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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1-01-13 07:18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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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형준.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키움 이정후(22), KT 강백호(21), 소형준(19)이 2021시즌 연봉 대박 행진을 벌였다. 한국프로야구를 책임질 젊은 피로 실력만큼이나 화끈한 연차별 연봉 상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파워볼게임

12일 키움과 KT는 2021시즌 소속 선수들과의 연봉 계약을 마쳤다. 3,4년차 최고 연봉 기록을 갈아치운 이정후는 5년 차 연봉을 경신하며 또 한 번의 역사를 썼다. 첫 황급장갑을 수확한 강백호는 3억대 연봉을 뚫었다. 소형준은 역대 프로야구 인상률 2위를 기록하며 프로 데뷔 2년 만에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세 선수 중 가장 선배인 이정후는 프로 데뷔 5년 차 연봉 5억5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지난해 1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544타수 181안타) 15홈런 101타점으로 팀 타선을 이끈 이정후는 2020시즌 세 번째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지난해 연봉 3억9000만원 대비 41% 오른 연봉에 KBO리그 5년 차 연봉 최고액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최근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한 김하성의 3억2000만원이다. 이정후는 2019년 연봉 2억3000만원, 지난해 연봉 3억9000만원으로 각각 3년 차와 4년 차 최고 연봉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키움 이정후.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이런 이정후의 기록을 강백호가 위협하고 있다. 강백호는 2년 차에 1억2000만원으로 이정후의 2년 차 연봉 최고액을 경신했다. 당시 연봉 인상률에서도 344%를 기록해 400%였던 류현진에 이어 인상률 2위를 차지했다. 2년차 기록을 경신했던 강백호는 일단 3,4년차에는 이정후를 넘어서지 못했다. 3년차였던 지난해 2억1000만원을 받은 강백호는 4년차인 올해는 3억1000만원에 계약을 맺어 이정후의 3억9000만원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강백호는 2020시즌 타율 0.330 홈런 23개로 맹타를 휘둘러 올시즌을 더욱 기대케 했다.

각종 기록을 다시 쓴 강백호와 이정후에 소형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2020년 1차 지명으로 KT에 입단한 소형준은 지명 순위를 증명하는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26경기에 등판한 그는 133이닝을 소화하며 13승 6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당찬 모습을 보여준 소형준이 거둔 고졸 신인 두 자릿수 승리는 2006년 류현진 이후 처음이다. 그는 2020시즌 연봉 2700만원에서 419% 인상된 1억 4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정후와 강백호의 2년차 연봉을 뛰어넘는 금액이자, 역대 연봉 인상률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SK 하재훈이 2019년 2700만원에서 455.6%가 뛰어오른 1억5000만원에 계약해 역대 최고 인상률 신기록을 작성했지만 미국 마이너리그와 일본독립리그를 거친 선수라는 걸 감안하면 소형준의 연봉인상률이 사실상 역대 신인 최고인상률인 셈이다. 기록을 다시 쓰는 소형준이 올시즌도 좋은 활약으로 보답할 수 있을지 흥미롭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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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제공)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국제유가가 큰 폭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1.8% 오른 53.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2월21일(배럴당 53.38달러) 이후 거의 11개월 만의 최고치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3월물 브렌트유는 장중 57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상승하고 있다.

유가가 비교적 큰 폭 오른 것은 위험 선호 심리가 이날 다시 살아났기 때문이다. 특히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4% 내린 90.05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 때문에 원유, 주식 등 주요 위험자산 가격이 하루 만에 반등했다.

반면 초안전자산의 대명사인 금값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4% 내린 1844.20달러에 마감했다.

김정남 (jung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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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 입양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신애라가 게스트로 출연, 뛰어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는 "신박하게 정리 잘하시는 분"이라며 "한국의 피비 케이츠"라고 신애라를 소개했다.

신애라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의 아이디어 제공자라고. 신애라는 "다른 프로그램을 가지고 오셨길래 제안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애라는 "나는 정리를 좋아하는 편"이라며 정 반대 스타일의 나머지 네 가족과의 일상을 전했다. 특히 남편 차인표에 대해 "정말 더러웠는데 많이 좋아졌다. 예전에는 치약, 로션을 쓰고 뚜껑을 열어놨다. 라면을 끓일 때는 수프를 떨어트려 놓고 다녔다. 요즘은 진짜 많이 깨끗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옷에 먹은 음식을 흘려 놓을 정도로 꼼꼼하고 깔끔하지 못했다"라고 밝히는 등 차인표의 의외의 면모를 폭로하기도 했다.

박명수의 시그니처 질문 '한 달 수입'을 물었다. 신애라는 "예전에는 오히려 백화점을 안 다녔다. 나이가 드니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주위에서 '연예인이고 나이도 들면 버는 만큼 써야 한다'고 해서 쇼핑을 다닌다"고 답했다. 이어 "먹고 싶은 것 먹고 아이들이 뭘 원하면 사줄 수 있는 형편이다. 금전적인 문제가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신애라와 차인표는 각자의 카드를 사용한다고. 그러면서도 신애라는 생활비를 특별히 나눈 적은 없다며 "내 돈도 내 돈도 네 돈도 내 돈"이라고 덧붙여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집안의 재산관리는 신애라가 하는 편이라고. 신애라는 "차인표 씨가 아무것도 모르다가 제가 공부하러 갔다 왔을 때 은행에 조금씩 다녔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신애라는 차인표의 관심사에 관해 묻자 "글을 잘 쓴다. 요즘도 계속 창작을 하고 시나리오, 대본을 쓴다"고 밝혔다. 글을 쓰고 제작에 참여를 하고 싶어한다고. 그러면서 "추위 같은 걸 잘 안 탔는데 요즘 추워한다. 밤에 이불을 꼭 덮고 자는 걸 보면 안쓰럽다"고 차인표의 반전 면모를 전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신애라에게 "차인표가 군에 있을 때 동전을 모아서 저녁 내내 통화를 했다고 한다. 그 주인공이냐"고 질문을 던졌다. 신애라는 "맞다. 군대에 있을 때 결혼했다"라며 사실임을 밝혔다. 그러나 군대에 있는 차인표와의 연애가 마냥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신애라는 "군대에서 오는 전화 시간에 맞추기 위해 꼼짝 않고 있어야 했다. 잠깐 나갔다 왔는데 자동응답기에 '또 나갔네'라는 말이 남아 속상한 적도 있었다"라고 당시의 서운함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군에 있을 때 신혼을 맞이하는 건 참 어렵다"라며 "결혼을 하면 휴가를 준다길래 그 휴가를 챙기려고 결혼했다"고 깜짝 놀랄 결혼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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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3살 아들과 16살, 14살 딸을 두고 있는 신애라. 신애라는 "방치와 과잉은 안 좋다. 방임이 제일 좋다"며 "육아 프로를 하면서 매주 배우고 반성한다"라고 자신의 교육 철학을 밝혔다.

두 딸을 입양한 신애라는 "입양은 힘들지 않다. 양육이 힘들다"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아이가 어떤 일을 겪었을지 모르고, 그런 아이를 입양하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그러면서 "신생아 입양을 할 수 있는 법적 시스템이 마련됐으면 한다"라고 의견을 개진했다.

이어 신애라는 정인이 사건에 대해서 "보도에서 접한 것이 사실이라면 정신감정을 다시 해봐야 한다"며 "입양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친생부모, 입양 부모 등 상관없이 혼자서만 아이를 키운다는 게 사회에서 가능한지 싶다"며 "죗값도 중요하지만 학대받는 아이가 생기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후 신애라는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애라는 "내 꿈은 이 순간 내게 주어진 현실을 아름답고 보람차게 사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생아들이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자랄 수 있으면 한다"라며 입양에 관련된 작은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신애라는 남편 차인표와의 부부 관계에 대해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니다. 잉꼬부부라는 게 존재하나 싶다. 부담도 안 되고, 자연스럽게 행동한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파워볼실시간

마지막으로 신애라는 "주인공보다는 조연을 맡고 있다. 여러 역할을 재밌게 해보고 싶다"며 "시골 여자, 푼수 같은 역할, 악역, 사극도 해보고 싶다"라고 배우로서의 의지를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손, 장성원 PD 러브콜에 '간이역' 출연
엄, '온앤오프' 출연 계기로 시즌2 MC
조, 절친 차태현과 '어쩌다 사장' 호흡
배우 손현주-엄정화-조인성(왼쪽부터). 사진제공|NEW·메가박스(주)플러스엠·스포츠동아DB

배우 손현주-엄정화-조인성(왼쪽부터). 사진제공|NEW·메가박스(주)플러스엠·스포츠동아DB
이름 석 자만으로도 눈길을 끄는 베테랑 연기자들이 잇따라 예능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손현주, 엄정화, 조인성이 각각 MBC ‘간이역’, tvN ‘온앤오프2’, tvN ‘어쩌다 사장’을 준비 중이다. 출연작 홍보 등 일회성 게스트가 아니면 좀처럼 예능프로그램에 나서지 않는 이들이 전면에 나서 흥미롭다. 저마다 남다른 인연을 맺어온 연출자나 출연자들과 손잡고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기세다.
손현주, ‘간이역’의 역장으로 정겨운 대화 손현주는 2월 방영을 목표로 ‘간이역’의 촬영을 조만간 시작한다. 예능프로그램 진행은 데뷔 30년 만에 처음이다. 절친한 연예인들을 초대해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다. 전국 곳곳의 간이역을 무대 삼아 정겨움을 살린다. ‘역장’인 그를 중심으로 연기자 임지연과 방송인 김준현이 ‘역무원’으로 손님을 맞는다.

손현주는 영화프로듀서이기도 한 연출자 장성원 PD와 맺은 인연으로 고민 끝에 출연을 결심했다. 장 PD는 애초 영화의 소재로 구상한 기획을 “소통의 힘”을 프로그램에 녹인다. 장 PD는 12일 “누구에게나 금방 다가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손현주의 소탈한 성격에 반해 오랫동안 기획했다”고 밝혔다.

조인성, ‘절친’ 차태현과 예능 조인성은 차태현과 손잡았다. ‘어쩌다 사장’으로 1998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다. ‘1박2일’ ‘서울촌놈’ 등을 통해 연출자 류호진 PD와 인연을 쌓은 차태현이 섭외에 힘을 보태 새로운 조합이 탄생했다. 프로그램은 ‘어쩌다’ 가게를 차려 사장이 된 두 사람의 모습을 담는다. 또 다른 출연자나 판매 품목 등을 논의 중으로, 상반기 방영할 계획이다.

엄정화는 2월부터 tvN ‘온앤오프2’를 진행한다. 작년 8월 시즌1에 출연한 인연을 이어간다. 당시 꾸미지 않은 일상을 솔직하게 드러내 호응을 얻었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일회성으로 출연했지만, 진행자 자리에 앉는 것은 오랜만이다. 작년 프로젝트 걸그룹 환불원정대와 새 음반 활동에 이어 다방면으로 뻗어가는 행보이기도 하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손현주탤런트,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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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OLED 수출 109억弗로 역대 최대…올해 130억弗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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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11~14일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1)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48인치 벤더블 CSO(Cinematic Sound OLED) 패널'. 휘어지고 소리 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이라는 특징이 있다.(이미지 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올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낼 전망이다. 이에 따라 디스플레이 전체 수출도 증가세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디스플레이 수출은 184억달러로 작년보다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 수출은 2018년 247억달러에서 2019년 205억달러, 2020년 180억달러로 감소세를 이어왔다.


다만 부가가치가 높은 OLED 수출은 지난해에 전년 대비 6.4% 증가한 109억달러로 역대 최대 수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OLED 시장 점유율은 37.3%로 세계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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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스플레이 수출 전망.(자료=산업통상자원부·한국무역협회·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산업부와 협회에 따르면 올해 디스플레이 수출은 지난해보다 2.4% 늘어난 184억달러, OLED 수출은 19.6% 늘어난 13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OLED 수출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디스플레이 수출의 70%를 차지할 전망이다. OLED 수출은 2019년 액정표시장치(LCD) 수출을 처음으로 추월한 뒤 매년 격차를 확대하고 있다.


폴더블폰에 이어 초고화질 OLED TV가 출시됐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 콘텐츠 수요가 늘고 있어 OLED 수출이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갈수록 커질 전망이다.


성 장관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경쟁국의 추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디스플레이 수출이 선전한 것은 우리 기업들이 신속한 사업재편으로 미래 신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정부가 지난해에 업계의 사업재편을 시의적절하게 승인해 고부가가치 수출 구조 성공적으로 전환할 수 있었다"며 "올해엔 차세대 디스플레이 선점, 폼팩터 혁신형 제품 양산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을 확대해 세계 1위의 경쟁력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삼성디스플레이 등 6개사와 지난해 12월 LGD 등 2개사의 디스플레이 기업 사업재편을 승인한 바 있다. 덕분에 해당 기업은 사업 구조를 LCD에서 OLED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성 장관은 13일 오전 9시 서울 마곡동 LG디스플레이 오프라인 체험존을 방문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1)에 참가하는 이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LGD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통해 대형 OLED 분야 세계 1위를 확고히 굳히고 있는 기업이다. OLED 장점을 극대화한 투명 디스플레이, 벤더블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폼팩터 혁신 응용제품을 선보이고 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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