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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0-09-14 09:54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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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소속 의원들에게 '신중함'을 당부하며 혼란 수습에 나섰다. 11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이 대표. /이새롬 기자


추미애 장관 관련 의혹 공방 확산…"혼란 봉합해야"

[더팩트|문혜현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중함' 요구에도 일부 의원들의 발언이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야당과 협치를 우선 과제로 내놓은 이 대표가 향후 여야 공방 정국에서 봉합 리더십을 발휘할지 주목된다.

지난 10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대표는 "우리가 지난 몇 달 동안 경험한 것처럼 정치가 잘 하면 그냥 당연한 것이고 조금 삐끗하면 그것이 큰 뉴스가 되는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활동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앞서 윤영찬 의원의 '카카오 다음 문자 항의' 당시 이 의원은 공개석상에서 "엄중히 주의 드린다"고 언급했고, 윤 의원은 바로 사과 입장을 발표하며 진화에 나선 바 있다. 하지만 이를 두고 국민의힘 등 야당은 윤 의원의 국회 과방위원 사퇴 등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동행복권파워볼

또, 우상호 의원이 지난 9일 추 장관 의혹과 관련해 아들 서모 씨가 군 복무를 했던 '카투사'에 대해 "카투사 자체가 편한 군대"라고 발언해 논란이 됐었다. 해당 발언에 카투사 현역·예비역들은 즉각 반발해 우 의원에게 사과를 촉구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우 의원은 이튿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현역 장병들과 예비역 장병의 노고에 늘 감사한 마음이다. 카투사 장병들의 국가에 대한 헌신에 대해서도 이와 다르지 않다"며 "이번 일로 상처를 드린 점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고개 숙였다.

두 의원 발언 외에도 추 장관을 둘러싼 여야 공방은 더욱 거세지는 형국이다. 민주당 의원들은 추 장관 관련 의혹을 '야당의 정치공세'로 규정하고 적극 옹호하는 발언을 속속 내놓고 있다.


김종민 최고위원을 비롯한 다수 의원들은 추 장관 관련 의혹에 적극 발언에 나서며 공방을 가열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31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김 최고위원. /배정한 기자


김종민 최고위원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황희 간사가 이 사건에 대해 국방부 규정에 어긋남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해 말했다"며 "전체적으로 우리가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한 것으로 보면 현재까지 나온 거의 모든 의혹이 거의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신동근 최고위원도 "국민의힘이 지속적이고 무차별적인 의혹제기로 추 장관 아들 휴가가 특혜 휴가처럼 몰아갔는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무차별적 의혹제기가 재판 과정에서 속속 밝혀지고 있다"며 "추 장관 아들 의혹 제기도 사실에 근거한 것인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옹호에 나섰다.

김태년 원내대표도 전날(9일) 있었던 정책조정회의에서 "지금 추 장관 관련한 무차별적 폭로, 검증되지 않은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며 "검증되지 않은 의혹들로 사회적 논란이 커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공평무사한 수사로 진실을 밝히면 될 일"이라고 했다.

또한, 12일 황희 민주당 의원은 SNS에 올린 글에서 추 장관 의혹을 처음 제보한 당직사병의 실명을 언급하며 '단독범'이라고 칭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금태섭 전 의원은 이를 두고 13일 페이스북에서 "법무부 장관에게 불리한 사실을 주장한다고 해서, (만약 그 주장이 설령 사실과 다르다고 해도) 국민의 한 사람, 그것도 20대 청년에게 '단독범'이라는 말을 쓰다니 제 정신인가"라며 "국민이 범죄자라는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해당 문구는 현재 수정된 상태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더팩트>와의 통화에서 추 장관 논란과 관련해 "(대부분) 의혹 뿐인 걸로 보고 있다"며 "사실 하나도 밝혀진 게 없다. 야당이야 '제2 조국대전'으로 몰고 가고 싶겠지만 이번 사안은 인권과도 관련된 문제다. 진행상황을 봐 가면서 (발언)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다만 이 대표의 '신중 부탁'에 대해 "추 장관과 관련된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발언을 조심하란 거다. 조금만 이슈가 돼도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정치공세는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털어 놨다.


이 대표는 추 장관 관련 공식 발언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여야 관계에 대한 정치적 부담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이새롬 기자


이 대표는 당 안팎의 동요에도 특별한 공식 발언 없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일각에선 9월 정기국회에서 성과를 내야 하는 이 대표가 정치적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대표는 지난 10일 의원총회에서 "이번 정기국회는 21대 국회에서, 역사에서도 가장 중요한 국회"라며 "한분 한분이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성과를 올려 달라"고 격려했다.

양승함 전 연세대 교수는 이를 두고 "(이 대표는) 당연히 신중하게 갈 것"이라며 "이 대표가 그동안 일방적 독주로 정국을 운영하려던 경향을 일신하고자 하는 게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통화에서 "여당 입장에서 보면 지금은 위기상황이다. 4·15 총선에서의 압승이 오히려 독이 돼서 역으로 여당에겐 위기가 왔다"며 "이 대표가 극복할 방법은 관용·포용·협치밖에 없다"며 "문제는 여당 의원 다수가 추 장관 사건을 진영 논리로 가져가려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양 전 교수는 "지금은 여당 지지도가 높아서 괜찮다고 할 수 있지만 또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다"며 "이 대표가 방향을 제대로 잡은 거다. 우리 정치가 그렇게 돼야 한다. 이런 상황에 서로가 협치해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이 상황을 어떻게 잘 봉합할지 리더십을 보여야 한다. 아마 쉽진 않을 것"이라며 "지금은 취임 초니까 대부분 따라가는데, 과연 당내 분위기를 잘 모을 수 있을지 봐야 한다. 협치파와 독주파가 나뉠 수 있다"고 전망했다.

moon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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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모집, 구민 생활 안정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실직자, 휴·폐업자,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앞서 구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구민을 위해 지난 7월13일부터 1차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 1213명을 모집, 43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 자격요건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으로,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실직자, 휴·폐업자, 취업 취약계층 등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500명(청년 60명, 일반 440명)으로 10월12일부터 12월12일까지 2개월 동안 1일 3~8시간, 주 5일로 근무하게 되며, 4대 보험 가입 및 유급 휴일 부여, 주·월차 수당 지급 등 다양한 근무혜택도 지원한다.엔트리파워볼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희망지·경력(특기)·건강상태 등을 고려하여 구청 각 사업부서와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지원, 행정업무지원, 환경정비, 시설관리 등 업무를 맡게 된다.

신청자 자격 정보 등을 심사하여 선발할 예정, 선발 결과는 오는 10월7일 발표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희망일자리를 제공, 고용 충격을 완화, 구민들의 생활안정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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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건축 경험토대로 건축위원회 지휘… 교인 중 두 분 선정해 공사 마무리 부탁

거룩한빛광성교회 교인들이 2005년 9월 4일 입당예배 때 필사한 성경을 들고 새 예배당에 입장하고 있다.

2005년 6월의 어느 날이었다. “목사님, 큰일 났습니다.” 건축위원장이 반쯤 우는 목소리로 전화를 해왔다. 자초지종을 듣고 나니 다리에 힘이 풀렸다. 우리 교회를 짓던 건설사가 부도났다는 소식이었다. 입당을 고작 두 달 남겨둔 때였다. 알고 보니 이 건설사가 무려 18개의 교회를 동시에 지으면서 공사비를 돌려막다 사달이 난 것이었다.

“장로님, 일단 건축위원들을 모아주세요.” 당회실에 모인 건축위원들의 표정이 어두웠다. 해법을 찾아야 했다. “저도 건축위원회에 들어가겠습니다. 함께 헤쳐 나갑시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나는 마지막에 건축위원회를 이끌었다. 그 결정을 하면서 몇 가지 떠오른 기억이 있었다. 20살 때 다니던 신장위교회가 건축을 할 때 건축현장 감독을 하면서 교회 건축을 조금이나마 경험해 봤다. 광성기도원에 있던 7개월 동안 리모델링 공사를 진두지휘한 경험도 있었다. 이 경험이 위기 때 약이 됐다.

굵직한 공사는 모두 완료된 시점이었다. 교인 중 건축과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하는 두 분을 선정했다. 이분들께 마지막 공사를 부탁드렸다. 그리고 나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걸 챙겼다.

입당예배 날짜는 9월 4일로 정해져 있었다. 미룰 수 없었다. 모든 교인이 새 예배당 완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결국, 무사히 완공했다. 입당예배 때 교인들이 직접 쓴 필사 성경을 앞세우고 새 예배당에 들어왔다. 이날 설교는 김창인 목사님이 전하셨다. 감격스러운 예배였다. 교인들이 쓴 성경은 지금도 강대상 위에 있다.

교회 건축을 기적 속에서 마무리했다. 지금도 감사할 게 많다. 무엇보다 공사 중 다친 사람이 나 한 명뿐이라는 게 가장 감사하다. 나는 공사 중반, 현장을 돌아보다 파이프에 부딪혀 머리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흐르는 피를 손수건으로 막고 기도했다. “주님, 제 피를 받으셨으니 다시는 공사현장에서 피 흘리는 일 없이 공사를 마치게 해 주소서.” 이 기도를 주님이 들어주셨다. 1만3223㎡(4000평) 부지에 건평 1만㎡가 넘는 큰 공사였다. 사고 위험이 많을 수밖에 없었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교인들도 쉬지 않고 기도했다. 공사현장에 기도실을 먼저 세우고 2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릴레이 기도를 했다. 기도 위에 세워진 예배당은 복음의 용광로와도 같았다. 입당 후 한해에 4000명씩 새신자가 등록을 했다. 3년 만에 1만명이 늘었다. 교회 주변도 많이 변했다. 입당과 거의 동시에 교회 앞 비포장도로가 6차선 포장도로가 됐다. 교회 근처의 운정지구도 개발을 시작해 속속 아파트가 들어섰다.

정리=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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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 제공 : 연합뉴스]


류현진이 시즌 10번째 등판에서 5번째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안타를 내줬지만, 실점을 1개로 억제했다.

삼진은 7개를 잡으며 위기를 넘겼고, 사사구는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3.19에서 3.00으로 낮췄다.

류현진은 7-1로 앞선 7회초에 마운드를 넘겼다. 토론토가 동점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하면 류현진은 시즌 4승(1패)째이자, 홈경기 첫 승을 거둔다.

류현진은 이날 1∼4회, 매번 안타를 허용했다. 직구 최고 구속이 시속 147㎞에 그쳐, 속도로 상대를 누를 수도 없었다.

그는 1회초 안타 3개를 내주며 1실점 했다.

선두타자 제프 맥닐에게 시속 128㎞ 체인지업을 던지다가 우전 안타를 맞았고, 2사 후 토드 프레이저에게 중전 안타를 내줘 1, 2루에 몰렸다.

이어 도미닉 스미스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1점을 내줬다.

이후 류현진은 2회 선두타자 피트 알론소에게 3루수 앞 내야 안타를 맞지만, 아메드 로사리오를 2루수 옆 병살타로 요리했다.

4회 1사 1, 2루에서는 브랜던 니모와 로빈슨 치리노스를 연속 삼진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5회와 6회는 연속 삼자 범퇴 처리했다.

토론토는 0-1로 뒤진 2회말 무사 1루에서 나온 로우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좌월 투런포로 2-1로 역전했다.

그가 6회까지 리드를 지키자, 토론토 타선은 6회말 5점을 추가로 지원했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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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다양판 에필로그가 그려진 가운데 주현미가 겟스트로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다양판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이날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 모습이 그려졌다. 집안에서 인터넷에서 유명한 얼음 인생샷을 찍어보자고 도전, 홍진영이 모델이 되어 포즈를 잡았고, 홍선영은 "예쁘다"면서 청순함과 아련미 가득한 인생샷을 찍어냈다.

이번엔 홍선영이 도전, 홍진영과 달리 살벌한 느낌을 연출해 폭소하게 했다. 홍진영은 "오메 무서운 거, 얼음이 잘 못된 거냐 얼굴이 잘 못된 거냐"고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은 대야와 나뭇잎을 활용한 인생샷에 도전했다. 마치 숲 속에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며 인생샷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이내 인생샷을 위해 머리채를 잡히며 혹사시키는 모습이 폭소를 안겼다. 급기야 물에 들어있는 대야에 얼굴을 실은 홍선영은 실성했고 최종 인생샷은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누군가 집에 도착했다. 바로 노사연이었다. 노사연은 홍선영을 보자마자 "살이 조금 더 빠졌다, 네가 진영이보다 더 예쁘다"면서 "조금 더 살을 빼자"며 다이어트를 응원했다.

홍진영은 노사연을 위해 금떡을 준비했고 자신보다 잘 먹는 홍선영을 보며 "언제부터 살찐 거냐"고 물었다.
홍진영은 "미국가서 40키로 쪄서 왔다"고 폭로했고, 노사연은 "나도 어릴 때 엄마가 언니보다 밥을 덜 퍼줬다"면서 "여자로 48kg란 무게는 자다가 지나갔다, 평생 몸무게가 50대 밑으로 내려간 적 없다"며 홍선영과 DNA가 비슷하다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홍선영은 홍진영에게 "생기다 만 얼굴, 난 완전체다"고 말했고 듣다 못한 홍진영은 폭발, 그러면서 "자매라서 너무 많이 싸운다"며 노사연 자매도 어떤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노사연은 "어릴 때부터 내 머리카락을 매일 잘라놨던 언니, 어느날 힘으로 제압했더니 충격을 받아 하루종일 울더라"고 했고 홍자매는 이에 몰입하며 공감했다.

홍진영과 홍선영은 이 분위기를 몰아 각각 억울했던 일화들을 전했다. 사소한 얘기에도 다툼이 이어지자 노사연은 "너희들이 싸우는 걸 보니 웃기다"면서 배꼽을 잡았다. 이를 본 홍자매 母는 "식은땀이 난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배정남 집을 방문한 임원희가 그려졌다. 다양한 골동품들이 더 늘어난 집을 보면서 "집이 황학동"이라 감탄,
배정남은 "알아주는 사람 있어 좋다"며 골동품 얘기에 하나된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배정남은 본격적으로 임원희를 부른 이유를 말했다. 물이 새서 얼룩진 천장을 좋아하는 스타일로 도배하려 한다는 것. 배정남은 "도배의 신인 형님"이라 했고, 임원희는 "천장은 쉽지 않다"며 시작부터 난관이 예상된 스케일에 난감해했다.

급기야 배정남은 자연을 배경으로 한 도배지를 준비하면서 큰 맘먹고 제작한 도배지를 꺼내 더욱 부담스럽게 했다. 이어 본격 도배를 시작, 하지만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보였다. 쉽지 않은 천장도배였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으나 계속해서 문제의 연속이었다. 배정남은 "세상에 저런 도배는 없다"며 직접 보수에 나섰으나 스크래치만 남겼다. 손댈수록 벽지가 더 이상해졌고 급기야 너덜너덜해진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C들도 "전문가를 불렀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였다.

다시 체계적으로 결의를 다지며 재도전했다. 이미 임원희는 땀으로 샤워한 듯 몸 전체가 땀으로 범벅댔다.
급기야 도배지도 맞지않은 상황. 배정남은 엉망진창이 된 천장을 보며 "이 집 살아야되는데"라며 도배를 후회했고 이를 본 주현미는 "짠한데 웃기다, 하지마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파워사다리

한편, 이날 주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3대 가요대상을 휩쓸었던 가요계 전설이자 명실상부 트로트여제인 주현미 등장에 母들은 누가 먼저라할 것 없이 "내가 찐팬"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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