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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0-11-20 13:3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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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의석 책임에 부응해야..정기국회 안에 입법 마무리"
중대재해법 당론 여부엔 "당론은 과거의 틀..정치적 무게감 갖고 추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1.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1.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이준성 기자,정윤미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올해 정기국회는 20대 국회의 국가적 과제를 입법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면서 공수처법 개정안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공정경제3법 등 입법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엔트리파워볼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국민들께서 민주당에 압도적인 다수 의원을 주시면서 책임을 줬다. 나와 우리는 책임에 부응해야 한다"며 "정기국회 안에 마무리하고, 내년도 예산안은 법정시한 안에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수처법 개정안에 대해선 "공수처법의 소수의견 존중 규정이 악용돼 국민의 기다림을 배반했다"며 "이제 더는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된다. 법제사법위원회가 의원들의 지혜를 모아 국회법 절차에 따라 처리해달라"고 강조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관련해 "노동자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법이다. 다른 법과 정합성이나 법적 완결성을 법사위가 판단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대한 재해를 예방하고 책임지는 것은 양보해서는 안 된다. 법 이름에 '예방'을 넣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원칙을 지키며 법을 추진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공정경제3법에는 "기업을 옥죄는 법이 아니라 기업을 건강하게, 시장경제를 튼튼하게 만드는 법"이라며 "그런 원칙을 살리면서 이들 법안도 처리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표는 공수처법을 비롯해 일하는국회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국정원법·경찰청법 등을 개혁 입법과제로 제시했다. 공정 부문 입법 과제로는 공정경제3법을, 민생 입법으로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고용보험법, 필수노동자보호지원법, 생활물류서비스발전법을 꼽는다. 5·18 특별법과 4·3특별법도 핵심 입법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그는 "필수노동자법과 온종일 돌봄특별법도 포용과 상생의 장치다. 노동과 소득이 불안정할 때 꼭 필요하다. 반드시 처리해야겠다"며 "케이(K)뉴딜 10대 입법과제는 코로나19 이후 미래 한국의 초석"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중대재해법 등의 당론 채택 여부에 "과거의 틀로 당론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시대가 아니다"라며 "공수처법(개정안)도 당론법이 아니다. 그러나 대단히 우리가 힘을 들이고 있지 않나. 옛날 방식으로 보지 말길 바란다. 당이 국회보다 위에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표가 이렇게 반복적으로 당부하면 그만큼 정치적인 무게가 있는 것이다. 과거의 틀로 재단 말라"고 거듭 강조했다. '정치적 무게감을 갖고 추진한다고 받아들이면 되겠나'라는 질의에 "그렇다"고 답했다.

중대재해법 제정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을 병행하는 것이냐고 묻자 "그것은 상임위에 맡기겠다. 뭐가 된다고 해서 이쪽을 포기하는 방식은 결코 아니다"라고 했다.

민주당은 중대재해법의 경우 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제정해야 하는 만큼 이번 정기국회 내 처리는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본다. 다만 당 차원의 법안을 반드시 처리할 방침을 밝혔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우선 공수처법(개정)을 25일 법사위 법안소위에서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며 "중대재해법도 분명히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국회에선 통과시키지 못하지만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사실상 당론으로 봐도 되냐는 질의엔 "지도부가 다 공감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답했다.

공수처법 개정안 방향에는 "합리적으로 개정해야 하고 국민이 납득할 정도로 돼야 한다"고 했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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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0 광저우 국제모터쇼 참가

▽현지 전략 중형 세단 밍투 2세대 공개
▽520km 달리는 전기차 모델도 선보여

현대차가 2020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현지 전략 중형 세단 2세대 밍투를 공개했다.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20일 개막한 ‘2020 광저우 국제모터쇼(광저우 모터쇼)’에서 다양한 중국 전략형 신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현대차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전략 중형 세단인 밍투(영문명 : 미스트라) 2세대 모델을 선보였다. 밍투는 2013년 중형 엔트리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처음 출시된 중국 전략형 차량이다. 출시 후 올해까지 꾸준히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됐고, 2020년 상반기까지 총 72만여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내년 출시 예정인 2세대 밍투는 전장·전폭·전고가 4780·1815·1460mm로 날렵한 외관을 갖췄고 동급 최고 수준의 축간거리 2770mm를 확보했다. 전면부는 코나, 팰리세이드 등에 적용된 현대차 패밀리룩을 입혀 디자인 철학을 담았고 주간주행등(DRL)과 분리된 멀티 LED 헤드램프로 미래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1.8L 엔진과 1.5L 가솔린 터보엔진 두가지로 운영되며 1.8L 엔진은 최고출력 143마력, 최대 토크 17.9kgfm의 성능을 갖췄다. 1.5L 가솔린 터보엔진은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 토크 25.8kgfm의 성능을 낸다. 통합형 듀얼 12.3인치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썬루프 등이 도입됐고 전방 충돌방지보조(F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중앙 주행보조(LF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크루즈컨트롤(NSCC) 등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채택했다.

현대차는 2세대 밍투와 함께 전기차 모델 밍투 일렉트릭도 공개했다. 밍투 일렉트릭은 전장·전폭·전고가 4815·1815·1470mm이며, 축간거리는 2770mm다. 최고출력 183.5마력, 최대 토크 31.6kg·m(310N·m)의 전용 모터를 탑재했고 56.5kWh의 배터리를 장착해 520km 항속거리까지 갖췄다. 현대차는 2세대 밍투와 밍투 일렉트릭을 내년 중 출시해 중국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중국 전략형 중형 SUV ix35 부분변경 모델. 사진=현대차

한편 현대차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강화한 중국 전략형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x35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도 이날 모터쇼를 통해 함께 선보였다. ix35 페이스리프트는 중국 소비자들의 감각에 맞춰 대범하고 화려하게 디자인됐다.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다크 크롬을 도금했고 LED 전조등과 후미등, 확장형 선루프를 적용했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선유지보조(LF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크루즈컨트롤(NSCC),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SVM) 등 첨단 ADAS 사양도 탑재했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중국형 투싼 △중국형 쏘나타 △중국형 싼타페 △라페스타 EV △아반떼N TCR 등 △팰리세이드 등 총 17대의 차량을 전시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2세대 밍투, 밍투 일렉트릭, ix35 페이스리프트 등은 대표 현지전략형 차종들로 그간 중국시장에서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현지 모델들을 앞세워 중국 시장 맞춤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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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적지정 기념 내년 2월말까지 특별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오는 24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태안 안흥진성의 국가사적 지정을 기념하고, 신진도 고가(古家)에서 발견된 수군 군적부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특별전 ‘안흥진과 수군 군적부-진(鎭)의 깃발 나부끼고 조운선 들고나네’를 태안해양유물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파워볼

예로부터 태안 안흥진은 국제 해양실크로드의 중간 기착지였을 뿐만 아니라 수군이 주둔하면서 조운선 관리와 해양방어의 중추적 역할을 하였던 곳이다.


철옹성 안흥진성 남문구간

안흥진성 서문

안흥진성 동문


태안 안흥진성은 충청도 태안지역에 분포해 있는 수군진성(水軍鎭城) 중 가장 큰 규모(전체 길이 약 1,714m)로 각자석을 통해 성을 처음 쌓은 시기(1583년, 선조 16년)를 추정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올해 새롭게 사적 제560호로 지정된 안흥진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올해 4월 태안 신진도 고가에서 발견된 19세기 수군 군적부(水軍 軍籍簿) 등 약 80여점의 유물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군적부는 올해 4월, 지역 주민의 신고로 안흥진성 인근 신진도 고가(古家) 벽지에서 발견한 조선 후기 수군(水軍)의 명단이 적혀 있는 문서이다.

1부 ‘안흥진과 수군’에서는 안흥진과 수군의 역사를 안흥진 고지도, 고서화 속 옛 배, 안흥진성 탁본, 신진도 출토 수군진 유물을 바탕으로 설명하였다.

2부 ‘신진도 고가와 수군 군적부’에는 지난 4월 태안 신진도 고가에서 발견된 수군 군적부, 입춘방, 한시, 공문서 등이 전시된다. 특히, 19세기 신진도 고가의 주인공들이 담긴 족보가 전시되며, 고가의 구체적 모습을 전시로 구현하였다.


특별전 안내


3부 ‘안흥진을 노래하다’에서는 예로부터 태안 안흥진을 방문하여 감상을 남긴 문객들의 문학 작품을 전시하였다. 전시될 작품의 주된 내용은 안흥진에서의 감회, 조운선의 침몰, 강화도의 지원, 운하(運河)와 관련된 내용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었다.

4부 ‘신진도와 도진취락’에서는 신진도 주민이었던 고(故) 최해연(1936~2016)님이 평생을 신진도 도진취락(渡津聚落)에 거주하며 남긴 ‘신진도 어촌일기’를 소개한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송나라 사신과 상인, 국가의 조운선, 뱃사람들이 남긴 역사적 흔적들도 전시한다.


조운선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코로나19로 전시장을 찾지 못하는 분들을 위하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www.seamuse.go.kr)과 유튜브(https://www.youtube.com/c/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도 관련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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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클로즈베타서비스 시작

[사진=컴투스]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컴투스는 오는 21일 시작되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CBT(클로즈베타서비스)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백년전쟁'은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개발된 글로벌 기대작이다.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테스트를 통해 전 세계 게임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테스트는 안드로이드OS 기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테스트는 모바일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0(SWC 2020)의 결선이 종료된 직후부터 시작되며, 전 세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백년전쟁'은 다양한 몬스터를 소환∙육성해 다른 유저들과 8대8 대전을 펼치는 게임으로, PvP 콘텐츠를 통해 실시간 대전의 재미를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카운터, 소환사 스펠 등 각종 전투 시스템의 묘미도 주목된다.

또 룬, 몬스터 등 서머너즈 워 세계관 속의 다양한 콘텐츠들이 실시간 전략 대전 장르에 최적화된 형태로 적용돼, 신규 게임 이용자들은 물론 서머너즈 워 팬들에게도 색다른 게임의 재미를 즐기도록 한다.

컴투스는 이번 사전 다운로드 개시와 함께 백년전쟁 속 몬스터 잔느를 주인공으로 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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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IP 영상화 파트너십 연이어 체결
[파이낸셜뉴스] 네이버웹툰이 미국, 유럽, 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 영상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웹툰(인터넷 만화) 서비스를 넘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네이버웹툰 미국 법인인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웹툰 IP를 기반으로 미국 현지 작품 영상화를 확대하기 위해 국내외 영상 제작 스튜디오 3곳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참여하는 제작사는 영화 ‘인베이전’ 등을 만든 미국 버티고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루스터 티스 스튜디오, 영화 ‘설국열차’ 등으로 유명한 하연주 대표가 이끄는 바운드 엔터테인먼트이다.


네이버 웹툰

앞서 네이버웹툰은 올해 글로벌 애니메이션 기업 크런치롤과 △신의 탑 △갓 오브 하이스쿨 △노블레스를 애니메이션화한 바 있다. 네이버웹툰은 또 미국 현지 작품 ‘로어올림푸스’를 짐 핸슨 컴퍼니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고 있다. 즉 글로벌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간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웹툰 인지도가 높아지자, 웹툰 IP가 원천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2014년 미국 시장에 처음 도전한 네이버웹툰은 서비스 출시 5년만인 지난해 월간활성사용자(MAU) 1000만을 확보했다. 또 네이버웹툰은 최근 미국에서 웹툰 IP 사업 전용 플랫폼 ‘웹툰 스튜디오’도 출시했다.엔트리파워볼

네이버웹툰 김신배 사업 리더는 “할리우드 대형 플레이어들과 협업도 앞두고 있어 미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네이버웹툰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해외 시장에 직접 플랫폼을 구축해 기존에 없었던 웹툰 시장을 만들어나가는 동시에 다양한 국가에서 성과를 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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