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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0-07-22 15:33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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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제작. 연합뉴스TV 제공]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인천 등 수도권 일부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계속 발견되는 가운데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도 비슷한 모양의 유충이 나왔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1일 오후 흥덕구의 한 아파트 화장실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현장을 확인한 결과, 화장실 바닥에서 수 마리의 유충을 발견했다고 22일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main.nhn?mode=LSD&mid=shm&sid1=105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유충의 종을 밝히기 위해 국립생물자원관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며 "수돗물에서 나왔는지 외부에서 유입됐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상수도사업본부가 신고가 들어온 가정집을 방문해 직접 유충을 확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청주에서는 지난 20일에도 인터넷 맘카페 등에 4건의 유충 발견 글이 오르거나 신고가 접수됐지만,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


▲ '미스터트롯' 콘서트 포스터. 제공ㅣ쇼플레이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24일, 25일, 26일 열리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 서울 서울 공연이 결국 연기됐다.

2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 측은 이번 주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24일, 25일, 26일 공연만 연기되고 추후 공연 일정은 미정이다.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서울 공연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에서 매주 금요일 1회와 토, 일요일 각 2회씩 총 3주간 15회로 예정됐지만, 송파구청 측이 21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공연 집합 금지 행정명령 공고'를 내려 이번 주 공연을 연기하기로 했다.

송파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로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가장 높은 '심각'단계 유지 중이며 최근 들어 5일 내 9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송파구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행정명령을 내린 이유를 설명했다.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이 열리는 관할 구역 측에서 5000석 이상의 대규모 공연 집합 금지처분을 내리면서 1만 5000석과 5000석 규모인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도 비상이 걸렸고, 당초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 측은 공연을 강행한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22일 예정된 리허설도 취소되면서 결국 본 공연도 연기하는 것으로 가닥잡았다.

황룡사 중층 우진각 중문 증강현실 복원안 /사진=문화재청
[파이낸셜뉴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경상북도 경주시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의 하나로 지금은 터로만 남아있는 황룡사의 일부를 증강현실 디지털 기술로 복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실물이 존재하지 않는 문화재를 디지털로 구현한 사례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건물을 구성하는 부재를 하나하나 만들어 세부사항을 자세히 표현하고 내부까지 들어가 볼 수 있도록 실제 건축물 크기로 정확한 위치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로 복원한 것은 황룡사가 최초의 사례다.

황룡사는 신라 진흥왕 14년인 553년 창건을 시작한 이후 오랜 시간 변화를 거듭해 신라 최대의 사찰이 되었으나 고려 고종 25년인 1238년 몽골의 침입으로 소실되어 현재는 '경주 황룡사지'라는 이름으로 터만 남았다. 9층의 목탑은 신라 선덕여왕 14년인 645년에 건립되었다.

이번에 디지털복원을 마친 부분은 황룡사가 가장 크고 화려했을 것으로 생각되는 통일신라 시기의 황룡사 중문과 남회랑이다. 황룡사의 가람배치는 크게 남문을 시작으로 북쪽으로 중문, 목탑, 금당, 강당이 자리하고 있는데 중문 양쪽에 남회랑이 이어져있다. 복원한 중문의 크기는 가로 26.4m, 세로 12.6m이고 남회랑의 길이는 중문을 포함해 272.5m다. 이번 중문과 남회랑의 디지털 복원은 지난 2018년 3월부터 8월까지 1차로 완성한 제작물을 2019년 8월부터 2020년 7월까지 보완해 완성한 것이다.

황룡사 중문과 남회랑의 디지털 복원은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황룡사 복원 심화연구의 결과를 담은 것으로 중문은 2층 규모의 우진각 지붕 형태와 1층 규모의 맞배지붕 형태 두 가지 모습으로 구현했고 남회랑도 중문에 맞춰 2가지 형태로 만들었다.

과거의 일반적인 기존 디지털 복원물은 복원 건축물 앞에 사람이 있어도 건축물 뒤로 보이는 등 원근감이 무시되었지만, 이번 복원은 체험자와 건축물의 거리를 계산하여 원근감을 최대한 살렸기 때문에 더 현실감 있다. 실감나는 증강현실 복원을 위해 시간에 따른 그림자를 계산하고 재질을 다양화하여 건물의 안과 밖을 넘나들며 체험하는 것처럼 실제감을 최대한 살려 황룡사를 실제로 거니는 것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또 마커인식과 카메라 위치추적 기능을 활용해 건물이 정확한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도록 위치정합성도 확보했다.

문화재청은 경주시와 협의해 추후 황룡사지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황룡사지 현장에서 대여하는 태블릿피시를 이용해 중문과 남회랑에 직접 들어가는 증강현실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황룡사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활용한 보물찾기, 발굴유적 관람, 4계절 배경 적용, 건물 확대보기, 황룡사를 배경으로 한 사진촬영과 전자우편 전송서비스, 건축과정의 애니메이션 영상, 건축부재 설명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파워사다리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오지호가 솔직한 입담으로 '두시탈출 컬투쇼'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오지호는 7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오지호는 "영화 촬영과 육아를 반복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오지호는 23일 개봉을 앞둔 영화 '프리즈너'를 홍보했다. 오지호는 "영화 '프리즈너'는 감옥 액션 영화다. 아내를 죽인 범죄자를 잡기 위해 일부러 감옥에 들어간 형사 역할을 맡았다"고 영화 '프리즈너'에 대해 설명했다. 오지호는 "감독님과 나 모두 리얼 액션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여 청취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 청취자는 오지호에게 "영화 '프리즈너' 예고편 속 몸매가 무척 좋다. 식스팩도 있더라. 다이어트 비결을 알려달라"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오지호는 "5개월간 아침, 점심, 저녁 식사로 닭가슴살만 먹었다. 거기에 유산소 운동도 했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지호는 현재 6세 딸, 3세 아들을 육아 중이라고 밝혔다. 오지호는 "결혼 전에는 주위 시선을 많이 신경 썼는데 결혼을 하면서 신경을 덜 쓰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아기를 키우면서 주위 신경 쓸 겨를이 없어졌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청취자의 공감을 샀다. 오지호는 "딸은 첫 아이라서 그런지 애지중지하면서 키웠다. 그런데 둘째 아들은 살짝 과격하게 키우게 되더라. 미안한 마음도 있다"고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오지호는 야구를 향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지호는 "'천하무적 야구단' 이후에도 꾸준히 야구를 하고 있다. 그런데 결혼 후 조금 뜸해졌다. 아무래도 시간 빼기가 힘들더라"라고 말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최재훈은 오지호를 보자마자 "외계인인 줄 알았다"고 놀라움을 표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최재훈은 "얼굴은 작은데 어깨가 무척 넓어서 외계인 같다"고 감탄했다. 오지호는 이날 DJ 김태균, 최재훈과 함께 '두시탈출 컬투쇼'를 웃음으로 이끌었다.

오지호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프리즈너'에 출연한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CDC “코로나 실제 감염자, 알려진 환자의 최대 13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의 언론 브리핑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할 것이라면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없을 때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1월 첫 환자가 확인된 이후 6개월만에, 코로나19 환자가 400만명에 육박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가 달라졌다고 미 언론은 평가했다. 하지만 “코로나19 대처를 잘했다”는 ‘자화자찬’이나 대규모 확산 책임을 중국에만 돌리는 것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사회적으로 거리두기를 할 수 없을 때, 마스크를 쓰라고 모두에게 요청하고 있다”며 “마스크를 좋아하든 그렇지 않든 그것들은 영향을 끼친다. 그것들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브리핑은 지난 4월말 이후 약 석달만이다.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의 핵심 구성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나 데비 벅스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 등은 보이지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 홀로 단상에 섰다.파워볼사이트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마스크 착용은 애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마스크에 익숙해지고 있다. 그 이유는 내가 애국심에 대해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스크 착용에 있어 모범을 보이고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그것을 갖고 다닌다. 착용한다”며 주머니에서 짙은 감청색 마스크를 꺼내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다가 지난 11일 군 의료센터 방문시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마스크를 썼다.

그는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그건 아마도, 불행하게도 더 나아지기전에 더 악화할 것”이라면서도 사망자가 감소했고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진전이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황 악화에 대해 “내가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여러분이 알다시피 어느 날 바이러스가 들어왔고 나는 국경을 닫았고, 아주 좋은 일들을 많이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코로나19에 대해 “중국 밖으로 나오지 못했어야 할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질병”이라고 언급하면서 ‘중국 책임론’을 거듭 부각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마스크 착용에 대한 입장 변화를 평가하면서도 “국경 폐쇄에 대한 ‘자화자찬’과 중국 책임론은 여전했다”고 지적했고,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전 브리핑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기자를 망신주고, 마스크를 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조롱한 발언들을 소개했다. CNN은 “대선을 3개월여 앞두고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지지율에서 크게 뒤진 게 태도 변화를 불렀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상업 연구소들과 미국 10개 주·도시의 주민을 상대로 실시한 항체 검사 결과, 실제 코로나19 감염자는 보고된 수치의 2∼1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실린 이번 연구는 정기검진 등을 위해 병원을 찾은 1만6000명의 혈액 샘플을 올해 봄부터 6월 초까지 수집해 실시한 항체 검사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대상 지역은 뉴욕·유타·워싱턴주와 플로리다주 남부 등이다. 연구 결과 5월 30일 기준 미주리주 주민의 항체 보유율은 2.8%, 사람 수로는 17만100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감염자 1만2956명의 13배다. 보건당국이 대부분의 감염자를 놓쳤고 이들이 이 지역의 대규모 발병에 기여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NYT는 전했다. 유타주는 추정 감염자와 보고된 감염자 사이 격차가 2배였다.

코로나19 항체 형성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뉴욕시로, 5월 초 기준 인구의 24%가 항체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집단면역 형성의 기준(60∼70%)에는 크게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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