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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1-02-22 18:15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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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최초의 흑인 선수인 레전드 폴 캐노빌이 최근 응급수술에 따른 합병증에서 회복해 위독한 상황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폴 캐노빌 개인 트위터 계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의 첫 흑인 레전드가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병원에 실려갔지만 큰 고비는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1980년대 첼시에서 활약했던 레전드 폴 캐노빌은 이날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병원 중환자 명부(Critical list)에서 제외됐다.

캐노빌이 주축이 된 '폴 캐노빌 파운데이션' 측은 이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캐노빌이 회복을 위한 긴 여정에 돌입했다"며 그를 치료해 준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62년생인 캐노빌은 첼시를 포함해 레딩, 번엄, 노스우드 등의 구단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1981년 첼시 최초의 흑인 선수로 구단에 입단한 뒤 여러 인종차별과 악의적인 차별을 무릅쓰고 공식전 100회 이상 출전해 11골을 기록했다. 첼시는 그가 뛰던 시절인 지난 1983-1984시즌 2부리그 우승을 거머쥐며 승격에 성공했다. 이때의 활약 덕에 캐노빌은 현재까지도 '킹 캐너'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캐노빌은 은퇴 이후 2009년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설립하고 어린이와 청년들을 위한 교육-자선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재단은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 58세인 캐노빌은 지난달 응급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합병증이 겹쳐 중환자실에서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파워볼엔트리

첼시 구단은 캐노빌의 입원 사실이 전해진 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캐노빌은 첼시 역사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레전드다. 우리 구단 구성원들은 모두 캐노빌이 빠르게 회복하기를 기원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극과 극' 두 골퍼의 동반 라운드 동행 취재
김건하 "왼어깨 떨어뜨리는 느낌으로 회전"
권오상 "무게 중심 하체에 두면 스윙 안정"
김건하(왼쪽)와 권오상이 코스를 바라보며 공략법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민수용 골프전문 사진기자

김건하(왼쪽)와 권오상이 코스를 바라보며 공략법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민수용 골프전문 사진기자
[서울경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건하(29)와 권오상(26)은 신체 조건, 성격, 플레이 스타일 등 여러 면에서 ‘극과 극’이다. 우선 키를 보면 김건하는 187cm로 모델 뺨친다. 권오상은 158cm로 2021시즌 정규 투어를 뛰게 될 선수 중 최단신이다.

큰 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김건하는 2016년 평균 296.27야드를 날려 장타왕에 올랐다. 이에 비해 권오상은 비거리는 짧지만 정교함이 장점이다. 2018년 페어웨이 적중률 1위(80.54%)를 차지했다. ‘부산 사나이’ 김건하가 시원시원한 말투로 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비해 ‘서울 촌놈’ 권오상은 꼭 필요한 말만 하는 ‘범생이’ 스타일이다.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는 두 사람이 최근 함께 라운드를 했다. 합치면 ‘천하무적’이 될 서로의 장점을 주고받자는 취지였다. 이들이 동반한 곳은 골프 전문 채널 프로그램인 ‘맞수 한판’의 촬영 코스로 유명한 충남 서산의 서산수 골프앤리조트였다.

김건하와 권오상이 정규 대회에서 같은 조 경기를 한 건 두 차례 정도다. ‘키 크고 장타를 날리는 선수들과 라운드를 하면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권오상은 “말려들지 않으려 아예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는 김건하. /사진제공=민수용 골프전문 사진기자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는 김건하. /사진제공=민수용 골프전문 사진기자
김건하는 13세 때 골프채를 잡았다. 다이어트와 학원 덜 다니기가 입문 동기였다. 그는 “뚱뚱한 편이었는데 중2 때부터 살이 빠지면서 그게 다 키로 갔다”고 했다. 권오상은 10세 때 외할머니가 취미로 골프를 권해 시작했는데 “공 날아가는 게 재미있었다”고 회상했다.

첫 홀부터 두 사람의 플레이 스타일은 극명하게 대비됐다. 키다리 김건하의 티샷은 차가운 겨울 바람을 뚫고 쭉쭉 뻗어나갔다. 권오상은 그런 김건하의 스윙을 보면서 “몸의 꼬임과 힘을 쓰는 게 확실히 나와는 다르다. 힘을 훨씬 더 많이 모았다가 볼을 때린다”고 분석했다. 김건하는 “장타를 치기 위해서는 어깨 회전을 충분히 해야 한다. 그런데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어깨를 회전하는 게 아니라 우측으로 미는 실수를 한다”며 “왼쪽 어깨를 지면으로 떨어뜨리면서 명치와 배꼽 사이의 우측 부분이 당기는 느낌을 가지면 어깨 회전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골프를 배울 때는 정타보다는 일단 세게 치는 요령부터 터득해야 장타자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권오상의 드라이버 샷은 김건하에 비해 30야드 정도 짧았지만 매번 페어웨이 한가운데를 쫙 갈랐다. 그는 전장은 짧으면서도 페어웨이가 좁은 난코스에 가면 펄펄 난다. 권오상은 정확성의 비결에 대해 “몸의 무게 중심을 하체로 내린다는 느낌으로 자세를 잡으면 상체 힘을 뺄 수 있다. 그러면 클럽을 좀 더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휘두를 수 있다”면서 “평소보다 티를 조금 낮게 꽂는 것도 방향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몇 홀이 지나자 김건하가 권오상에게 자신의 어프로치 자세를 봐 달라고 했다. 권오상의 또 다른 장기 중 하나가 그린 주변 쇼트 게임이다. 권오상은 “형은 왼손목을 너무 많이 쓰는 것 같다. 감각이 좋을 때는 문제없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거리감이 들쭉날쭉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건하는 “어프로치는 (권)오상 프로처럼 단순하고 쉽게 접근하는 게 일관성에 좋을 것”이라고 동의했다.

정확한 드라이버 샷이 장점인 권오상은 “올해는 첫 우승이 목표”라고 했다. /사진제공=민수용 골프전문 사진기자

정확한 드라이버 샷이 장점인 권오상은 “올해는 첫 우승이 목표”라고 했다. /사진제공=민수용 골프전문 사진기자
둘의 올해 목표는 똑같이 ‘첫 우승’이다. 권오상은 2016년 3부 투어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지만 정규 투어에서는 아직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지난해 시즌 최종전이었던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최종일 선두에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했으나 처음으로 챔피언 조에서 경기한 부담감 탓인지 2타를 잃고 공동 16위로 밀렸다. 권오상은 “경험을 해봤으니 다시 한 번 기회가 온다면 꼭 잡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첫 우승과 함께 해외 무대를 꿈꾸는 김건하는 “코리안 투어 성적이 좋으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인 CJ컵이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나갈 수 있고, 유럽에도 진출할 수 있다. 남은 훈련 기간 단점을 보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파워볼

//서산=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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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전진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전진이 찍고있는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FX마진

별다르게 꾸미지 않은 수수한 차림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류이서는 드라마 카메오 출연부터 화보 촬영까지 남편 전진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KBO리그] FA 계약 만료 앞둔 한화 이성열, 올해 활약에 현역 선수로 명운 걸려

[케이비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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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극도로 부진했던 한화 이성열
ⓒ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는 2021 KBO리그를 앞두고 코칭스태프 및 선수 구성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구단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 수베로 감독을 포함 외국인 코칭스태프를 4명이나 영입했다. 지난 시즌 종료를 전후해서는 베테랑 선수들을 정리했다. 프랜차이즈 스타 김태균이 은퇴를 선언하고 송광민, 이용규, 최진행, 안영명, 양성우 등이 방출되었다.

베테랑 대거 방출의 칼바람 속에서도 1984년생 내야수 이성열은 예외였다. 그는 2019시즌 종료 뒤 두 번째 FA 자격을 취득해 2020년 1월 2년 총액 14억 원에 한화와 잔류 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그는 ‘한화맨’이다.

FA 자격 취득을 앞둔 2019년 이성열은 타율 0.256 21홈런 85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807을 기록했다.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를 나타내는 WAR(케이비리포트 기준)은 2.01이었다. 타율은 다소 아쉬웠지만 홈런 기록이나 타점 생산은 준수했다. 한화가 만 36세 시즌을 앞둔 FA 이성열과 단년 계약이 아닌 2년 계약을 맺은 이유로 볼 수 있다.

하지만 FA 계약 이후 첫 시즌이었던 2020년에는 극도로 부진했다. 타율 0.203 8홈런 34타점 OPS 0.600에 그쳤다. 2016년 10홈런 이래 2019년까지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으나 지난해는 실패했다. WAR은 ?1.58로 리그 최하위권이었다.

1군 엔트리 제외 일수가 무려 74일에 달한 가운데 79경기 출전에 그쳤다. 두산 베어스에 몸담았던 2010년 이래 11년 동안 가장 적은 경기에 출전한 시즌이 되고 말았다.

▲ 한화 이성열 최근 5시즌 주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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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성열 최근 5시즌 주요 기록 (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com)
ⓒ 케이비리포트


거포 이성열의 침묵 속에서 한화 타선도 맥을 못 췄다. 타율 0.245 79홈런 OPS 0.658 경기당 평균 득점 3.83으로 팀 타격의 중요 지표가 모두 10위였다. 지난해 팀 내 최다 홈런을 기록한 타자가 12홈런의 노시환이었다. 그는 팀 내 유일한 두 자릿수 홈런 타자이기도 했다. 한화가 창단 첫 10위로 추락한 이유 중 하나는 타선 불발이었다.

이 때문에 올 시즌 이성열의 팀 내 역할은 매우 중요해졌다. 베테랑의 대거 정리로 인해 그는 투타를 통틀어 팀 내 최고참 선수가 되었다. 젊은 선수들 위주로 개편된 한화에서 그가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 지난해까지 김태균이 해왔던 역할을 물려받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성열의 홈런포 부활도 절실하다. 한화는 외국인 타자 힐리를 새롭게 영입한 것 외에는 타선의 전력 보강 요인이 없다. 힐리는 메이저리그에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의 KBO리그 적응 여부는 모든 새 외국인 선수가 그러하듯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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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을 끝으로 FA 2년 계약이 만료되는 한화 이성열
ⓒ 한화 이글스


한화는 젊은 타자들의 성장도 타 팀에 비해 더디다. 이성열이 부활해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어야만 유망주 타자들의 부담도 덜해진다.

또 다른 이유는 올 시즌이 이성열의 FA 계약 만료 시즌이라는 점이다. 만일 그가 만족스러운 기량을 펼치지 못한다면 지난 시즌 종료 뒤 한화를 떠난 베테랑들처럼 자칫 재계약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선수 생활의 중대 기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수베로 감독은 한화에 만연했던 패배 의식을 걷어내기 위해 선수들의 기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겨울 베테랑 방출의 칼바람을 비껴 간 이성열이 특유의 홈런포를 되살려 한화의 반등에 앞장설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류지현부터 홍원기까지, 신임 감독 4인의 성공 열쇠는?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com), KBO기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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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글: 이용선 /감수: 김정학 기자) 기사 문의 및 스포츠 필진·웹툰작가 지원하기[ kbr@kbreport.com ]
탈원전 전도사로 변신
과거 원전 정책 추진 '반성'..탈원전 시민운동
차남도 고이즈미 환경상도 탈원전 주장했으나
최근 스가 정권에서는 '변심'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 뉴시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 뉴시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원전이 안전하고 싸고 깨끗하다는 것은 전부 거짓말이다."
퇴임 후 '탈원전 전도사'로 변신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10주년을 앞두고 과거 원전 정책 추진에 대한 '반성문'을 써내려가고 있다. 이번에는 한 때 일본 정계의 실력자였으며, 원전 관련 주무부처 장관까지 지냈던 나카가와 히데나오 전 자민당 간사장이 합류했다. 그 역시 "원전 추진은 실수였다"고 고백했다.
22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고이즈미 전 총리와 나카가와 전 간사장 등은 이달 초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3월 11일 탈원전과 관련한 온라인 국제 회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고이즈미 전 총리가 고문으로 있는 '원전 제로·자연 에너지 추진 연맹' 주최로 열린다.

나가카와 전 간사장은 이 자리에서 "과거 일본 정부의 원자력위원장, 과학기술청(현 문부과학성) 장관으로 원전 추진파의 책임자였으나, 그때 열심히 했던 게 실수였다. 10년전의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고이즈미 전 총리도 "원전이 안전하고 싸고 깨끗하다는 것은 전부 거짓말로 밝혀졌다"며 "일본은 지진, 해일(쓰나미), 화산 위험이 있어 원전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태양광, 풍력, 수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정부가 앞장서면 원전 제로로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정부 환경상. AP뉴시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정부 환경상. AP뉴시스

"정부가 원전 종료라고 선언한다면, 국민 다수가 지지할텐데, 그렇지 하지 않고 있다. 유감이다"고 스가 정권에 불만을 표시했다. 고이즈미 전 총리의 이런 발언은 스가 정권의 환경상(장관)으로 있는 차남 고이즈미 신지로의 최근 행보와도 엇갈린다. 지난 2019년 9월 아베 정권 당시 환경상으로 입각해 스가 정권에서도 직을 이어가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는 입각 전만 해도 부친인 고이즈미 전 총리와 같은 '탈원전파'였으나 최근에는 스가 정권의 원전 재가동에 동조하는 모습이다.
'아버지 고이즈미'는 탈원전 행보를 계속 이어갈 생각이다. 올해 중의원 선거 때에는 탈원전을 아젠다로 삼아, 시민운동을 펼칠 구상이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두 정치 원로는 탈원전을 향한 "지도자의 결단"을 촉구하며 "정치를 바꾸는 것은 국민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자민당 내 탈원전파는 극소수다. 일본 여론이 두 원로 정치인의 목소리에 얼마나 귀기울여 줄 지 주목된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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