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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0-10-23 18:49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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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하며 '민주당의 거물들이 나를 두려워하는 것을 느꼈다'고 발언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대해 "여전히 환상 속에 빠져 계신 것 같아 안타까움마저 든다"고 꼬집었다.

고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후보였던 오 전 시장을 꺾고, 서울 광진을에서 당선된 바 있다.

고 의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오세훈 전 후보가 선거에서 제게 진 후 '고민정이 아닌 문재인 대통령과의 대결이었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정치신인과의 대결에서 패배한 것이 받아들이기 어려우셨을거다. 자존심도 상하셨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선거를 여러 번 치러본 분이기에 패배를 떳떳하게 인정하는 품격있는 뒷모습을 기대했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정치 재기를 기약하며 많은 말들을 쏟아놓으셨다. 권위는 스스로 세우는 것이 아니다"라며 "권위는 다른 사람에 의해 세워지는 거다. 나이로도, 정치이력으로도 후배이지만 감히 고언을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오 전 시장은 야권 전현직 의원 모임 '더 좋은 미래' 초청 강연에서 "지난 총선에서 저를 떨어뜨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민주당의 모습을 보셨을 것"이라며 "이근형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 선거 직후 '오세훈 후보가 가장 어려웠다'고 했고, 이낙연·임종석·이인영 등 민주당 거물들은 수차 광진에 왔다 갔다. 정말 나를 두려워하는구나 느꼈다"고 했다.파워볼분석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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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하며 '민주당의 거물들이 나를 두려워하는 것을 느꼈다'고 발언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대해 "여전히 환상 속에 빠져 계신 것 같아 안타까움마저 든다"고 꼬집었다.

고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후보였던 오 전 시장을 꺾고, 서울 광진을에서 당선된 바 있다.

고 의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오세훈 전 후보가 선거에서 제게 진 후 '고민정이 아닌 문재인 대통령과의 대결이었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정치신인과의 대결에서 패배한 것이 받아들이기 어려우셨을거다. 자존심도 상하셨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선거를 여러 번 치러본 분이기에 패배를 떳떳하게 인정하는 품격있는 뒷모습을 기대했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정치 재기를 기약하며 많은 말들을 쏟아놓으셨다. 권위는 스스로 세우는 것이 아니다"라며 "권위는 다른 사람에 의해 세워지는 거다. 나이로도, 정치이력으로도 후배이지만 감히 고언을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오 전 시장은 야권 전현직 의원 모임 '더 좋은 미래' 초청 강연에서 "지난 총선에서 저를 떨어뜨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민주당의 모습을 보셨을 것"이라며 "이근형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 선거 직후 '오세훈 후보가 가장 어려웠다'고 했고, 이낙연·임종석·이인영 등 민주당 거물들은 수차 광진에 왔다 갔다. 정말 나를 두려워하는구나 느꼈다"고 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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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진영 기자, 이다운 매니저] [편집자주] 하루종일 쏟아지는 뉴스 다 챙겨보기 힘드시죠? 퇴근길 주요 뉴스, 30초 만에 정리해드립니다.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55명 증가한 2만5698명을 기록했다. /사진 = 뉴스 1

1. 신규확진자 155명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5명으로, 이틀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고위험군이 밀집한 요양병원과 재활병원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면서 치명률(사망자 비율)이 높아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 여당서도 '대주주 양도소득세 3억원'
정부가 오는 2021년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을 3억원으로 강화할 예정인 가운데, 일부 여당 의원들 중에서 정부 의견에 동참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여야 공통으로 10억원 기준 사수를 주장하던 정치권 기류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파워볼게임

3. 박형철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23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지시 혐의 재판에서 "감찰 중단을 지시한 것은 조 전 장관"이라고 진술했다.

4. 독감 예방백신 사망
전국에서 독감(인플루엔자) 예방 백신을 접종한 뒤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들의 부검 결과 뚜렷한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5. 라임 수사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라임 수사를 지휘할 서울남부지검장에 이정수 현 대검 기획조정부장을 보임했다. 박순철 서울남부지검장이 "정치가 검찰을 덮었다"며 항명성 사의를 표명한 지 하루 만이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이다운 매니저 daun19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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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감귤은 맛도 좋을 뿐 아니라 건강수명을 지탱하는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뛰어난 항산화 효과로 피부 미용에 좋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겨울철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풍부한 식이섬유로 몸속의 발암 성분을 억제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우리 주변에 흔한 감귤의 건강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 비타민C가 사과의 20배,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데 도움"

감귤에는 각종 비타민을 비롯해 무기질,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건강유지와 질병예방에 효과를 낼 수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자료에 의하면 비타민C 함량은 사과(1.23mg /100g)의 20배, 배(2.76mg/100g)의 10배, 단감(13.95mg/100g)의 2배에 이른다.

감귤에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C는 유해산소로부터 우리 몸의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효과가 빼어나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혈색을 좋게 하는 등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준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겨울철 감기 예방에도 좋다.

◆ 귤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2배 높아지는 영양소는?

감귤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산성 식품으로 많이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무기질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이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감귤의 비타민 C는 그 자체의 효과도 좋지만 흡수율이 낮은 무기질이 잘 흡수되도록 돕는 역할이 더 중요하다. 칼슘(Ca)은 영양소의 흡수율이 30% 내외, 철분(Fe)은 10% 내외로 가장 낮은 영양소인데 귤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2배 정도 증가한다.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피로 원인 물질인 젖산을 분해하여 피로를 없애주고,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독소나 노폐물 배출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감귤에 함유된 아미노산의 양은 사과(206mg)나 배(260mg)의 약 2배, 망고(32mg)-바나나(60mg)의 10배 정도 높은 수준이다.

◆ 감귤이 염증, 비만,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이유

감귤에는 다른 채소나 과일에는 없는 메톡시플라보노이드(Methoxyflavonoid) 성분이 들어 있다. 이 성분은 특히 항염증, 항암, 비만 예방 등에 효과적인데, 진귤, 홍귤, 병귤, 청귤 등 우리 재래귤에 그 함량이 높은 것이 알려져 있다. 메톡시플라보노이드에는 노빌레틴, 탄제레틴, 시넨세틴 등의 성분이 있는데, 노빌레틴이 이런 기능을 하고 있다.

탄제레틴은 몸속의 콜레스테롤 수준을 낮추고 암이 움트는 것을 억제하며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히스타민 과다분비를 줄여준다. 히스타민은 알레르기 반응에 관여하는 인체 방어 단백질로, 주변 혈관을 확장시켜 피부가 부어오르게 하고 열이 나게 한다. 히스타민의 방출이 억제되면 알레르기 증상과 열을 낮춰 준다.

◆ "감귤이 장 건강에 좋은 것을 빼놓을 수 없지요"

감귤 껍질 안쪽의 흰 부분과 알맹이를 싸고 있는 속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 성분이 풍부하다. 장 안에서의 수분을 조절해 변비 해소에 도움을 주고 설사를 억제하는 작용으로 장 건강에 좋다.

국립암센터-국가암정보센터의 자료에도 식이섬유는 장의 운동량을 증가시켜 변비를 예방하며 발암물질의 장 통과 시간을 단축시키고, 발암물질의 배설을 촉진시켜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귤의 펙틴 성분은 몸속에서 포도당을 천천히 흡수시키고 혈청 콜레스테롤 감소에 관여한다.

◆ 감귤의 베타크립토잔틴 효과 아세요?

감귤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바뀌는 베타카로틴이 사과(11μg/100g)의 5배, 복숭아(3μg/100g)의 20배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과 베타크립토잔틴은 성장, 면역 기능 유지, 시력에 필수적인 비타민 A의 이전 물질이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 베타크립토잔틴 효능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인데, 당뇨, 류마티즘, 폐암, 식도암, 자궁암 억제 효과가 일부 확인되었다. 감귤에는 베타크립토잔틴 성분이 1.19-3.22mg/100g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파파야의 2배, 감의 3배, 오렌지의 17배에 이른다.

물론 감귤만 먹고 건강수명을 누릴 수 없다. 꾸준한 운동과 함께 육류, 달걀, 콩류 등 단백질 식품 그리고 항산화 효과가 높은 다른 채소와 과일을 같이 먹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감귤은 우리 주변에 흔하고 비교적 싼 가격에 다양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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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요양보호사 부문 당선작 11편 선정

23일 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에서 열린 '2020장기요양 급여제공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장수목)은 10월 23일 본부 1층 대강당에서 2020년 장기요양 급여제공 우수사례 선정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건보공단은 장기요양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례를 공유하고 전파해 요양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매년 장기요양 급여제공 우수사례 공모와 시상 행사를 열어오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장기요양기관 부문과 요양보호사 부문으로 구분해 최우수, 우수, 장려 사례를 선정했다. ‘스마트요양원시스템’, ‘그녀는 나의 인생 선배’ 등 11개 우수사례가 당선작으로 뽑혔다.

장기요양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효성노인건강센터 최오석 센터장은 “서비스 제공의 스마트화로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어르신께 더욱더 집중해서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요양보호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함안돌봄지원센터 박명옥 요양보호사는 “어르신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해하고 노력하며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좋은 사례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장수목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장기요양서비스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장기요양기관 관계자와 이번 공모에 참여한 모든 이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가”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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