. 옆에서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남편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다”고 말했다. 윤승호는 “같이 있어야 편한 마음이 든다”고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elnino8919@osen.co.kr
[머니투데이 김현지A 기자]

/사진=트위터 캡쳐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거리 한복판에 누워 진짜 성관계를 가진 커플의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공유되며 누리꾼들이 경악했다.

28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나타샤 라이스(34)와 아드리안 버틀러(51)는 출근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리에서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고 이들은 지난 14일 벨파스트 법정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둘 다 일정한 거처가 없는 이들은 각각 징역 1개월과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노출 혐의로 5년 동안 성범죄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이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에는 성적인 행위를 하는 두 사람의 옆에 이 둘을 조롱하는 듯한 몸짓을 하는 행인 두 명의 모습도 찍혔다.

영상에서 차를 타고 지나가던 운전자가 "너 이젠 길거리에 나왔구나"라고 외치는데 이는 지난 6월 손돈 국립공원에서 이들이 강아지를 산책시키던 사람들에게 붙잡힌 적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이 커플은 완전히 벌거벗은 상태로 성관계를 하고 있었고 일요일 아침에 가족들이 지나가는 것도 전혀 의식하지 않는 것 같았다.

올해 초에는 한 커플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이동제한 기간 동안 공동묘지에서 외설적인 행동을 한 사진이 온라인에 공유된 일도 있었다.

김현지A 기자 local9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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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16년 대선 때 딸인 이방카 트럼프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하려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2016년 트럼프 캠프에서 선거 대책 부본부장을 맡았던 릭 게이츠가 쓴 책 '사악한 게임'(Wicked Game)에 이런 내용이 들어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6월 자신의 러닝메이트로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회의를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방카가 부통령 후보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녀는 밝고 똑똑하고 아름다우며 사람들은 그녀를 사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게이츠는 책에서 트럼프가 그동안 패션 등 사업 분야에서만 있었던 34살의 이방카를 부통령 후보로 지목하는 건 그렇게 헛된 꿈은 아니었다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이후 선거캠프 관계자들에게 이런 생각을 여러 차례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당시 인디애나 주지사였던 마이크 펜스를 포함한 다른 부통령 후보들에게는 상당히 냉담한 태도를 보이며 이방카를 부통령 후보로 만들기 위해 여론조사도 두 번이나 했습니다.

하지만 이방카가 당시 트럼프에게 직접 "좋은 생각이 아니다"라고 말한 뒤에야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을 접었습니다.

그러고 펜스 당시 인디애나 주지사를 부통령 후보로 지목했습니다.

트럼프 선거 캠프의 홍보책임자인 팀 머토는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런 여론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습니다.

책을 쓴 게이츠는 다시 성명을 내고 "머토가 현재 2020년 트럼프 선거 캠프에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2016년 선거 당시 잠재적인 부통령 후보들의 명단은 아주 극소수만 알고 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실제로 당시 부통령 후보 물망에는 이방카를 비롯해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 밥 코커 상원의원, 제프 세션스 상원의원 등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게이츠는 2016년 대선 당시 러시아가 선거에 개입했다는 '러시아 스캔들' 사건과 관련해 위증 혐의로 징역 45일과 보호관찰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파워사다리

유혜은 기자 (yu.hyee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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