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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1-01-11 17:13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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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 사진=OCN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경이로운 소문'이 드디어 시청률 10%의 벽을 뚫었다. OCN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연일 갈아치우며 '경이로운 소문'이 곧 OCN의 역사가 되고 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전국 기준 평균 10.6% 최고 11.4%를 기록했다.

이로써 '경이로운 소문'은 OCN 개국 이래 첫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는 물론 자체 최고 시청률과 OCN 최고 시청률을 동시에 갈아치우며 시청률의 새 역사를 썼다.

'경이로운 소문' 이전 OCN 최고 시청률 기록은 '보이스' 시즌2(7.1%)가 보유 중이었다. 6회에 OCN 종전 최고 시청률 7.1%를 넘어서더니 8회에 9.3%를 기록하며 OCN 사상 최초로 시청률 9%의 벽을 돌파, 경이로운 상승세를 보이더니 결국 마의 10%의 벽도 뚫었다.
경이로운 소문 /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다음 웹툰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토대로 한다.

'경이로운 소문'이 입소문을 탄 이유의 5할 이상은 '사이다 전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사실은 엄청난 능력을 보유한 '히어로'였고, 이 비현실적인 히어로들이 현실적인 악당들에게 맞서 싸운다. 악귀를 잡는 '카운터'들이 주인공이지만, 악(惡)은 단순한 악귀에서 그치지 않는다. 학교 일진부터 정치인, 건설사 대표, 조폭들까지 '카운터'들은 권력이 결탁한 사회에게 시원한 한 방을 날린다. 명확한 선과 악의 캐릭터들 속, 드라마는 '권선징악'을 향해 질주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뗄 수 없는 통쾌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소문(조병규)을 중심으로 가모탁(유준상), 도하나(김세정), 추매옥(염혜란)으로 구성된 '카운터즈' 중 매력적이지 않은 캐릭터가 없다. 기존 히어로물이 한 명의 히어로에 집중한다면, '경이로운 소문'은 "너 혼자 아니야 우리랑 함께야"라고 말하는 멤버들 간의 '케미'에서 또 다른 카타르시스를 이끌어낸다. 피, 땀, 눈물을 흘리며 쌓여가는 네 사람의 동료애가 그려지면서 언뜻 가족 드라마처럼 보이기도 한다.

배우들의 연기력도 큰 몫을 하고 있다. '경이로운 소문'은 멜로, 액션, 코미디까지 뒤섞인 복합 장르. 조병규를 중심으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까지 그 어느 장르도 놓치지 않고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소화하고 있다. 여기에 이홍내, 옥자연 등 새로운 얼굴들도 신선함과 극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한 마디로 '경이로운 소문'은 '연기 구멍'이 없어 물샐틈없이 완벽하다.

아직 '경이로운 소문'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경이로운 소문'은 인기에 힘입어 시즌2까지 예고한 가운데, 계속된 인기 상승세가 전망된다. '경이로운 소문'이 곧 OCN의 역사인 셈. 이날 제작진은 스포츠투데이에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항상 마음먹지만 (10% 돌파한 것을 보고) 정말 기뻤다. 현재 12부까지 진행됐는데 여전히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 보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남은 4회도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시즌 2 같은 경우 긍정적인 방향으로 논의중이다. 프리 프로덕션부터 차분히 추진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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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가수 임영웅이 SNS로 일상을 전했다.

임영웅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행을빌어요 #오늘아님주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쇼핑몰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모자와 안경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도 작은 얼굴과 유난히 긴 다리 등 남다른 비율로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9일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베스트 트로트상을 거머쥐며 앞서 2020 MMA(멜론뮤직어워드) TOP 10과 베스트 트로트 상, 2020 AAA(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올해의 트로트상, 최애돌 인기상, 핫이슈상 수상에 이어 지난해 가요계를 휩쓴 트로트열풍의 대표주자다운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하고 있으며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특별 마스터로 활약 중이다.네임드파워볼

잉글리시, 연장전서 니만 제치고 7년 만의 우승…토머스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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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Thayer/The Maui News/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대회에서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47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7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잰더 쇼플리(미국)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자인 해리스 잉글리시(미국·25언더파 267타)와는 4타 차다.

이로써 임성재는 지난해 11월 마스터스 토너먼트 준우승 이후 2020-2021시즌 두 번째 톱10에 진입했다.

2020년 투어 대회 우승자와 2019-2020시즌 투어 챔피언십 출전자 등 42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이 대회에 임성재는 지난해 3월 혼다 클래식 우승에 힘입어 처음으로 출전, 상위권 성적을 남기며 새해의 기대감을 높였다.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5위로 4라운드에 나선 임성재는 1번 홀(파4) 홀에 들어갈 뻔한 날카로운 두 번째 샷을 앞세워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2∼3번 홀 연속 보기로 기세를 잇지 못했다.

5번 홀(파5) 투온 투퍼트 버디로 만회했지만, 전반엔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우승 경쟁에선 다소 멀어졌다.

한때 10위 밖으로 밀려났던 임성재는 13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5m 남짓한 곳에 붙여 후반 첫 버디를 잡아내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고, 16∼18번 홀에선 연속 버디로 뒷심을 발휘하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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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잉글리시는 호아킨 니만(칠레)과의 연장전 끝에 PGA 투어 새해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013년 6월 세인트주드 클래식, 그해 11월 OHL 클래식 이후 7년 넘게 이어진 우승 갈증을 푼 잉글리시는 우승 상금 134만 달러(약 14억 7천만원)를 획득했다.

21언더파 공동 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한 잉글리시와 라이언 파머(미국)가 주춤한 사이 공동 7위로 출발한 니만이 전반에만 6타를 줄이는 맹타로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11번 홀(파3) 3m가량의 버디 퍼트를 넣으며 23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니만은 저스틴 토머스(미국), 잉글리시의 거센 추격 속에 고비마다 버디를 뽑아내며 선두를 달렸다.

잉글리시가 15번 홀(파5)에서 한 타를 줄여 25언더파로 균형을 이룬 뒤 니만은 마지막 홀(파5) 버디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공동 선두인 채로 먼저 경기를 마쳤다.

이후 16번 홀(파4) 보기로 다시 한 타 밀린 잉글리시는 18번 홀(파5) 회심의 두 번째 샷을 홀에 붙여 역전 이글 기회를 만들었으나 결국 버디로 마치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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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18번 홀에서 펼쳐진 첫 번째 연장전에서 니만의 두 번째 샷은 그린을 넘겨 러프에 떨어졌고, 세 번째 샷도 그린에 미치지 못했다. 부담스러운 버디 퍼트도 들어가지 않았다. 이후 잉글리시가 약 2m 버디 퍼트를 떨어뜨리며 승부가 갈렸다.

임성재와 같은 조로 경기한 토머스는 마지막 날 7타를 줄여 3위(24언더파 268타)에 올랐고, 파머는 4위(23언더파 269타)에 자리했다.

브라이슨 디섐보와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은 공동 7위(20언더파 272타),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공동 11위(18언더파 274타)로 대회를 마쳤다.파워볼게임
정부 비판 영상 연이어 올리는 유승준
"법무부 사과해야" 주장.. "지질한 외교부"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승준 팩트체크 요약정리 Pt.4 #19년입국금지#언제까지 #이유 #공정성과형평성 #마지막요약정리'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캡처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승준 팩트체크 요약정리 Pt.4 #19년입국금지#언제까지 #이유 #공정성과형평성 #마지막요약정리'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캡처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유튜브를 통해 또 한 번 자신이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유승준은 자신의 국내 입국을 막고 있는 법무부를 향해 사과하라고 주장하며 외교부를 '지질한 구경꾼'이라고 비판했다.

유승준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승준 팩트체크 요약정리 Pt.4 #19년 입국금지#언제까지 #이유 #공정성과 형평성 #마지막 요약정리'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승준은 지난달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역 의무 회피자에 대한 입국을 제한하는 내용의 '유승준 방지 5법'을 발의한 이후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하는 영상을 연이어 올리고 있다.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승준 팩트체크 요약정리 Pt.4 #19년입국금지#언제까지 #이유 #공정성과형평성 #마지막요약정리'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캡처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승준 팩트체크 요약정리 Pt.4 #19년입국금지#언제까지 #이유 #공정성과형평성 #마지막요약정리'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캡처
유승준은 "범법행위가 없었음에도 19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한 인권을 무참하게 유린하고 침해한 것에 대해 법무부는 사과하고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한 개인의 입국을 19년이 다 돼가도록 금지한 게 공정하고 정의로운 처사이냐"며 "법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평등해야 한다. 그 어떤 이유라도 대상에 따라 결론이 바뀌어 버려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유승준은 자신이 무슨 죄를 지었느냐고 반문하며 죄가 없음을 강조했다. 그는 "내가 추방당할 만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냐. 나는 불법을 행하지 않았다"며 "내가 내린 선택은 위법한 행위가 아니었다. 나는 병역 면제자이지 병역 기피자가 아니다. 나의 죄명이 무엇이냐"고 따졌다.

"병역기피자 중 입국금지는 나 하나뿐"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승준 팩트체크 요약정리 Pt.4 #19년입국금지#언제까지 #이유 #공정성과형평성 #마지막요약정리'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캡처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승준 팩트체크 요약정리 Pt.4 #19년입국금지#언제까지 #이유 #공정성과형평성 #마지막요약정리'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캡처
유승준은 자신이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병무청 자료를 보면 매년 국적을 버리고 병역의 의무가 소멸된 사람이 연평균 3,600~4,000명에 이른다고 한다"며 "하지만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게 병역을 기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간주돼 입국금지를 당한 사람은 대한민국 역사상 나 단 한 사람뿐"이라고 말했다.

유승준은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입국금지 명령은 법무부가 내려놓고 외교부와 병무청은 뒤에서 책임을 회피하는 지질한 구경꾼처럼 행동하느냐"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님 한 말씀 부탁드린다. 저를 막으려는 어떤 세력이 있지 않고서야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느냐"고 물었다.

유승준은 또 자신의 정치적 이념에 대해 "나는 좌파도 우파도, 진보도 보수도 그런 거 모른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어떤 정치인을 지지하거나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며 "나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이다. 선하고 올바르고 공평한 길이면 나는 그 편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내가 했던 말이 우파에 가깝다면 우파로 봐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유승준은 "그동안 참아왔던 말들을 짧은 영상으로 다 표현하기는 역부족"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내 마음에 있는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가려 한다"고 말했다.
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다르빗슈(34.샌디에이고)가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이 불발된 스가노에 대해 "시장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었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 놓았다.

다르빗슈는 프리미엄 음성 서비스 'NowVoice'에서 음성을 남겨 현재 스토브리그의 포스팅 시스템과 자유 계약 선수(FA) 이적 시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스가노는 지난 8일 포스팅 시스템으로 협상해왔던 구단들과 결렬을 선언하며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 잔류를 선언한 바 있다.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하던 스가노가 잔류를 택했다. 사진=MK스포츠 DB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하던 스가노가 잔류를 택했다. 사진=MK스포츠 DB
다르빗슈는 "스가노가 샌디에이고 등과 최종 협상까지 했지만 결국 자이언츠로 돌아갔다. 또한 한국의 선수(나성범)가 포스팅으로 성립되지 않았다든가, 닛폰햄의 니시카와가 성립되지 않고 돌아왔다든가, 여러가지 있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메이저 야구계는 최근 몇년간, FA시장의 움직임이 늦고, 몸값을 많이 지불하지 않으려는 팀이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그 상황에 코로나19까지 겹쳐 자금력이 있는 구단도 돈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라 더 진행이 안 된다고 볼 수 있다. 내 에이전트도 2017년 제가 자유계약선수가 됐을 때도 "이런 상황을 여태껏 본 적이 없다"고 했는데 아마도 그것보다 더 나빠진 것이 현재 스토브리그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미국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는 일본 이상으로 심각해 작년의 60 경기제&무관객 경기에 의해 각 구단, 수입 감소로, FA시장의 움직임이 정체되고 있다.

스포츠 호치는 "바우어 등 FA 정상급 선수가 계약하지 않은 상태에서 30일간의 협상 기한이 있는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이적을 목표로 하는 선수를 데려오는 것에 대해 각 구단은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사정이 있다".고 부연 설명을 했다.

다루빗슈는 "올해 코로나가 종식된다 해도 각 구단이 금전적으로 나아지리라는 보장도 없다. 최근 몇 년간의 이런 느낌이 지속되지 않을까 싶다. 이후 자유 계약 선수로 일본에서 오든 포스팅으로 오든 지금까지 일본인 선수가 받았던 액수는 좀처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어딘가에서 타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스가노 잔류는 이제 시작일 뿐 당분간은 일본 선수의 메이저리그행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게 다르빗슈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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