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사이트

파워볼게임 동행복권파워볼 토토사이트 하는방법 갓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0-10-16 13:28 조회30회 댓글0건

본문


j22.gif




2025년까지 최소 5000억 투입
초고화질 방송·영상 서비스 등
유선 기반 혁신 인프라로 활용
정부에 보편서비스 규제완화 요청

KT 관계자가 초고속인터넷 연결 작업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KT가 구리선 기반 유선전화망(PSTN)을 광케이블로 전면 대체한다.

오는 2021년부터 5년 동안 5000억~7000억원을 투입해 유선망을 고도화, 5세대(5G) 이동통신과 유선 기반의 초고화질 방송·영상회의 등 서비스 혁신 기초 인프라로 활용하기 위한 결정이다.

국내 최대 유선망을 보유한 KT의 광케이블 전면 확대는 국가 차원의 초연결 인프라 혁신에도 중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도 PSTN의 광케이블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규제 해소 등 지원을 검토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KT는 이 같은 내용의 '유선망 광인프라 촉진 계획(안)'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계획(안)은 '유선의 2G'라 불릴 만큼 구시대 기술이 된 구리선 기반 PSTN에 대한 광인프라 대체 계획을 수립하고, 투자를 저해하는 PSTN 관련 과도한 보편서비스 의무를 완화해 달라고 요청하는 게 핵심이다.파워볼

KT의 광인프라 대체 로드맵은 2단계로 진행된다. KT는 2023년까지 가정의 유선전화와 연결되는 구리선 전용 구형교환기(TDX)를 철거하고 광케이블 기반 신형 교환기로 대체한다.

하이브리드 게이트웨이 장비를 구축, 광케이블 기반 집전화와 인터넷(IP)TV 초고속인터넷을 하나의 장비에 연결해 가정 내 모든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2024~2025년 가정 인입 구간의 구리선을 광케이블로 최대한 대체한다는 목표다. 재무적 여건 등을 고려해야 하지만 기존 설비 규모 등을 고려하면 5000억~700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KT가 구리선을 광케이블로 전면 대체하는 건 PSTN 교환기 기술 진화가 사실상 어렵게 됐다는 게 1차 이유다. 이통사가 2G 서비스를 '셧다운'한 것과 유사하다. 전체 PSTN 가입자수는 1400만명이다. 통신 수단 가운데 휴대폰 없이 오직 PSTN만을 이용하는 가구는 20만 가구 수준으로, 대체제가 충분하다.

장기적으로는 단순 음성 전달만 가능한 유선전화의 품질 개선은 물론 고화질 영상전화 등 혁신 서비스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이다. 구리선을 대체한 광케이블을 농어촌 구석구석까지 구축, 초연결 인프라 필수설비로서 국가 차원의 인프라 혁신에 일조하겠다는 구상이다.

KT는 계획(안)을 실현하기 위해 20년 전 보편서비스로 지정된 PSTN 관련 규제가 걸림돌이 된다며 과기정통부에 '동일서비스·동일규제' 원칙에 따라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내전화 보편서비스 사업자인 KT는 국민 통신기본권 보장을 위해 이용자가 원할 경우 PSTN을 의무로 제공해야 한다. 이로 인해 KT는 전국 143개 시내전화 통화권역에서 PSTN 보편서비스를 제공하느라 매년 6000억~7000억원대 적자가 발생, 인프라 투자를 가로막는다고 주장했다.

KT는 유선전화에 대한 보편서비스를 유지하되 기술 진화를 반영해 광케이블 망에 연결하는 인터넷전화(VoIP)로도 보편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선 음성통화라는 본질에 차이가 없는 만큼 광 인프라로 고품질의 혁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PSTN에 대한 전국단일요금제 적용, 손실보전 권역 확대 등을 제안했다.

광 인프라는 5G 만큼이나 중요한 국가 초연결 인프라다. 정부가 KT의 모든 주장을 수용하긴 어렵더라도 20년 전에 시작돼 인프라 혁신을 가로막는 PSTN 망 보편서비스 규제의 적정성에 대해 진지한 재검토가 필요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KT 관계자는 15일 “유선망 진화와 보편서비스 정책 전환 방향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촉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 "2020 뉴노멀 시대의 클라우드 전방위 보안 전략” 무료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 네이버 홈에서 [전자신문] 구독하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옥중 자필 입장문…"강기정 잡아주면 윤석열 보고후 보석재판 약속"
"검사장 출신 야당 쪽 유력 정치인과 변호사에게 수억원 지급"

1조6000억원대 '라임 환매중단 사태'의 배후 전주(錢主)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온다예 기자 = '라임자산운용 사태 배후 전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이 사건과 관련한 로비 의혹에 대해 16일 옥중 자필 입장문을 통해 라임 사태와 관련해서 여당 인사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에게도 금품 로비를 했고, 현직 검사도 접대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은 라임 사건의 몸통이 아니다는 주장도 담겼다.

김 전 회장 측이 <뉴스1>에 전달한 5쪽짜리 입장문에 따르면 그는 검사 출신 A변호사를 통해 현직 검사 3명을 상대로 로비를 벌였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서울남부지검의 라임 수사팀에 합류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회장은 "A변호사는 과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건 담당 주임 검사였고, 우병우 사단의 실세"였다면서 "라임 사건이 A변호사 선임 후에 수사가 더 진행이 안 됐다"고 말했다.

김 전 회장은 라임사태가 터진 지난해 7월 A변호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룸살롱에서 검사 3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향응(술접대)을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얼마 뒤 꾸려진 라임 수사팀 책임자로 합류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회장은 자신이 체포된 지난 4월23일 A변호사가 경찰서 유치장을 찾아와 "'자신의 얘기나 전에 봤던 검사들 얘기를 꺼내지 말라'고 당부했다"며 그가"수사팀과 의논 후 도울 방법을 찾겠다고 했다"고도 밝혔다.

김 전 회장에 따르면 A변호사는 5월 초 면담을 와 "서울남부지검 라임사건 책임자와 얘기가 끝났다. 여당 정치인들과 청와대 강기정 (정무)수석을 잡아주면 윤석열 (검찰총장에) 보고 후 조사가 끝나고 보석으로 재판을 받게 해주겠다"고도 김 전 회장에게 말했다.

김 전 회장은 야당 정치인들을 상대로도 로비를 벌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라임 펀드 판매 재개 관련 청탁으로 우리은행 행장 로비와 관련해서 검사장 출신 야당 쪽 유력 정치인, 변호사에게 수억원을 지급한 후 실제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과 우리은행 행장, 부행장 등에게 로비가 이루어졌고, (검찰) 면담 조사에서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가 진행되지 않았으며 오직 여당 유력 정치인들만 수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또 "당초 두 명의 민주당 의원은 소액이라서 수사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검찰총장이 '전체주의' 발표 후 당일부터 수사 방향이 급선회해 두 사람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윤 총장은 지난 8월 3일 대검찰청에서 열린 검사 신고식에서 "우리 헌법의 핵심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는 평등을 무시하고 자유만 중시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진짜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언론에 직접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로 한 이유에 대해 "처음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들을 보면서 모든 걸 부인한다고 분노했는데, 내가 언론의 묻지마식, 카더라식 토끼몰이 당사자가 되어 검찰의 짜맞추기 수사를 직접 경험해 보면서 대한민국 검찰개혁은 분명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모든 사실을 알리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파워볼

그러면서 "저는 라임 '전주'이거나 몸통이 절대 아니다"면서 "실제 라임 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이고 실제 몸통들은 현재 해외 도피 중이거나 국내 도주 중"이라고 말했다.

ace@news1.kr

▶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
▶ 뉴스1 바로가기 ▶ 코로나19 뉴스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차세대 스타 지휘자들과 오케스트라 공연 재개

윌슨 응
무대 위 거리두기로 올해 관객들을 오래도록 만나지 못했던 오케스트라들이 서울 예술의전당 무대를 달군다. 오케스트라 공연은 올해 상반기 내내 대면 공연을 하지 못했다가 지난 8월 교향악축제에서 반짝 객석을 채웠고,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가을맞이 연주를 줄줄이 취소했다. 이번에 반가운 관객들과 재회하면서 특히 차세대 스타로 꼽히는 지휘자들을 앞세워 참신하고 매력적인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① 서울시향 오늘 정기공연 데뷔하는 부지휘자 윌슨 응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6일 부지휘자 윌슨 응이 정기공연에 데뷔하는 무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번’으로 석 달여 만에 관객들과 마주한다. 서울시향은 지난 8월 말 단원 중 한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며 연습도 취소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해부터 서울시향 부지휘자로 활동해 온 윌슨 응은 직접 창단한 구스타브 말러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자 상임지휘자도 맡으며 역동적인 지휘로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2018년 파리에서 열린 스베틀라노프 국제 지휘 콩쿠르 우승했고, 올해 말러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했다. 윌슨 응은 첫 정기공연에서 코다이 ‘갈란트 무곡’, 글라느노프 ‘바이올린 협주곡’,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등 20세기 현대 음악가들의 곡을 선보인다. 그는 “신선하고 역동적이며 젊고 성숙한 음악을 나누고 싶었다”고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피에타리 인키넨
② KBS교향악단 31일 ‘고전초월’ 피에타리 인키넨

KBS교향악단은 오는 31일 ‘고전 초월’을 주제로 특별 연주회를 갖고 하반기 레퍼토리 문을 연다. 도이치방송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인 피에타리 인키넨의 지휘로 브람스 ‘비극적 서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브람스 교향곡 1번 등으로 가을밤을 무르익게 한다. 도이치방송 예술감독인 핀란드 출신 피에타리 인키넨은 영국 그라모폰으로부터 “날렵한 기질과 풍부한 성격, 텍스처와 뉘앙스에 대한 감각으로 역사적인 장면들을 지휘해 전혀 다른 소리를 만들어낸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아누 탈리
③ 코리안심포니 아누 탈리, 오늘 젠더 넘어 리더십 강연도

앞서 14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세계가 주목하는 여성 지휘자, 에스토니아 출신 아누 탈리가 지휘봉을 잡으며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과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1번,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7번 등을 연주했다. 아누 탈리는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2017년 그를 마린 올솝, 조앤 펄레타, 시몬 영, 제인 글로버 등의 뒤를 따를 여성 지휘자라고 지목하기도 했다. 아누 탈리는 16일 음악 전공자 및 예술경영인 50명을 대상으로 강연하며 젠더를 넘어선 리더십에 대한 대화도 나눈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도 지난 10~11일 이틀간 부지휘자 정나라의 지휘로 ‘앤솔러지 시리즈V’를 갖고 그리그홀베르그 모음곡,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번 등으로 대면 공연을 재개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네이버에서 서울신문 구독하기 클릭!
▶ 세상에 이런 일이 ▶ [연예계 뒷얘기] 클릭!

ⓒ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국감브리핑] 간 수치 상승 3건·발진 3건 등…식약처 "중대한 사례 아냐"
정춘숙 "안전성 완전히 확보된 것이 아냐…부작용 추적·검사해야"

사진은 렘데시비르의 모습.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제공) 2020.7.1/뉴스1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되는 렘데시비르의 부작용 사례가 1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중대한 부작용은 없었다는 입장이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렘데시비르 부작용 보고 현황'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보고된 부작용은 총 11건으로 간기능 수치 상승이 3건, 발진이 3건, 심실 주기외 수축, 두드러기가 각 2건, 그리고 구토가 1건이었다.

렘데세비르는 지난 6월3일 특례수입이 승인됐으며, 7월1일부터 국내에 공급됐다. 7월24일에는 정식허가도 이뤄졌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0월13일 기준 렘데시비르는 62개 병원 600명의 환자에게 투여된 상태다.

해외 논문에 의하면 렘데시비르는 임상적 개선 효과를 보였지만, 국내 사용 경험은 제한적이어서 당국은 사용현황 및 부작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편 영국 경제전문지 파이낸셜타임스(FT)는 15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진행한 임상 연구논문에서 렘데시비르가 환자들의 사망률 감소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전해 치료 효과를 둘러싼 갑론을박도 벌어지고 있다.

식약처는 렘데시비르의 부작용이 아직까지 중대한 사례가 없었고, 보고된 부작용도 렘데시비르에 의해 발생했다고 확정하기도 어렵다는 입장이다.

정 의원은 "코로나19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렘데시비르의 안전성이 완전히 확보된 것이 아니다"며 "임상시험이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투여환자와 부작용 사례를 면밀히 추적·검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jin@news1.kr

▶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
▶ 뉴스1 바로가기 ▶ 코로나19 뉴스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벤츠의 다재다능한 막내 SUV ‘GLA·GLB’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최근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종을 추가하며 소비자 층 넓히기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더 뉴 GLA·B’는 벤츠 SUV 라인업의 막내로, 감각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에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만나 특히 젊은 층으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경기도 가평까지 GLB를, 서울로 돌아오는 구간에서는 GLA를 각각 시승했다.

두 차량은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한 형제차로, 최고 출력 224마력, 최대 토크3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19인치 AMG 5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차량 내부도 크게 차이점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한 모습이다. 특히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와이드 스크린 콕핏이 중앙에 길게 뻗어져있어 시원시원한 느낌을 줬다.

주행 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제동 및 출발 등을 지원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 차량 또는 보행자와의 충돌을 감지할 경우 시각적, 청각적 경고 및 반자율제동을 지원하는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액티브 차선 이탈 방지 패키지(Active Lane Keeping Assist), 사각지대 어시스트(Blind Spot Assist) 등 주행 보조 기능이 기본으로 포함됐다.

두 모델 모두 기존의 벤츠 차량에 비해 차 크기가 작고 가볍지만 꽤 높은 속도에도 소음이 귀에 거슬리지 않고 충분한 여유가 있는 듯했다

하지만 전반적인 디자인과 공간성 측면에서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외관의 경우 GLA는 줄어든 전방 및 후방 오버행과 강력한 숄더라인, 그리고 쿠페를 연상시키는 측면 유리창 라인으로 역동성을 강조한 반면 GLB는 선을 줄이고 면을 강조한 깔끔한 디자인을 통해 벤츠의 ‘감각적 순수미(Sensual Purity)’라는 디자인 철학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GLB는 수직 형태의 전면부와 짧은 오버행, C필러를 부각시키는 탄탄한 근육질의 숄더 라인 등에서 남성미가 느껴졌다.

크기 측면에서 살펴보면 GLA의 전장·전폭·전고는 각각 4440㎜, 1850㎜, 1615㎜인 반면 GLB는 각각 4650㎜, 1835㎜, 1690㎜다. GLB가 GLA보다 210㎜ 길고, 15㎜ 넓으며, 75㎜ 높다. 또 적재공간의 경우 뒷좌석 등받이를 모두 접었을 때 GLA가 1430리터, GLB이 1085리터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GLA 보다는 GLB가 차박이나 패밀리 SUV로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파워볼실시간

차량의 가격은 GLA가 5910만원, GLB가 6220만원으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배성은 쿠키뉴스 기자 sebae@kukinews.com

▶ 네이버에서 국민일보를 구독하세요(클릭)
▶ 국민일보 홈페이지 바로가기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