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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0-09-09 09:46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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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임종철 디자이너 /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미국 증시 폭락에도 코스피지수는 1%대 하락에 그치고 있다.

9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9% 내린 2371.0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170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78억원, 기관은 15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파워볼실시간

이날 새벽 미국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2.25%, S&P500 지수는 2.78%, 나스닥지수는 4.11% 급락했다. 애플은 6%, 아마존과 페이스북은 4% 넘게 떨어졌다.

테슬라는 하루만에 21%가 폭락했다. 상장 이후 최대 낙폭이다. GM이 경쟁사이자 수소차기업인 니콜라에 투자한 데다, S&P 500 지수 편입이 무산된 탓이다. 니콜라는 40.1%가 급등했다.

미국 정부가 중국 반도체 업체인 SMIC 를 제재를 언급하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4.71% 급락했다.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9.13%), AMAT(-8.74%) 외에도 NVIDIA(-5.62%), 퀄컴(-5.35%)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석유 판매가격을 인하했다는 소식에 WTI(서부텍사스산 원유) 근월물도 7.6% 급락했다.

다만 이번 기술주들의 급락은 비정상적인 콜 옵션 매수에 따른 것으로 대세적인 하락 국면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온다. 소프트뱅크가 지난 한 달 동안 MS, 아마존, 테슬라 등에 대해 40억달러어치의 콜옵션(매수권리)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에서도 NAVER, 카카오가 포함된 서비스업이 2.2% 하락 중이다. 의료정밀, 의약품, 증권, 통신업, 금융, 건설 등도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시총 상위 10위권에서는 현대차 1.49%, 셀트리온 0.16% 상승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하고 있다. 현대차는 수소차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니콜라에 지분투자한 한화솔루션도 6.83% 급등하고 있다.실시간파워볼

삼성전자는 1.36%, SK하이닉스는 2.27%, LG화학은 1.69% 하락 중이다.

유가 하락에 인버스 2X 원유 및 천연가스 ETN(상장지수채권) 들이 10% 이상 상승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1.19% 떨어진 867.8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68억원, 기관은 38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48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총 상위중에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씨젠은 1.34%, 셀트리온제약은 8.26%, 케이엠더블유는 2.44% 오르고 있다. 알테오젠, 에이치엘비, CJ ENM은 2%대 하락세다.

정인지 기자 inj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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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 Archuleta

Rick Archuleta of the Clovis Fire Department hoses down hotspots left behind by the Creek Fire Tuesday, Sept. 8, 2020, in Tollhouse, Calif. (AP Photo/Marcio Jose Sanch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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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됐던 벨라루스 야권지도자 우크라이나로 강제출국
벨라루스 정부, 시위대 무력화 나선 듯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실종됐던 벨라루스 야권지도자 마리아 콜레스니코바의 소재가 확인됐다. 벨라루스 정부는 콜레스니코바가 우크라이나로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국경에서 체포됐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벨라루스 야권과 국제사회에서는 강제 출국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억류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벨라루스 야권 여걸 3인방 가운데 한 명인 콜레스니코바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콜레스니코바는 전날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괴한들에게 끌려가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납치의혹이 제기됐다.


벨라루스 야권지도자 마리아 콜레스니코바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콜레스니코바는 지난 8월 벨라루스 대선에서 2위를 차지한 대선후보 스베틀라나 티하놉스카야의 선거캠프 활동가로 활약했었다. 티하놉스카야 선거 캠프에는 코레스니코바 외에도 베로니카 체르칼로 등이 선거 참모로 활약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여성들로 구성된 이들 3인방은 벨라루스는 물론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었었다. 선거 후 부정투표 논란 속에서 티하놉스카야와 체르칼로 등은 리투아니아로 피신했지만, 콜레스니코바는 벨라루스에 머물면서 야권의 구심축 역할을 했었다.

콜레스니코바 외에도 전날 조정위원회 등에서 활동중인 안톤 로드녠코프와 이반 크라프초프 등도 실종됐는데, 이들은 모두 우크라이나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벨라루스 국영방송은 콜레스니코바 등 3명이 전날 우크라이나로 출국을 시도, 콜레스니코바가 체포됐다고 밝혔다. 벨라루스 국경수비대 대변인은 "3인을 태운 차량이 국경으로 다가오더니 콜레스니코바를 내팽겨치고 우크라이나로 건너갔다"고 전했다.

하지만 국제 사회에는 사실관계를 다르게 파악하고 있다. 심지어 친벨라루스 성향을 보였던 러시아 언론마저 벨라루스 정부 공식 설명과 상반된 내용을 보도하고 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에 따르면 벨라루스 정부가 콜레스니코바를 강제 출국 시키려 했지만, 그녀가 자신의 여권을 찢어버려 내보내지 못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역시 콜레스니코바의 자진망명 시도를 부인했다. 우크라이나 정부 내무부 차관은 "벨라루스 정부가 야권을 이끌던 인사들이 시민들을 버리고 탈출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강제 출국을 시도했다"면서 "(다른 2명의 남성과 달리) 콜레스니코바의 경우에는 강제 출국을 못했는데, 이유는 이 용감한 여성이 출국을 막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로드녠코프와 크라프초프의 입국은 확인했다.

국제사회는 이번 강제 출국 시도를 두고서 벨라루스 정부가 반정부 시위대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야권 인사들을 해외로 내보내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파워볼실시간

이미 지난 대선 이후 한 달째 이어지는 벨라루스 부정선거 규탄 시위에서 지금까지 최소 4명이 목숨을 잃었고 7000명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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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 태풍피해 현장에서 회의하는 김정은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5일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본 함경남도에서 노동당 정무국 확대회의를 열었다고 조선중앙TV가 6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 회의에서 함경남북도에 파견됐던 당 부위원장들로부터 태풍 피해상황을 상세히 보고받고 인명피해와 농경지 침수를 최소화하기 위한 태풍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조선중앙TV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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