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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1-02-19 16:0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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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민준구 기자] “아직 모든 것이 확실하지 않다.”
부천 하나원큐의 에이스 강이슬은 현재 한국 여자농구의 대표 슈터로서 이미 지난해 2월, WNBA 워싱턴 미스틱스와 훈련캠프 계약을 맺었다.

WNBA 진출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일단 훈련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12인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면 2021시즌부터 뛸 수 있다.

강이슬은 “원래 올해 계약하는 것으로 말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여전히 워싱턴 소속으로 남아 있다. WNBA에서 뛰려면 일단 훈련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구단의 지원 역시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훈재 감독은 “아직 구단과 제대로 상의한 적은 없지만 만약 (강)이슬이가 도전을 원한다면 힘을 실어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물론 이번 2020-2021시즌을 끝으로 FA가 되는 강이슬이지만 만약 하나원큐에 잔류한다 하더라도 WNBA 진출을 걱정할 이유가 사라졌다.

그러나 WNBA 진출까지의 과정에서 한 가지 걸리는 부분이 있다. 바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강이슬은 지난 최종예선 영국 전 승리의 일등공신. 신들린 3점슛으로 승리를 이끄는 등 현재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강이슬은 “일정이 겹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WNBA에 가는 것이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 내년까지 워싱턴 소속으로 남아 있는 만큼 기회는 있다. 일단 훈련캠프 참가부터 결정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강이슬에게 있어 올해 여름은 매우 바쁘게 흘러갈 것으로 전망된다. 그 역시 “아주 바쁘게 하루, 하루를 살아갈 것 같다”라며 기대 반, 걱정 반의 반응을 보였다.

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도 걱정이 될 수 있다. 현재의 강이슬이 그렇다. 중요한 건 후회 없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 사진_WKBL 제공파워사다리
예능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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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같이 삽시다' 남진이 김청에게 "같이 살아봐야 할 텐데"라며 기습 고백한다.

2월 22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방송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지난주에 이어 자매들을 설레게 할 남자들이 등장한다.

먼저 김영란을 소녀로 되돌려 놓은 가수 최백호와의 남은 얘기가 공개된다. 40년 전의 만남을 기억할 정도로 최백호의 찐 팬이라 통화 내내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 한 김영란이 “꼭 한 번 놀러오세요”라며 진수성찬을 약속, 최백호를 향한 팬심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이어 인사만으로도 모두를 들뜨게 한 대한민국 트로트의 산증인이자 영원한 오빠 남진이 등장했다. 반가운 얼굴 남진에 자매들은 열렬히 환호했고 남진 역시 반가운 인사로 화답했다. 특히 김청에게는 “같이 살아봐야 쓸 것인디?”라며 돌직구를 날렸고, 김청이 “지금도 괜찮을까잉?”이라고 되묻자 남진은 의외의 답변으로 김청을 놀라게 했다.

또 혜은이는 남진과의 각별한 사이가 된 사연을 고백했다. 과거 혜은이가 어렸을 적 곤경에 처했던 순간 남진이 흑기사로 활약을 해줬다고. 이에 자매들은 남진에게 다시 한번 반하는 분위기 였다고.

한편 막내 김청의 남자 친구가 남해를 찾아 자매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날 큰언니 박원숙과 나들이에 나섰던 막내 김청은 은밀히 전화를 받은 후 박원숙을 집에 보내려 하는 등 계속해서 수상한 행동을 보였다. 이에 박원숙은 “남자 아니야?”라며 김청을 향한 의심이 시작됐다. 이어 홀로 집에 온 박원숙은 집에 있는 혜은이, 김영란과 함께 김청의 ‘남자 친구’에 대한 추리를 시작했다.

김청을 수상하게 만든 인물은 바로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꽃중년 대표 배우 선우재덕. 선우재덕은 과거 “김청을 어릴 적 짝사랑했었다“고 언급했던 인물이기도 한 인물. 특히 아무것도 모르는 언니들을 더 놀래켜 주기 위해 김청과 선우재덕은 작당모의를 했다는데. 과연 언니들의 반응은 어떨까 호기심이 모인다.(사진=KBS)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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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자가 유명 선수도 아닌데, 지금 털어놔 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프로배구에서 터진 학폭(학교 폭력) 사태에 대해 한국 체육계 전체가 '남의 일이 아니다'라는 반응이다. 배구 외의 종목이라고 해서 학폭 가해자가 버젓이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일이 없겠는가.

타 종목 학폭 사례를 취재하다 들은 말 중 잊을 수 없는 한마디가 있었다. 이제 와서 학폭 내용을 폭로한다고 해서 얻을 게 아무것도 없다는 푸념이었다.

한 체육대학 관계자는 "(가해자들이) 유명한 선수도 아니고, 선수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이들도 있다. 지금 이야기를 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오히려 뒤늦게 분란만 만들 뿐"이라며 더 이상 이야기를 이어가고 싶지 않다고 했다.

프로배구에서 학폭 전력으로 문제가 된 이들은 모두 스타 플레이어였다. 과거의 학폭 사실을 터뜨린 피해자는 가해자인 스타들이 돈과 명예를 한순간에 잃고 추락하며 '죗값'을 치르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만일 또 다른 학폭의 가해자들이 있는데 이들이 현역 선수가 아니라면, 폭로를 통해 피해자들이 얻을 수 있는 게 있을까. 법적으로 폭행죄의 공소시효는 5년이기에 그보다 오래 전의 학폭 피해 사례라면 뒤늦게 법의 도움을 받기도 어렵다.

프로 선수가 되는 것 자체가 '좁은 문'이다. 학교 다닐 때 엘리트 스포츠를 했던 학생들 중 대다수가 경쟁에서 밀려나 직업 선수가 되지 못하고 다른 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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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계를 떠난 학폭 가해자.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죄를 물을 방법은 현재로선 찾기 어렵다. 폭로한다고 한들 전혀 울림이 없을 가능성이 더 크다.

가해자가 유명 스타라고 해서 피해자의 아픔이 더 크고, 가해자가 현재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해서 피해자의 아픔이 없어진 건 아니다. 학생 스포츠 안에서의 학폭에 대해 큰 문제 제기가 생긴 지금, 우리는 유명 선수들의 과거 행적을 문제 삼는 데만 집중할 게 아니라 그 범위를 더 넓혀서 생각해야 한다.

그동안 스포츠에서의 폭력에 대해 취재를 한 경험이 꽤 있다. 그때마다 충격의 연속이었다. 한 선수가 폭행을 당했다면 이를 알릴 통로는 많다. 지도자를 시작으로 학교, 종목 협회, 지자체, 정부 그리고 수사기관까지.

하지만 정작 신고를 하면 신고자가 '왕따'가 되는 경우가 많다. 팀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 자체가 팀워크를 해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들 참는데 왜 너만 유난을 떠냐"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좀 맞으면서 해야 실력이 는다"고 말하는 사람까지 있다.

한 학폭 피해자는 "신고를 하면 이 바닥(종목)에서 퇴출된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주변의 모두가 힘을 모아 피해자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든다"고 털어놨다.

학폭이 근절되지 못한 이유는 이 문제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팀(과 팀의 성적)이라는 무기를 앞세워, 우리 종목의 순수성을 깨뜨린다는 이유로, 수많은 이들이 가해자 편에 섰다. 피해자의 희생을 강요했다.

학폭을 없애기 위해 성적지상주의를 버리자는 말은 어불성설이며 공허한 구호다. 엘리트 스포츠의 목표는 당연히 최고가 되는 것이다. 다만, 공정한 경쟁체제-건강한 생활체제 안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 어느 때보다 '폭력'에 대한 여론의 거부감이 크고 비난의 목소리가 큰 지금이 어찌 보면 좋은 기회다. 스포츠에서 폭력 사건이 불거졌을 때 이제는 '팀 우선주의'가 아니라 '피해자 우선주의'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

학폭 문제에 대해서도 과거의 학폭을 캐내서 지금 징계를 해야 한다는 쪽에 집중하기 보다, 현재 학폭이 발생했을 때 곧바로 가해자를 징계하고 피해자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찾아야 한다.

'학폭 전력 있으면 프로 진입 금지'라고 경고하는 것과 동시에 '지금 학폭 저지른 선수는 스타가 될 기회가 원천봉쇄 된다'는 사실을 강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

고통받는 피해자들에게 '가해자가 유명한 스타가 될 때까지 기다리라'고 처방을 줄 수는 없지 않은가.FX게임

최용재 기자 choi.yongjae@joongang.co.kr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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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방영을 앞둔 천서진, 배우 김소연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화보를 촬영했다.

‘펜트하우스 시즌 1’에서 화제가 됐던 천서진의 빗속 오열신. 김소연은 하윤철과의 이혼 사실이 들통나고 이사장 자리 박탈 위기에 놓이자 악에 받쳐 그동안의 서러움을 쏟아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대본을 받아 읽어보는데 천서진의 서러운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너무 슬프더라. 계속 눈물이 흘러 처음엔 연습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아직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인데 그 감정이 고스란히 화면에 전해진 것 같아 다행스러웠다”고 전했다.

상대역이었던 윤종훈에 대해 앞으로 더 빛났으면 하는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김소연은 “윤종훈은 100여 명의 스태프들 이름을 일일이 외우는 건 물론, 촬영을 일 년 넘게 했는데 오며 가며 인사를 빼먹은 적이 한 번도 없는 배우”라며 “펜트하우스에서 윤종훈과 가장 많은 신을 함께했는데 인성이나 성격이 너무 좋아 촬영 내내 너무 믿음직스러웠고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며 윤종훈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놀면 뭐하니?’ 출연으로 의외의 예능감을 뽐내며 화제된 김소연은 “예능에 대한 생각은 항상 열려있는 편이다”라며 “특히 ’진짜 사나이’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던 프로그램이다. 항상 챙김을 받은 삶만 살아오다가 그 프로를 통해 한 사람으로서, 배우로서 한 뼘 성장할 수 있었다”고 기회가 닿는다면 언제든 다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코믹한 연기에 대한 욕심이 있다며 차기작으로 코미디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김소연의 더 진솔한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2021 3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앳스타일)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미얀마 군부 쿠데타]미얀마에서 온 편지① 천기홍 양곤대 세종학당 교수
부처 가르침 '딤마' 무너진 것에 분노
범법자 석방·장갑차 투입이 부채질
17일 미얀마 양곤에서 시민들이 쿠데타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양곤/AFP 연합뉴스

17일 미얀마 양곤에서 시민들이 쿠데타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양곤/AFP 연합뉴스
천기홍 양곤대 세종학당 교수

천기홍 양곤대 세종학당 교수
지난 1일 미얀마에서 군사쿠데타가 발생했습니다. 빛바랜 역사책에서 볼 법한 상황이 21세기에 연출되자 세계가 다시 미얀마를 주목했습니다. 미얀마인들도 많이 당황해하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미얀마인들은 1962년 군사쿠데타 이후 계속된 군부독재에 맞서 1988년과 2007년 피와 눈물의 저항을 했습니다. 저는 19년간 미얀마에 살면서 미얀마인들이 2015년 군부의 그늘에서 벗어나 문민정부를 쟁취하는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당시 군에 국회 의석의 25%를 할당한다는 내용 등 2008년 군사정부가 만든 ‘기초헌법’을 계승한다는 조건이 있었는데, 이것이 오늘날 군사쿠데타로 이어지는 ‘복선’이 되리라고는 저도 미얀마인들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문민정부의 지지율 고공행진은 군사쿠데타의 직접적 계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11월8일 총선에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83%의 지지로 압승했습니다. 게다가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사태가 억제되면서 문민정부 지지도는 최고조로 상승했습니다. 군부를 중심으로 한 야당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공식 재검표를 요구하는 등 트집잡기에 들어갔습니다. 문민정부는 군의 재검표 요구를 번번이 거절했습니다. 결국 지난 1일 새벽 미얀마 군사령관 민 아웅 흘라잉은 수치 고문과 윈 민 대통령 등을 가택 구금하고 수도 네피도를 장악한 뒤 1년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다시 쿠데타였습니다. 시민들은 집권 여당이 무기력하게 정권을 빼앗기는 모습을 보면서 허탈해했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공포스러워했습니다. 군에 대한 공포감으로 쉽게 확산하지 않을 것 같던 온라인 시민불복종운동(CDM) 시위는 지난 6일 대규모 거리시위로 폭발했습니다. 시민들은 총칼을 앞세운 군부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18일 현재까지 열흘 넘게 시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두려움보다 분노가 더 커 보입니다.

16일 미얀마 양곤의 한 노점상 등 뒤에 쿠데타 반대 벽보들이 붙어 있다. 양곤/로이터 연합뉴스

16일 미얀마 양곤의 한 노점상 등 뒤에 쿠데타 반대 벽보들이 붙어 있다. 양곤/로이터 연합뉴스
미얀마 시민들의 분노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미얀마는 불교국가입니다. 국민의 86%가 불교신자입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부처의 가르침을 숙명처럼 여기고 삽니다. 부처의 가르침을 뜻하는 ‘담마’(Dhamma)는 우리말로 선과 정의를 지키는 것인데, 군사정부는 국민들이 선택한 수치 고문과 집권 여당을 부정, 불의, 악이라는 ‘아담마’(A-Dhamma)를 행한 조직으로 규정했습니다.

한국 시민들이 2016~2017년 한계를 넘어선 ‘불공정’에 분노해 촛불을 들었다면, 이곳 시민들은 평생 신념인 ‘담마’가 또다시 철저히 부정당하고 무너진 것에 분노해 거리로 나서고 있습니다.

군사정부의 대규모 범죄자 가석방도 시민들의 분노를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군부는 지난 12일 과도정부 탄생을 기념한다며 중범죄자 2만3000여명을 가석방했습니다. 그러고는 이틀 뒤 치안 유지를 해야 한다며 주요 도시에 장갑차와 탱크, 군 병력을 대거 투입했습니다. 석방된 범죄자들은 여러 도시에서 많은 범죄와 혼란을 일으켰습니다.

중장년층은 이런 상황이 1988년 민주화 투쟁 당시와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당시 군은 치안 유지를 명분으로 군 병력을 투입했고, 군인들은 치안을 불안하게 하는 자가 아니라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를 향해 총을 쐈습니다.

젊은이들은 최근 제가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안에서 자체 경비대를 조직해 곳곳에서 밤을 새우고 있습니다. 인위적인 혼란을 줄여 군부에 쓸데없는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아파트 단지 주민들뿐만 아니라 전국의 시민들이 저녁 8시만 되면 시민불복종을 상징하는 ‘냄비 두드리기’에 동참해 어제보다 더 큰 목소리로 구호를 외치고 더 큰 목소리로 저항가를 부릅니다. “군부는 물러가고 권력을 다시 국민에게 돌려달라”고.

양곤/천기홍 양곤대 세종학당 교수(부산외국어대 미얀마어과 특임교수)

16일 미얀마 양곤에서 승려들이 쿠데타 반대 팻말을 들고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양곤/EPA 연합뉴스

16일 미얀마 양곤에서 승려들이 쿠데타 반대 팻말을 들고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양곤/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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