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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0-11-18 13:0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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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 핵심 참모 9명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퇴임 전까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주둔하는 미군을 감축시키기로 했습니다.

장가희 기자, 조 바이든 당선인 대선 승리의 주역들이 줄줄이 백악관에 입성하게 됐군요.파워볼엔트리

[기자]

그렇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17일), 백악관 핵심 참모진 9명이 발표됐습니다.

캠프 수석 전략가로 활동한 바이든 당선인의 오랜 측근 마이크 도닐런이 선임 고문에 낙점됐고, 캠프 선대 위원장을 지낸 스티브 리체티도 선임 고문으로 백악관에 입성하게 됐습니다.

주목할만한 인선은 부비서실장인데요.

민주당에서 대선을 승리로 이끈 첫 여성 선대본부장 젠 오맬리 딜런이 기용됐습니다.

흑인으로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세드릭 리치먼드 하원의원은 대외협력 실장을 맡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성명을 내고 인선을 발표해 기쁘다면서 이들이 강하고 단합된 국가에 다양한 관점과 헌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바이든이 정권인수에 속도를 내는 사이, 트럼프 대통령은 퇴임 전 해외 주둔 미군을 감축하겠다는 발표를 내놨어요.

[기자]

미 국방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1월 중순까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주둔하는 미군 중 2천500명 감축을 명령했습니다.

이는 내년 5월까지 완료하기로 한 완전철수 수순인데요.

실제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등 공화당 내에서조차 반발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테러 지역 내 미군 축소로 인한 안보 우려와 협상력 저하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며 해외 주둔군을 줄이고 동맹과 파트너들이 더 많은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SBSCNBC 장가희입니다.

장가희 기자(ga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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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사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워크 애니웨어' 추진
출퇴근 10~20분 거리에 거점오피스…책임자에 입사 3년차 직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SKT 본사 수펙스홀에서 열린 ‘온오프라인 타운홀’에서 일하는 방향 혁신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이날 박 사장은 “내일 당장 코로나가 없어지더라도 전 직원이 집, 회사, 거점오피스 등 근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워크 애니웨어(Work Anywhere)’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SK텔레콤 제공) 2020.11.18/뉴스1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내일 당장 코로나가 없어지더라도 회사에 '정상출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앞으로 SK텔레콤 전 직원은 집이나 회사, 거점오피스 등 근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워크 애니웨어'(Work Anywhere)를 추진합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지난 1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타운홀미팅'을 진행하고 이같이 밝혔다. 박 사장은 지난 5일 '모빌리티 사업' 주제의 타운홀에 이어 2주 만에 다시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박 사장은 취임 이후 꾸준히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직급이나 업무 영역과 관계없이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올 들어 4번째로, '워크 애니웨어-일하는 방식 혁신'을 주제로 1시간에 걸쳐 온 ·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정호 사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예전으로 100% 돌아갈 수 없기에 우리 근무, 소통 방식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연구가 필요하다"며 "우리가 쌓은 데이터, 비대면 기술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일하는 방식을 시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사장은 "공간적 제약을 벗어나는 시도 중 하나로 거점오피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조직 문화와 새로운 공간 활용 역량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SKT 본사 수펙스홀에서 열린 ‘온오프라인 타운홀’에서 일하는 방향 혁신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이날 박 사장은 “내일 당장 코로나가 없어지더라도 전 직원이 집, 회사, 거점오피스 등 근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워크 애니웨어(Work Anywhere)’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SK텔레콤 제공) 2020.11.18/뉴스1

SK텔레콤은 올해 출퇴근 시간 10~20분 내에 '거점 오피스'를 을지로, 종로, 서대문, 분당, 판교 등 5개 지역에 마련했다. 거점 오피스는 재택 근무의 단점을 해소하고, 출퇴근 시간도 줄여 하루에 SK텔레콤 직원 100~200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SK텔레콤은 구성원 거주지 등을 분석해 거점오피스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박 사장은 "워크 애니웨어로 부산에서도 서울 본사팀에 소속돼 일할 수 있다"며 "가족과 해외에 체류해야 하는 직원이나 해외서 선발된 인재가 반드시 우리나라에 오지 않아도 같이 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점오피스 아이디어가 탄생한 배경도 설명했다. 박 사장은 "처음에는 통근 버스로 효율적 출퇴근을 돕는 방안을 고민하다가, 출퇴근에 발생하는 비효율을 줄이면 어떨까로 생각이 확대됐다"면서 "워크 애니웨어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면 전체 이동시간이 줄고, 차량의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정호 사장은 거점오피스 사업을 이끌어 나갈 챔피언(프로젝트 리더)도 소개했다. 1988년생 윤태하 PL로, 신입 입사 3년차다.파워사다리

윤 PL은 지난 10월 경영진에게 향후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공모 절차를 거쳐, 사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이번 발탁에는 젊은 직원들에게 의사 결정을 맡기고 혁신을 앞당기겠다는 경영진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esth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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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 받으라’는 秋, ‘임기 채우겠다’는 尹…임계점 다다른 갈등

사상 초유 총장감찰에 검 “망신주기” 격앙 반응, “대통령 결단해야” 지적도

라임 검사 접대 사건 수사 마무리 임박… 갈등 회복 어려워

헤럴드경제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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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좌영길·안대용 기자]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을 현실화하면서 법무부와 대검 사이 갈등이 봉합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검찰 내부에서는 추 장관이 무리한 퇴진요구를 하고 있다는 반응이 많은 가운데, 임명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법무부 감찰담당관실로 파견됐던 김용규 인천지검 부장검사는 출근 하루만에 인천지검으로 복귀했다. 김 부장검사는 법무부가 윤 총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하고 대면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결정하자 여기에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내부에서는 이 과정에서 업무 책임자인 류혁 감찰관이 배제됐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검찰 내부에서는 법무부의 조치를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 나온다. 한 대검 간부는 “고발사건이 수사 중이고, 총장이 관련 보고도 못 받는 상황인데 감찰을 받으라고 검사를 보냈다는 소리를 들으니 황당하다”고 했다. 또 다른 전직 대검 간부는 “파견 검사가 하루만에 돌아갔다는 건 그만큼 비정상적인 상황이라는 게 아니겠느냐,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고 말했다.

검사장 출신의 한 변호사는 “이런 식이면 수사권 있는 검찰총장이 직권남용에 관해 조사한다고 검사를 장관실에 보낼 수도 있는 것이냐”면서 “망신주기 차원으로 본다,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또 생겼다”고 했다. 또다른 전직 검찰 간부도 “(대검에)오려면 감찰관이 와야지, 기수 낮은 검사 둘 보내는 건 공직자로서의 품위도 지키지 않은 것이고, 비겁한 일”이라고 했다. 한 전직 부장검사 출신의 법조인은 “대통령이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대로 그냥 놔둘 수는 없지 않느냐”고 했다.

추 장관이 윤 총장에 대한 감찰을 현실화하면서 두차례 수사지휘권 행사 파문을 거치면서 깊어진 골은 메꾸기 불가능한 상황이 됐다. 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인사는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총장이 나가기 전까지는 자리를 옮길 생각이 없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윤 총장의 임기는 내년 7월까지여서, 갈등이 지속될 경우 법무부와 대검이 충돌하는 양상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윤 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기를 지켜달라는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법무부는 최근 중요사건을 감찰할 경우 의무적으로 감찰위원회 자문을 거치도록 한 규정을 개정해 위원회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감찰을 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추 장관이 무리한 감찰권을 남용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비판을 피하기 위해 사전에 조치를 취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감찰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7인 이상 13인 이하로, 3분의 2 이상은 외부 인사로 구성된다.

당분간 법무부와 대검 사이 갈등이 불가피한 가운데, 서울남부지검에서 수사 중인 라임 사건 관련 검사 접대 수사결과가 또 다른 불씨가 될 가능성도 있다. 검찰은 전날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이종필 라임펀드 전 부사장, 접대를 받은 것으로 지목된 전관 변호사와 검사들을 모두 불러 조사했다. 대질신문도 한 만큼 수사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만약 현직 검사들이 실제 접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면, 추 장관은 김봉현 전 회장이 주장한 대검 차원의 수사 무마 의혹을 기정사실화하고 공세를 키울 가능성이 높다. 반면 윤 총장은 검사 접대 여부는 자신이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별개라고 선을 긋고 있다. 윤 총장은 지난달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제의 전관 변호사와 교분이 없고, 검사가 접대받은 사실이 있다면 처벌받는 게 옳다고 답변했다.

jyg9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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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 공급…충전 인프라 모니터링 등 제공

LG전자는 18일 GS칼텍스가 서울 서초구에 새롭게 문을 연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Hub)에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을 공급했다. [사진=LG전자]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LG전자가 GS칼텍스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며 미래형 주유소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LG전자는 18일 GS칼텍스가 서울 서초구에 새롭게 문을 연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Hub)에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을 공급했다. 양사는 지난해 초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협업해 왔다.

GS칼텍스는 이날 에너지플러스 허브 론칭 행사를 열고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에 맞춰 기존 주유소 공간을 재해석한 미래형 주유소의 모습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허세홍 GS칼텍스 대표,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 등 양사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기존 주유소에 350킬로와트(kW)급 충전기 1대를 포함해 급속 충전기 총 4대, 태양광 패널, 디지털 사이니지, 전용 관제시스템을 더해 미래형 주유소를 조성했다. 주유, 세차 등 기존 주유소가 제공하던 서비스 외에도 전기차 충전 및 공유 인프라를 갖췄다.

LG전자가 선보인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은 ▲충전기 상태 및 실시간 충전 현황 모니터링 ▲충전 결제 자동화 ▲원격 제어 및 진단과 같은 통합 관제가 가능하다.

충전소 운영 업체는 개별 충전소 현황 확인은 물론, 전국에 위치한 다수의 충전소 현황을 한눈에 보고 원격 관리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충전소 상태와 고객 이용 현황에 대한 리포트도 받아볼 수 있다.

또 고객이 시스템에 사용자 정보를 한 번 등록하고 나면 이후 충전 시부터는 충전기가 스스로 차량을 인식하고 충전과 결제를 자동으로 처리한다. 사이니지 솔루션을 접목하면 사용 현황, 충전량, 충전 속도뿐 아니라 실시간 교통정보, 생활 정보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도 제공한다.

LG전자와 GS칼텍스는 시범 운영을 거쳐 향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2018년 말 CTO 산하에 오토모티브&비즈니스솔루션즈(A&B) 센터를 신설, 다양한 모빌리티 융·복합 서비스 분야에서 선행 개발을 진행하며 관련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박일평 사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다양한 산업 분야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빅데이터를 축적·활용하며 미래 기술과 신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지기자 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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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의 공익복지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17일 서초동 소재 JW타워에서 ‘2020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020 JW 아트 어워즈’ 대상 수상자 강호찬 씨(왼쪽에서 첫 번째)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격려하고 있다./사진=중외학술복지재단
JW그룹의 공익복지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서초동 본사에서 ‘2020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JW 아트 어워즈’는 국내 산업계 최초로 시도된 기업 주최 장애인 미술 공모전이다.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총 상금 규모가 장애인 미술대전 중 최고 수준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꿈틔움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만 16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국화, 서양화 등 순수미술 작품을 모집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300만원), 우수상 2명(각 200만원), 장려상 2명(각 100만원), 입선 20명(각 30만원)에게 총 2,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한국의 전통적 채색기법으로 ‘상상 속 풍경’을 화폭에 그려낸 강호찬(만 53세, 지체장애 2급) 작가가 수상했다. 수상작 ‘104마을소회(부제:빨래)’는 수묵화와 채색화를 접목시킨 작품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겨울밤 골목풍경이 담겨있다.

작가 김성건·신현채 씨는 최우수상, 윤진석·최민석 씨는 우수상, 박광철·이은수 씨는 장려상을 받았다. 이밖에 20명이 입선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 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언택트 흐름을 반영해 온라인 환경에서 진행한다. 두 팔이 없는 화가로 수묵크로키 분야를 개척해 세계적인 명성의 석창우 화백의 작품 해설이 담긴 영상을 ‘JW그룹 뉴스룸’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파워볼게임

중외학술복재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된 문화예술계 활성화와 장애 예술가들의 창작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 작가들이 전하는 감동으로 희망찬 연말연시를 맞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아름 기자 ar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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