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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1-01-14 11:5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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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함평 불펜에 방한·방풍 시설 완비
마운드 흙 교체 등 경기력 향상에 초점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KIA타이거즈가 광주와 함평에서 개최할 스프링캠프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파워볼게임

KIA가 지난해 11월 말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와 KIA 챌린저스 필드(함평) 불펜과 보조구장, 실내연습장에 시공 중인 방풍 및 방한 시설 설치 공사가 이달 말께 완료된다.


방한, 방풍 시설을 갖춰 실내 시설로 변모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불펜. 사진=KIA타이거즈 제공
오는 2월 1일부터 광주와 함평으로 나눠 스프링캠프를 진행할 예정인 KIA는 추위는 물론 비나 눈이 오는 상황에도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 공사를 벌였다.

우선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좌우 외야 끝의 불펜 2곳은 철골 구조물을 설치한 뒤 천막을 덮어 실내 공간으로 만들었다. 폭설이나 강풍에 버틸 수 있도록 지어진 불펜 내부에는 난방기기와 조명을 설치해 실내 훈련에 지장 없도록 했다.

불펜 1곳당 투수 2명이 동시에 투구할 수 있고, 실내연습장 마운드 2곳까지 합치면 동시에 6명의 투수가 공을 던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다.


방한, 방풍 시설을 갖춰 실내 시설로 변모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불펜. 사진=KIA타이거즈 제공
퓨처스 선수단의 스프링캠프지인 KIA 챌린저스 필드 1,2구장 불펜 4곳에도 방풍 시설을 설치했고, 보조구장 펜스 전체에 바람막이를 설치해 추위를 대비했다.

챌린저스 필드 불펜은 1곳 당 투수 3명이 동시에 투구할 수 있어, 1,2구장을 합치면 동시에 12명의 투수가 공을 던질 수 있다.

이와 함께 KIA는 광주와 함평 구장의 마운드 흙을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사용하는 ‘인필드 믹스’와 ‘마운드 클레이’로 교체했다. 그라운드의 마운드뿐 아니라, 불펜의 흙도 모두 새로 깔았다.


바람막이를 설치한 KIA 챌린저스 필드(함평) 보조구장. 사진=KIA타이거즈 제공
‘인필드 믹스’와 ‘마운드 클레이’는 기존 마운드의 흙보다 단단해 투수들이 투구할 때 디딤발의 밀림 현상을 저하시켜 힘을 싣는 데 도움이 된다.

KIA 관계자는 “광주와 함평 지역의 2~3월 평균 기온이 다른 지역보다는 높지만, 선수들이 야외에서 훈련하기에는 춥기 때문에 최대한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훈련할 수 있도록 시설을 설치했다”면서 “투수들의 요청에 따라 마운드 흙도 교체하면서 선수들이 경기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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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SSG닷컴 전용상품으로 호텔 레스토랑 RMR 상품 3종 판매…지난해 내놓은 유니짜장·삼선짬뽕은 누적 판매량 22만개 달성]


조선호텔앤리조트가 SSG닷컴에 출시한 조선호텔 조선호텔 LA 양념갈비.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코로나19(COVID-19)로 소비 트렌드가 바뀌며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식음 사업 확장을 노리는 호텔업계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조선호텔 유니짜장으로 대박을 친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신세계그룹 유통망을 이용해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레스토랑 간편식)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4일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가정간편식 신메뉴 3종을 SSG닷컴 전용상품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호텔 뷔페 레스토랑에서 그릴 대표메뉴로 손꼽히는 '조선호텔 LA 양념갈비(630g·2만5900원)'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내 조선호텔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자주 테이블' 내 베스트 메뉴 1, 2위인 '조선호텔 이베리코 목살 김치 볶음밥(2인 기준·8900원)'과 '조선호텔 타이 스파이시 해산물 볶음밥(2인 기준·1만900원)' 2종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조선호텔LA 양념갈비는 호텔 레시피에 전통발효명인인 김명성 명인과 함께 개발한 조선호텔만의 재래식 사두간장을 더해 건강한 맛을 더했다. 연육제와 식용 색소, 합성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았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SSG닷컴에 출시한 조선호텔 타이 스파이시 해산물 볶음밥.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자주테이블 볶음밥 역시 건강하면서도 레스토랑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조선호텔 이베리코 목살 김치 볶음밥은 스페인산 이베리코 목살 24%와 국내산 묵은지 32% 함량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김치볶음밥의 맛을 구현했다. 마가린과 식품 첨가제 사용도 자제했다. 조선호텔 타이 스파이시 해산물 볶음밥도 건새우로 식감을 살렸고 고객 취향에 맞는 식사가 가능하도록 타이 칠리 소스를 추가했다.

코로나19 이전부터 마켓컬리 등을 통해 호경전 볶음밥과 김치 등을 판매해온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내놓은 조선호텔 유니짜장과 삼선짬뽕 제품이 인기를 끌며 가정간편식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말 SSG닷컴 단독상품으로 선보인 조선호텔 유니짜장과 삼선짬통은 지난달부터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는데, 약 6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22만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오세창 조선호텔앤리조트 RSP팀장은 "호텔에서만 맛보던 음식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간편가정식 상품으로 출시했다"며 "신세계의 온오프라인 협업을 통해 조선호텔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다양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목 기자 m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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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희정이 과거를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가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 김희정(주화연 역)이 아들 이시강(차서준 역)과 엄현경(한유정 역)을 떨어뜨려 놓기 위해 무릎까지 꿇으며 오열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김희정은 며느리 한유라(이채영)에게 치명적인 약점을 들켜버린 주화연의 다급함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화연은 한유라가 서지숙(이일화)을 집으로 데려오며 옥죄어오자, 결국 며느리가 임신했다는 거짓 증언으로 그녀를 도와 예측불허의 전개를 이끌었다.

또한 엄마가 협박받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차서준(이시강)이 “엄마가 스스로 죗값 치르지 않겠다면 어쩌겠어. 내가 엄마 손 놔야지”라고 해 더욱 첨예한 대립이 예고된 상황. 김희정은 끔찍이 여기던 아들에게 배신당한 주화연의 무너질 듯한 감정을 눈물 연기를 통해 고스란히 전달하며 몰입도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주화연의 치밀함도 드러나 흥미진진함을 고조시켰다. 한유정(엄현경 분)을 찾아가 “우리 서준이 놔주면 안 될까요?”라며 무릎 꿇고 눈물로 호소한 것. 결국 한유정은 차서준에게 이별을 고해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렇듯 김희정은 과거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화연의 심경을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오롯이 전달하며 불붙은 전개를 견인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극의 몰입도를 증폭시키는 김희정의 열연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비밀의 남자KBS2 월,화,수,목,금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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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청년 관련 지원정책 상세히 설명
김정섭 시장이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창구인 ‘시장에게 바란다’에 접수된 시민 질의에 직접 답하고 있다.(정례브리핑 생중계 화면 캡처)© 뉴스1

김정섭 시장이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창구인 ‘시장에게 바란다’에 접수된 시민 질의에 직접 답하고 있다.(정례브리핑 생중계 화면 캡처)© 뉴스1
(공주=뉴스1) 조문현 기자 = 김정섭 공주시장이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창구인 ‘시장에게 바란다’에 접수된 시민 질의에 직접 답하며 시민과의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시장은 13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각 현안 주제 발표를 마친 뒤 마지막 순서로 최근 시청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에 올라온 ‘공주시 청년 관련 지원정책이 궁금하다’는 20대 유 모씨의 질의에 공식 답변했다.

김 시장은 우선 지난 2018년 ‘공주시 청년정책 기본 조례’ 제정 및 지난해 2월 제정된 ‘청년기본법’에 근거해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펼치는 가운데 청년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증가하는 청년 수요에 발맞춰 2019년 청년정책 전담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18억 6500만원을 투입해 Δ공주시 전입지원금 지원 Δ청년 창업지원사업 Δ열혈청년 복지카드 Δ메이커스페이스 운영 Δ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Δ청년희망키움통장 등 15개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강남‧북에 각 1개씩 공유주방과 공유업무공간, 휴식공간, 토론공간 등으로 구성된 청년 공유공간을 조성해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청년활력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주시 청년정책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공주시 청년센터를 연내 건립해 청년들의 자립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30명으로 구성된 청년네트워크를 지역 청년들의 의견수렴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 전국 공모 등을 통해 획기적인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등 청년들의 다양한 정책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새해 들어 ‘시장에게 바란다’로 접수된 시민 의견 및 건의사항 중 1~2건을 선정해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시장이 직접 답변하기로 했다.

cho7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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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체 매립지 후보로 영흥도 선정
2025년 ‘매립 종료’ 강행 땐 법적 분쟁
직매립 금지로 님비시설 확대 혼란도수도권 ‘쓰레기 대란’을 막기 위한 지방자치단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인천시가 지난해 ‘2025년 수도권 매립지 매립 중단’을 선언한 후 영흥도를 자체 매립지 후보지로 선정하자 서울·경기도가 대체 매립지 조성에 나섰다. 수도권 지자체들이 폐기물 처리에 ‘각자도생’하는 모양새가 됐지만 실현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욱이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소각장 등 설치와 겹치면서 ‘님비 시설’ 확대를 놓고 혼란이 가중될 수 밖에 없게 됐다.

13일 환경부와 서울시·경기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서울·경기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를 위해 대체 매립지를 공모한다. 대상지역은 수도권 전역으로, 인천 및 공유수면까지 포함했다.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접수한다.

전체 부지면적 220만㎡ 이상, 실매립면적은 최소 170만㎡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생활폐기물 및 건설·사업장폐기물 등의 소각재 및 불연폐기물만 처리하고 지정폐기물은 매립하지 않는다. 입지를 희망하는 기초지자체장은 후보지 경계 2㎞ 이내 지역에 주민등록상 거주하는 세대주를 대상으로 50% 이상, 신청 후보지 토지 소유자 70% 이상 동의를 받도록 했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법정 지원과 함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시설 설치 사업비의 20% 이내에서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하고 매년 반입수수료의 20% 이내를 주민지원기금으로 조성해 주변 영향지역 내 주민을 지원한다. 또 특별지원금 2500억원과 매년 반입 수수료의 50% 가산금을 주변지역 환경개선사업비로 편성해 지자체에 직접 제공한다.

대체매립지 부지 소유권은 매립지 사후관리 종료 후 해당 지자체로 이관된다. 2026년 수도권 지역의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될 수 있도록 시도별 소각장 설치 등 폐기물 처리시설도 확충하기로 했다.

인천에 이어 서울·경기가 대체 매립지 조성에 나서면서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지자체가 참여한 4자 협의체는 2015년 6월 28일 수도권 매립지 잔여 매립부지 중 3-1공구(103만㎡)를 사용하고 대체매립지를 조성하는 데 합의했다. 다만 ‘대체매립지가 확보되지 않은 경우 수도권 매립지 잔여부지의 최대 15%(106만㎡) 범위 내에서 추가 사용한다’는 단서 조항을 뒀다.

환경부는 “수도권 매립지 사용과 별개로 매립지 공백을 없애기 위한 대책”이라고 설명했지만 인천시가 2025년 매립 종료를 강행 시 법적 분쟁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4자 합의에 따라 인천에 양도된 1·2 매립장 면허권과 매립지 부지 매각대금, 반입수수료 50% 가산료,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인천 도시철도 연결 비용 등을 놓고 법적 분쟁이 우려된다. 더욱이 인허가와 설계, 공사기간 등을 감안할 때 2025년까지 매립장 2곳 설치가 쉽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수도권 매립지의 폐기물 반입량과 매립량이 매년 감소해 2025년 이후 사용이 가능하고 쓰레기 재앙이 현실화되는 상황에 대한 부담이 크기에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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