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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0-09-16 09:55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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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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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사칭계정 피해 “나인척 메시지 보내, 피해 없길”

개그맨 강재준이 SNS 사칭 피해를 알렸다.

강재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를 사칭해서 제 팔로워 분들에게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칭 계정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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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칭 계정은 프로필 사진과 소개란에 강재준 이름과 사진을 그대로 사용한 모습이다. 강재준은 “이 계정 신고해놨고 이건 제가 아니니 혹시라도 피해보시지 말라고 올립니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강재준은 아내 이은형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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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법 시행령·세칙 방통위 용역
정보통신진흥협회가 연이어 수주
“통신사 과실만 두드러진다” 이유
조정 과정·결과 비공개 밀어붙여
조정식 의원 “결과 공개로 바꿔야”

연합뉴스


방송통신위원회가 ‘이용자 권익 보호’를 명분으로 도입한 통신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쟁조정위) 제도가 제대로 효과를 내지 못한다고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방통위가 제도 설계와 운영을 통신사 이익단체에 맡긴 것으로 드러났다. 처음부터 제도가 부실 설계된 탓에 도입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방통위가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가운데 분쟁조정위 가동 효과를 떨어트리는 요인으로 꼽히는 ‘조정결과 비공개 원칙’ 조항(제40조의 10)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카이트)의 제안에 따라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카이트는 에스케이텔레콤(SKT)·케이티(KT)·엘지유플러스(LGU+) 같은 통신사와 삼성전자·엘지(LG)전자 등 단말기 제조업체들이 꾸린 이익단체이다. 현재 박정호 에스케이텔레콤 사장이 회장을, 양환정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이 상근부회장을 맡고 있다.




방통위는 2019년 6월 분쟁조정위 개설에 앞서 2018년 4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설계 용역을 3천만원에 카이트에 맡겼다. 그해 12월 카이트는 ‘통신이용자 보호를 위한 분쟁조정위 설립설계 연구용역’ 보고서를 방통위에 제출하면서 ‘조정결과 비공개’ 안을 제시했고, 이는 시행령에 그대로 담겨 지금도 시행되고 있다.

이어 방통위는 2019년 4월 분쟁조정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운영세칙 개정안 설계 용역을 다시 5천만원에 발주했는데, 이번에도 카이트가 수주했다. 카이트는 ‘통신분쟁조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시행방안 연구’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분쟁조정위의 결정을 근거로 특정 정책의 수립이나 폐지의 목소리가 가해질 수 있고, 특히 통신 분쟁은 유형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그 수도 많다는 점에서 사업자 또는 고용된 자의 과실을 전체 사업자 또는 해당 사업자의 과실로 간주할 수 없다고 할 것인데, 조정 결과가 공개될 경우 사업자의 과실만 두드러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분쟁조정위 운영세칙 개정 때 ‘회의도 비공개로 해야 한다’는 조항을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2019년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통신분쟁조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시행방안 연구’ 용역보고서 발췌


카이트가 분쟁조정위의 밑그림을 그린 사실은 이번에 처음 공개됐다.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그동안 분쟁조정위 조정결과를 공표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통신 이용자들이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어느 정도의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지난 1일 기준 통신분쟁접수센터에 접수된 조정신청은 총 504건이며, 이동통신 3사를 상대로 한 조정신청이 428건으로 85.5%에 달했다.

​ 조 의원은 “분쟁조정위 조정결과 비공개가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는데, 통신사 이익단체인 카이트가 제도를 설계했기 때문이라는 게 이번에 밝혀졌다”며 “조정결과를 공개하는 쪽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이에 대해 박명진 방통위 통신분쟁조정팀장은 “카이트는 이용자 편익 보호 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법적 기관이고, 조정결과 비공개는 다른 법의 사례를 참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재섭 선임기자 js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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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독학 신동 정동원과 음악 천재 헨리가 만났다. 드럼과 색소폰으로 독학으로 익히다가 트로트 신동이 된 정동원은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섭렵한 헨리를 만나 자신의 고민을 덜게 됐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정동원과 헨리의 만남이 그려졌다.

정동원은 헨리에 대한 팬심을 표현했다. 정동원은 헨리와 만남을 기다리면서 미용실에서 헨리의 헤어스타일을 따라할 정도였다. 헨리와 정동원은 첫 대화부터 잘 통했다. 정동원은 헨리를 삼촌이 아닌 형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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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방송화면


헨리의 작업실을 찾아간 정동원은 음악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태어 날때부터 트로트 외길만 걸었을 것 같은 정동원은 최근 예술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클래식 색소폰을 전공으로 선택했다. 그동안 독학으로 드럼과 색소폰을 익힌 그에게 음악은 오직 트로트 뿐이었다. 하지만 새롭게 시작한 클래식은 새로운 세계지만 마냥 즐겁지많은 않았다.

정동원의 고민은 또 있었다. 아직 13살인 정동원은 트로트 뿐만 아니라 클래식도 배우고 싶은 욕심이 넘쳤다. 헨리는 클래식으로 전 세계 콩쿠르를 제패한 것은 물론 대중음악을 하는 가수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접점이 만큼 정동원에게 있어서 헨리는 최고의 선생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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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방송화면


헨리와 정동원은 대화를 나누는 것보다 음악으로 완벽하게 소통했다. 헨리는 정동원의 드럼 연주에 맞춰서 즉석에서 합주를 하는 것은 물론 루프 스테이션을 통해서 정동원의 음악적인 재능을 발굴 했다. 정동원은 헨리의 지도에 따라 마음껏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힘껏 신을 냈다.

헨리와 정동원이 함께 연주를 하고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은 그 자체로도 아름다웠다. 단순히 트로트 신동이 아니라 최고의 가수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엿보였다.

정동원과 헨리의 만남은 잠깐 이었지만 그 임팩트와 영향력은 오래오래 남을 것이다./pps2014@osen.co.kr

현대차 4세대 '투싼' 최초 공개
스포티함 극대화한 '주얼 패턴 그릴' 적용
중형 SUV급 공간 확보
힘과 연비 높이고 첨단 사양 대거 탑재
현대차 "차세대 SUV 기준 제시"...2,435만원부터 시작

15일 현대차가 공개한 4세대 투싼. /사진제공=현대차

[서울경제] ‘중형 못지않은 넓은 실내, 보석을 연상시키는 그릴과 스포티함, 작은 사고도 용납하지 않을 듯한 지능형 안전장치.’

현대차가 5년 만에 베스트셀러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 4세대 모델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했다. 현대차는 15일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의 공개 행사를 열었다.

디자인은 현대차의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극대화했다. 전면부는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주얼 패턴 그릴을 적용했다.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으로 점등되는 파라메트릭 주얼 히든 램프를 탑재해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전장과 축간거리(휠베이스)가 확대됐고 짧은 전방 오버행을 갖춰 앞으로 치고 나갈 듯한 역동성을 구현했다.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은 “현대차의 도전적이고 대담한 정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SUV”라고 설명했다. 후면부는 후미등을 감싼 검정 테두리 위에 파라메트릭 히든 램프를 적용해 이미지를 차별화했다.

실내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풀터치 방식의 센터페시아, 전자식 변속버튼(SBW) 등이 적용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 지향적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공간이 확장하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3세대 모델보다 전장과 축간거리, 2열 레그룸을 늘려 중형 SUV 수준의 실내 공간도 확보했다.

성능은 더 강력해졌다.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처음으로 탑재해 힘과 연비를 향상시켰다. 여기에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디젤 2.0 엔진을 더해 총 3개의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최첨단 지능형 안전 및 편의 사양도 대거 업그레이드됐다. 모든 트림에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가 기본 장착됐다.

온도 설정 시 한 번의 명령으로 공조·시트·스티어링휠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음성인식 복합 제어 기능이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으며 차 안에서 집 안의 조명, 에어컨 등 홈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등 커넥티드카 서비스도 적용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혁신적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만큼 차세대 SUV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으로 가솔린 모델 2,435만~3,155만원, 디젤 모델 2,626만~3,346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다음달 별도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능현·박한신기자 nhkimch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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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추미애 리스크'에 "검찰수사 진행 중"
대정부질문 이후 내부 옹호 기류 강해져
김태년 원내대표 "실체적 진실 다 밝혀졌다"
'윤미향 사태' 때도 "검찰 수사 지켜보자" 반복
동시에 검찰개혁 일환인 '공수처 설치'엔 '강공 드라이브'
[CBS노컷뉴스 김기용 기자]

지난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차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낙연 상임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군 특혜 의혹'에 대해 무분별한 정치 공세라고 차단하면서 일단 검찰 수사를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검찰개혁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집권 여당이 정작 위기에 닥치면 검찰 수사에 맡기자는 입장을 반복하면서 '이중적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지난 10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은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한 점 의혹이 없도록 공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 그 결과를 있는 그대로 발표해주기 바란다"며 추미애 장관 의혹과 관련해 첫 공개 입장을 밝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안경을 만지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그러나 5일 뒤인 15일 원내대책회의에선 기류가 조금 바뀌었다. 김 원내대표는 "(추 장관 아들의) 병가·휴가는 규정에 따라 이뤄졌다"며 "어제(14일) 대정부질문을 통해 이 문제는 실체적 진실이 다 밝혀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개인의 생각을 첨언한 것이다.

사실 지난 14일 추 장관이 출석한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야당은 명확한 의혹을 제기하지 못했다.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야당에서 한방이 없었다. 제기된 의혹을 되풀이하는 수준이었다"며 '선방'을 자축했다. 대정부질문 이후 추 장관에 대한 내부 옹호 기류도 강해진 것으로 감지된다.

결국 이낙연 대표까지 "당 소속 의원들의 노력으로 사실관계도 분명해졌다"며 추 장관 엄호에 나서면서 '일단 검찰 수사를 지켜보자'는 말은 일종의 '면피성' 레퍼토리가 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출근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민주당은 지난 6월 윤미향 의원의 '정의기억연대 사태' 때도 일단 검찰 수사를 지켜보자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국정조사 대상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야당의 공세에 맞섰다.

민주당의 또 다른 중진 의원은 "검찰 개혁을 외치는 민주당이 정작 큰 이슈가 터질 때마다 '검찰 수사를 지켜보자'고 하는 건, 밖에서 봤을 땐 일단 위기를 넘기고 보자는 것처럼 비춰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당 핵심 관계자는 "김 원내대표가 원론적인 입장을 밝힌 것뿐"이라면서도 "이미 검찰발(發)로 다 확인돼서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결국 문제가 없던 걸로 드러나고 있는 게 맞지 않느냐"고 말했다.

'추미애 리스크'로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민주당은 검찰개혁의 일환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에도 다시금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14일 교섭단체의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선정이 늦어질 경우, 법학계 인사를 추천위원으로 위촉하는 내용의 공수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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