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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1-02-22 11:49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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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영국 외무장관이 홍콩 문제와 관련해 중국과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파워사다리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은 19일 로비 단체 '중국인의 보수당 친구'와의 화상 면담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에게 베이징에서 대화하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라브 장관은 "우리는 항상 외교의 문을 열어놓을 것이며 긍정적인 면을 볼 것"이라고 했다.

양국 관계는 지난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에 이어 지난달 영국이 영국해외시민 여권을 소지한 홍콩인에 이민 문호를 확대하면서 급속히 악화됐다. 최근에는 영국이 중국 CGTN 방송의 면허를 취소하고 중국이 영국 BBC 월드뉴스의 자국 내 방영 금지로 보복하기도 했다. 이에 홍콩에서도 BBC의 송출이 중단됐다.

라브 장관은 "중국은 홍콩보안법에 대해 '내정'이라 여기지만 영국은 '영국-중국 공동선언' 위반으로 본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또 신장 위구르의 인권 유린 보도와 관련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다만 "중국 정부와 싸우고 싶지 않다"고 했다. SCMP는 이에 대해 "영국과 중국의 관계는 악화했지만 영국은 홍콩에서 진행되는 많은 자국 기업활동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인 중국과의 교역을 이어가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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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키움히어로즈 퓨처스팀 고양히어로즈가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한 1차 캠프를 마치고 홈구장인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2차 캠프에 돌입한다.

고양히어로즈 선수단은 지난 2월1일부터 20일까지 약 3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1차 캠프를 진행했다.

2차 캠프는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2월22일(월)부터 시작한다. 이 기간 롯데자이언츠, NC다이노스, 삼성라이온즈, SK와이번스 퓨처스팀을 포함해 연세대, 동의대, 장신대학교 야구부 등과 총 14번의 연습경기를 치른다.

설종진 퓨처스팀 감독은 “1차 캠프를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잘 마쳤다. 기본기와 기술 훈련 중심으로 진행했는데 선수들 모두 잘 따라와 줬다. 2차 캠프에서는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실전감각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jhrae@osen.co.kr

기사제공 OSEN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캡처


가수 조영남의 초호화 청담동 아파트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코미디언 김학래가 조영남의 집을 찾았다.

조영남의 집은 호텔처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한강뷰를 자랑했다. 출연진은 조영남 집에 있는 예술 작품들과 책들, 그랜드 피아노 등을 보고 "집이 미술관이다", "실제 펜트하우스 같다"며 감탄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조영남의 집은 168평의 고급 아파트다. 현재 시세로 최소 75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학래는 과거 조영남이 자신의 권유로 청약을 신청해 당첨된 일화를 공개했다. 김학래는 "조영남이 지하 월세방 살던 시절 청약부금을 부어보라고 추천했다"며 "조영남은 한 번에 분당에 있는 70평짜리 집에 당첨됐다. 나는 계속 떨어졌는데"라고 부러워했다.

조영남은 "아무것도 모르고 신청했다"며 "이렇게 된 건 김학래 덕이다. 이 집에 (김학래의) 지분이 조금 있다"고 인정했다.

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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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2년 오늘(2월 22일)은 '정직과 품위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태어난 날입니다. 워싱턴의 어렸을 때 일화에 대해 출처 논란이 있지만, 여러 기록들을 보면 워싱턴이 훌륭한 인격의 위인이었다는 데에는 이의가 없을 듯합니다.

워싱턴은 버지니아 주에서 독학으로 측량을 배워 기사로 활약하다 지방공무원을 거쳐 영국군의 장교로 근무하면서 프랑스군과의 전투에서 전공을 세웁니다. 그러나 식민지 출신이라는 한계를 절감하고 낙향해서 버지니아 주에서 정치에 입문했다가 독립전쟁을 앞두고 대륙군 총사령관으로 추대됩니다. 세계 최강의 영국군과 맞서야하지만 병력은 부족한 상황에서 금방 무너질 것 같던 대륙회의를 주재하고 각지에서 모인 오합지졸 군대를 통솔해야 했습니다. 동맹국인 프랑스 군과 의견을 조율해야만 했지요. 그러면서 영국군을 이기고 독립을 쟁취하고는 고향으로 되돌아갑니다.파워볼실시간

1789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돼, 대통령 직에 오를 때 무보수를 선언했고, 국민의 3선 요구를 물리치고 고향으로 돌아가며 절제의 미덕을 보여주었지요. 그의 대통령 재임 때 영국 대사의 부인이 워싱턴의 완벽한 사교예절에 대해서 경탄하는 글을 남겼는데, 워싱턴은 다른 미국 국부와 달리 유럽 본토에 가서 사교예절을 배운 적이 없습니다. 워싱턴은 천재는 아닐지라도, 남들이 간과할 수 있는 삶과 대인관계의 원칙을 철저히 실천했다는데 위대함이 있습니다.

워싱턴은 청소년 때 《사교와 대화에서의 정중함의 법칙과 품위 있는 행동》이라는 책을 읽고 110가지 예절의 법칙을 수첩에 옮겨 적은 뒤 평생 실천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이 책은 16세기 프랑스 예수회에서 프랑스 귀족 자제의 교육용으로 만든 것을 프랜시스 호킨스가 번역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는 "기침하거나 재채기하거나 한숨 쉬거나 하품할 때 크게 하지 말고 은밀히 하라. 하품하면서 말하지 말고, 손수건이나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돌리고 하라," "입에 음식을 넣고 말하지 말라" 등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어울리는 수칙도 있지만, 아래 글들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저도 이 것 가운데 몇 가지만 뼈에 새기고 실천했으면 지금 덜 부끄러울 텐데 하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도 한두 가지는 꼭 새기시기 바랍니다. 거짓과 편법, 술수가 난무하는 세상이어도 우리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앉아있을 때 누군가 말을 걸기 위해 다가온다면, 그가 아랫사람이라도 일어나서 맞으라.

○누군가 헐뜯는 소문을 성급하게 믿지 말라.

○남을 험담하는 사람 가까이에 가지 말라.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의 험담은 하지 말라. 그것은 정당하지 못한 짓이다.

○남의 흉터를 빤히 보거나 그게 왜 생겼는지 묻지 말라.

○농담이건 진담이건 해로운 말을 하지 말라. 기회를 주더라도 남을 조롱해서는 안 된다.

○남을 비웃지 않아 되레 비웃음을 당할 상황이라도, 절대 비웃지 말라.

○상대방이 적일지라도 그의 불행을 즐거워하는 모습을 나타내지 말라.

○자신의 명성을 높이고자 한다면 훌륭한 자질을 지닌 사람들과 사귀어라.

○말하기 전에 생각하고 또박또박 발음하라. 너무 빨리 말하지 말고 차근차근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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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주 기자 (stein33@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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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22일 7년째 별거 중인 아내의 집에 찾아가 불을 지르려 한 혐의(현주건조물 방화예비)로 A씨(74)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아내 B씨(62)의 집 거실과 부엌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부부 관계로 지난 2014년부터 7년째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몇 년째 별거 상태로 소식이 없던 남편이 갑작스럽게 늦은 밤 찾아오자 B씨는 평소 친한 이웃이던 앞집에 전화로 도움을 요청했다.

전화를 받고 앞집 부부가 복도로 나왔고 B씨의 집에 들어가길 요구하는 A씨와 함께 네 사람이 집에 들어갔다.

이후 평소 천식 등 지병을 앓고있던 A씨가 "약을 먹어야 한다"며 물을 가져다 주길 요청했고 B씨가 물을 가지러 간 사이 A씨가 메고 있던 배낭에서 휘발유를 꺼내 거실과 부엌에 뿌리기 시작했다.

B씨와 앞집 부부는 깜짝 놀라 A씨의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뺏고 그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동종 전과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경찰에서 범행 등에 대해 아무런 진술을 하지 않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와 이웃 등의 진술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홀짝게임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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