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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1-01-13 15:35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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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주도 하원, '수정헌법 25조 발동 요구 결의안' 통과
펜스 부통령 "분열 심화할 것"..하원 "불응시 13일 탄핵안 표결"
국경장벽 방문한 트럼프 "탄핵은 마녀사냥" 맹비난
대통령 직무박탈 요구 거부한 마이크 펜스 부통령[AFP=연합뉴스]

대통령 직무박탈 요구 거부한 마이크 펜스 부통령[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미국 하원이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박탈을 위해 수정헌법 제25조를 발동할 것을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민주당이 주도하는 미 하원은 지난 6일 발생한 미 의회 난입 폭동 사건의 책임을 물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를 박탈하기 위한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부통령에게 요구하는 결의안을 이날 오후 늦게 찬성 223표, 반대 205표로 통과시켰다.



수정헌법 25조는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되면 부통령이 직무를 대행하도록 허용하는 조항이다. 이 조항에 따라 대통령을 퇴진시키려면 먼저 부통령과 내각 과반이 '대통령이 임무 수행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의 문서를 상·하원 의장에게 송부해야 한다.

민주당은 미 역사상 초유의 의회 난입 폭동 사건이 트럼프 대통령의 '내란 선동' 때문이라고 보고 그를 미 민주주의의 심각한 위협으로 규정, 즉시 그를 직무에서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오는 20일이면 종료되지만 열흘도 채 남지 않은 짧은 기간일지라도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행동을 얼마든지 저지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민주당은 만약 펜스 부통령이 이날 결의안 통과에도 불구하고 24시간 이내에 수정헌법 25조 발동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대통령 탄핵 절차를 밟겠다고도 예고했다.

하지만 펜스 부통령은 이날 결의안 통과에 앞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국익에 최선이거나 헌법에 부합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수정헌법 25조 발동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이미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서한에서 "의회는 분열을 심화하고 격노에 불을 붙이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며 "지금은 치유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펜스 부통령이 결의안을 끝내 거부할 경우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13일 하원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 하원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내란을 선동했다는 혐의를 적시한 탄핵 소추 결의안을 지난 11일 공식 발의했다. 발의에는 민주당 하원 의원 222명 중 최소 214명이 서명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일주일여밖에 남지 않은 점을 감안해 속전속결로 탄핵안 통과를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하원을 거쳐 상원 문턱까지 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상원에서 탄핵이 확정되려면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화당에서 최소 17표의 반란표가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또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는 상원이 빨라도 19일, 즉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종료 하루 전에야 재소집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공화당 내부에서도 이번 의회 난입 사건에 대한 책임론이 확산하면서 일부 의원들이 탄핵안 찬성에 속속 가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

이날 오후까지 존 캣코(뉴욕) 하원의원을 시작으로 공화당 하원 '넘버3'인 리즈 체니(와이오밍) 의원총회 의장, 애덤 킨징어(일리노이) 하원의원, 프레드 업턴(미시간) 하원의원 등 4명이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움직임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텍사스주 앨러모의 멕시코 국경장벽을 방문한 자리에서 "수정헌법 25조는 내게 전혀 위험 요인이 되지 않지만 조 바이든과 바이든 행정부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민주당의 탄핵안 추진에 대해서도 "탄핵 사기는 가장 크고 가장 악랄한 마녀사냥의 연속"이라며 탄핵 움직임이 분열을 초래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12일(현지시간) 멕시코 국경장벽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멕시코 국경장벽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AP=연합뉴스]파워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수년간 폴 포그바(27, 맨유)를 집중 비판해왔던 게리 네빌도 오늘만큼은 그에게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3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번리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36점으로 리버풀을 3점 차로 제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에딘손 카바니가 최전방에 포진했고 안토니 마르시알,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커스 래쉬포드가 그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네마냐 마티치와 포그바가 호흡을 맞췄고 4백은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에릭 바이, 아론 완 비사카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가 지켰다.

이날 승리의 일등공신은 포그바였다. 포그바는 0-0 흐름이 이어지던 후반 26분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번리의 골 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번리가 마테이 비드라, 제이 로드리게스를 넣어 공격을 강화하자 맨유는 스콧 맥토미니와 악셀 튀앙제브를 연속 투입해 대응했다. 결국 맨유는 포그바의 득점을 지키며 1-0 승리를 거뒀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포그바는 106회로 맨유 선수들 중 가장 많은 터치 횟수를 기록했고 패스 성공률 87.7%, 키패스 2회, 드리블 1회, 롱패스 성공 7회 등을 올리는 뛰어난 활약을 했다. 포그바는 해당 매체 기준 평점 8.9점을 받으며 경기 최우수 선수(MOM)에 뽑혔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포그바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인 8점을 부여하며 "전반전은 충분한 존재감을 과시하지 못했지만 후반전 맨유를 먹여 살리는 독보적인 활약을 보였고 결승골까지 넣었다"고 평가했다. 영국 '90min'도 "포그바가 공을 가지고 갈 때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었다. 득점 또한 충격적으로 훌륭했다"며 평점 8점을 줬다.

'포그바 저격수' 네빌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포그바가 오늘처럼 왼쪽 공격에서 활약할 때 더욱 빛나는 것 같다. 더욱 자유로워 보인다. 중원에서 수비적인 곳에 위치해 좋지 못한 경기력를 보인 것과 대조적이었다. 나는 수년간 포그바를 비판했다. 항상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경기서 포그바의 영향력은 대단했다"고 그를 칭찬했다. 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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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펜트하우스'가 시청자들이 가진 뇌피셜을 해명했다.

12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히든룸-숨겨진 이야기'에서는 '펜트하우스'의 주역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가 출연해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대거 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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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흑화될수록 진한 메이크업 했다"…배우별 색상도 있어

'펜트하우스'는 배우들의 의상 색상을 통해 캐릭터와 욕망을 표현한다는 시청자의 의견이 많았다. 심수련(이지아 분)은 화이트 톤, 천서진(김소연)은 블랙, 레드 계열을 주로 입었다. 하지만 심수련이 복수를 하는 장면에서는 블랙 룩, 아버지가 어려웠던 천서진은 화이트 룩을 입었다. 밝은 계열의 의상을 입던 오윤희(유진)도 복수를 결심하고는 평소 천서진과 스타일링이 비슷해졌다.

배우들의 감정선에 따라 변하는 의상 컬러 톤에 대해서 신은경은 "사전에 캐릭터 컬러가 겹치지 않게 협의를 한 거다"라고 밝혔다. 이지아는 "메이크업도 흑화될수록 진한 메이크업을 했다. 시각적으로도 감정이나 신의 성격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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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붙은 '언니·동생처럼' 라벨…심수련 '타이타닉' 디카프리오 위치설의 전말

오윤희와 심수련이 먹는 술이 '언니·동생처럼'이라는 라벨이 붙어 있어 각종 추측이 난무했다. 유진은 "소품팀에서 한 건데 디테일에 많이 쓰시는 분들이었다. 그냥 수련과 윤희의 사이를 묘사한 거였다. 매번 바꿨다"라며 해프닝을 밝혔다. 이지아는 "원수처럼"이라고 심수련과 오윤희의 달라진 사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즌1의 마지막 장면에서 오윤희와 심수련은 크루즈 여행을 즐겼다. 특히 영화 '타이타닉'을 연상케 하는 장면에 시청자들은 죽은 디카프리오와 위치가 같은 심수련이 죽은 거라는 추측을 했다.

이에 대해 이지아는 "큰 의미 있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진은 "촬영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멀리서 찍으셔서 디렉션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냥 놀다가 나온 장면"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 '펜트하우스2'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펜트하우스2'는 오는 2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파워볼실시간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타율 0.245’ 선수의 연봉이 6500만 원이 올랐다. 상당히 파격적일 수 있다. 그러나 ‘이유’가 있는 인상이었다.

키움 외야수 박준태(30)는 데뷔 처음으로 억대 연봉을 받는다. 1억1000만 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박준태의 2020년 연봉은 4500만 원이었다. 인상률이 144.4%로 팀 내 1위였다. 그보다 인상 금액이 많은 선수는 이정후(1억6000만 원) 조상우(1억3000만 원) 김혜성(7000만 원) 등 3명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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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장영석과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KIA에서 키움으로 이적한 박준태다. 그의 타율은 0.245에 그쳤다.

네 타석이 부족해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했으나 ‘잘 치는 타자’가 아니다. 규정 타석 조건을 충족한 53명의 타자 중에 박준태보다 타율이 낮은 선수는 kt 심우준(0.235)과 KIA 박찬호(0.223), 2명뿐이다.

삼진은 120개로 전체 7위였다. 거포 유형이 아니다. 박준태의 홈런은 5개였다. 딱히 두드러지지 않아 보여도 기여도가 높다. 구단이 산정한 고과 시스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준태는 주전 외야수였다. 주로 중견수로 나가며 총 128경기를 뛰었다. 수비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그는 KIA 시절 한 번도 주전으로 풀시즌을 뛴 적이 없었다.

억대 연봉의 배경은 ‘출루율’이다. 박준태는 출루율 0.389를 기록했다. 타율보다 1할5푼 가까이 높다. 김하성 이정후(이상 0.397) 서건창(0.390)에 이어 팀 내 출루율 4위다. 안타(85개)와 엇비슷한 4사구(84개)를 얻었다. 이에 그는 9번 다음으로 1번 타순에 배치됐다. 홈을 71번이나 터치했다. 2019년까지 통산 66득점이었다.

KIA 시절에 ‘저평가’를 받았다는 점도 고려했다. 박준태는 2018년에 85경기를 뛴 후 연봉 7000만 원을 받았으나 다시 연봉이 크게 깎였다. 출전 기회가 너무 적어 기량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 박준태는 영웅군단 합류 후 재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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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훌륭하다'의 출연료 미지급 사태가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금주 녹화가 취소됐다

13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는 오는 14일 촬영이 예정돼 있었으나, 출연료 미지급 문제가 정리되지 못하면서 결국 일정이 취소됐다.

앞서 8일, '개훌륭' 출연자인 동물훈련사 강형욱, 방송인 이경규, 장도연 등이 출연료 수 회 분을 받지 못한 사실이 알려졌다. 출연진은 물론 외주 스태프들도 임금도 체불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KBS 측은 "방송사에서는 모든 제작비를 지급했지만, 외주 제작사(코엔미디어)의 사정으로 출연료 등이 지급되지 못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방송에도 차질이 불가피 해 보인다.

한편 최근 코엔그룹 산하 코엔스타즈 소속이었던 이경규, 유세윤, 장동민, 장도연 등도 수억 원대 출연료를 정산 받지 못해 갈등을 겪다 잇달아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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