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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0-07-31 13:23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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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초대해주신 덕분에 감사한 추억 쌓고 왔다.”

피오가 드라마 ‘호텔 델루나’ 이후 오랜만에 다시 만난 여진구, 아이유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 출연하며 ‘호텔 델루나’ 팀과 재회한 것. 작품이 끝난 지 1년여의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세 사람은 남다른 ‘케미’를 완성해 시청자들에게도 즐거움을 줬다.

피오는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바퀴 달린 집’에 아이유에 이은 또 다른 게스트로 출연했다. 여진구, 아이유와 함께 ‘호텔 델루나’를 촬영하며 친분을 쌓았고, 오랜만에 예능을 통해서 팀이 다시 모이게 된 것.

방송 후 피오는 31일 OSEN에 ‘호텔 델루나’ 팀 재회 소감을 전했다. 먼저 피오는 “여진구, 아이유와 드라마 이후 오랜만에 재회했는데 너무 반가웠고, 촬영이라기보다 정말로 교외로 바람 쐬러 나온 느낌이라 더 신났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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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피오는 ‘바퀴 달린 집’을 찾아 여진구, 아이유는 물론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여진구와 아이유는 간식을 사러 나간 성동일과 김희원을 대신해 손님 피오를 맞았고, 함께 밥을 만들어주는 등 신혼부부(?) 케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피오는 여진구가 만들어준 밥의 맛에 감탐하며 고마워했다.파워볼실시간

또 피오는 여진구와 아이유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서 “꿈 속 같다”라면서 신기해 하기도 했다. 드라마를 통해 워낙 돈독해진 이들인 만큼 다시 만난 것이 더욱 특별했던 것.

특히 이들은 장소를 옮겨 계속에서 또 다른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오랜만에 시원한 계곡에서 가벼운 물놀이를 즐겼고, 성동일과 김희원은 여진구의 친구들이 놀러온 만큼 식사 준비를 도맡아 했다. 오랜만에 만난 세 사람이 놀 시간을 준 후, 삼계탕을 만들어 후배들을 배불리 먹이고 흐뭇해한 두 사람이다.

피오 역시 이런 성동일과 김희원의 배려워 고마워했다. 피오는 OSEN에 “성동일, 김희원 선배님께서도 손님이라며 최대한 배려해주시고 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다. 초대해주신 덕분에 감사한 추억을 쌓고 왔다”라고 밝히며 고마움을 전했다.

피오까지 합류하며 ‘바퀴 달린 집’에서 다시 만난 ‘호텔 델루나’팀 덕분에 시청자들 역시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임생 수원 감독 이어 최용수 서울 감독도 중도 사퇴
이임생 전 수원삼성 감독(오른쪽)과 최용수 FC서울 전 감독.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이임생 전 수원삼성 감독(오른쪽)과 최용수 FC서울 전 감독.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때 K리그를 선도했던 수원삼성과 FC서울이 동시에 수장 없이 시즌을 치르게 됐다. 수원과 서울의 감독들이 같은 시즌에 중도 퇴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은 지난 30일 "최용수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아직까지 차기 감독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올 시즌 K리그에서는 3명의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놨다. 지난 6월28일 임완섭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인천유나이티드를 떠났고, 지난 17일에는 이임생 전 수원 감독이 스스로 물러났다. 여기에 최용수 감독까지 사퇴하면서 3개 구단이 시즌 도중 수장을 잃었다.

주목되는 점은 '슈퍼매치'를 벌이던 명문 수원, 서울의 감독들이 성적 부진으로 시즌 도중 팀을 떠났다는 것이다. 과거의 수원과 서울을 떠올리면 생각조차 하기 어려웠던 상황이다. 두 팀에는 국가대표는 물론, 최고의 외국인 선수들이 즐비했다. 스타 플레이어들이 빼어난 경기력으로 K리그를 주도하던 수원과 서울이었다.

두 팀의 경기는 '슈퍼매치'로 불리며 수원, 서울 팬은 물론이고 K리그 전체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올 시즌 수원과 서울은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모두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이에 팬들은 지난 4일 열렸던 두 팀의 맞대결을 두고 '슈퍼매치'가 아닌 '슬퍼매치'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수원은 시즌 초반부터 휘청거렸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2연패를 포함해 총 4연패를 당했다. 특히 말레이시아의 조호르에게 당한 1-2 패배는 충격적이었다.

인천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연패를 끊었지만 수원은 이후 단 한 번도 연승을 거두지 못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추락했다. 팀이 부진한 상황에서 팀 내 유일한 국가대표였던 홍철이 울산으로 떠났다.

결국 이임생 감독도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 주승진 감독대행 체제에서 수원은 K리그와 FA컵 등 총 3경기를 치러 1승2패에 그치고 있다. 득점도 단 1골로, 시즌 초반 지적됐던 공격력도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서울은 수원보다 더 상황이 안 좋다. 서울의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K리그 3라운드까지 2승1패를 기록하면서 상위권에 있었다. 하지만 5월 마지막 경기였던 성남전 0-1 패배를 시작으로 25년 만에 5연패를 당하는 등 날개없이 추락했다.

역시 인천전 1-0 승리로 연패를 끊었지만 이후 6경기에서 K리그2(2부리그)의 대전하나시티즌을 승부차기로 이긴 것 외에는 1무4패로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서울은 3승1무9패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패배를 당하면서 11위에 머물고 있다. FA컵에서도 포항스틸러스에 1-5로 참패하는 수모를 당하면서 8강에서 탈락했다.파워사다리

이젠 명문이 아닌 평범한 팀으로 전락한 수원과 서울로선 대대적인 변화가 시급하다. 올 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시즌 38경기에서 27경기로 줄었다. 시즌 절반인 13경기씩 치른 가운데 반등이 늦어지면 2부리그 강등도 현실이 될 수 있다.
티맥스-한컴-틸론-인베슘 참여
공공기관 대상 서비스형 데스크톱 생태계 조성 목적

서울 양천구 목동 KT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서 KT 직원들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KT
[서울경제] KT(030200)는 티맥스에이앤씨, 한글과컴퓨터(030520), 틸론(217880), 인베슘 등 4개 기업와 공공기관 대상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Desktop as a Service)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 모델 공동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비대면(언택트) 형태로 급변하는 공공기관 근무형태와 대국민 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KT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력과 운용역량을 토대로 KT만의 DaaS서비스를 설계하고, 각 토종 사업자들의 개발 및 호환성 검증을 위한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티맥스에이앤씨, 한글과컴퓨터, 인베슘은 개방형 운영체제(OS)를 개발하고 공공기관 업무솔루션, 보안 솔루션과의 호환성 검증을 할 계획이다. 또한, 틸론은 토종OS들과의 호환성이 높은 가상화 데스크톱 환경(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솔루션을 서비스형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공공분야 대상 DaaS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협력한다.

하반기 출시하는 DaaS서비스는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위치하여, 유지보수와 장애 문의까지 KT전문인력이 전담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은 신청 즉시 이용 가능하다. KT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부담해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KT는 2015년 처음으로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G-Cloud)를 선보이고 지난해 우정사업본부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기반을 둔 DaaS 기업 인터넷 사용환경을 구축했다.

윤동식 KT 클라우드/DX사업단 전무는 “KT의 국내 최초 DaaS 서비스 사업자 역량과 우수한 파트너사들의 역량을 합쳐 공공 DaaS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와 국민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디지털 혁신(DX)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태기자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14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캠핑&피크닉 페어 서머 마켓'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캠핑 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2019.07.14.semail3778@naver.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여름 성수기를 맞아 안전에 취약한 전국의 불법 야영장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1일 한국관광공사, 시도 및 시·군·구 지방자치단체, 경찰 등과 함께 이날부터 9월 20일까지 전국 7개 시·도 23개 시·군·구 해수욕장 인근의 불법 야영장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불법 야영장은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 고립, 산사태 등 응급상황 발생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이용자 안전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문체부는 해수욕장 인근에서 불법 야영장이 성행함에 따라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행위가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 즉시 고발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단속기간 중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조치가 시급한 불법 야영장에 대해서는 관광진흥법 외에도 건축법, 하수도법, 산지관리법 등 관계 법령의 위반 사항을 종합해 고발할 예정이다.

또 차량 숙박 등 새로운 캠핑 문화가 확산되고 이용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자연공원, 해변, 하천 등에서 불법 캠핑으로 인한 지역 주민과의 갈등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을 감안해 안전한 캠핑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펼친다.

캠핑 안전 캐릭터 '불멍이'를 활용한 안전 홍보 동영상과 웹툰, 카드뉴스 등을 제작해 안전한 캠핑문화를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다음달 28∼30일 열리는 '오시아노 캠핑 페스티벌'을 계기로 안전 캠핑 이야기 콘서트도 진행한다. 안전 수칙 안내문도 제작해 전국 캠핑장에 배포한다.

안전한 등록 야영장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누리집 '고캠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불법 야영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이번 집중 단속으로 불법 시설을 고발하고 해당 시설 관련 온라인 정보를 삭제하겠다"며 "앞으로도 캠핑 산업이 건전하게 발전하고 안전한 캠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믿고 보는 이수근의 원맨쇼가 시작된다.

7월 31일 오후 10시 50분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나홀로 이식당'(연출 나영석, 양정우)이 첫 방송된다.

'나홀로 이식당'은 나영석 PD의 실언으로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나영석 PD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사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할 경우 코미디언 이수근, 그룹 젝스키스 리더 은지원을 달나라로 보내주겠다는 파격적이지만 비현실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그러나 실제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넘기자 구독 취소 호소 캠페인을 펼쳤고, 이 같은 캠페인에 호응해준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고자 달나라 공약 이행 프로젝트를 약속했다. '나홀로 이식당' 전작으로 전파를 탄 tvN '삼시네세끼'가 달나라 공약 이행 프로젝트 1탄이었다.

'삼시네세끼'가 젝스키스 멤버들의 생애 첫 합숙기를 다뤘다면 '나홀로 이식당'은 이수근이 한여름 푸르른 강원도에서 식당을 홀로 운영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이수근은 산 좋고 물 맑은 산골 식당에서 손님들에게 소박하지만 맛있는 한 끼를 직접 요리해 대접한다.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사전 신청서를 접수받은 후 당첨자를 선발, 두 차례 영업을 진행했다.

출연자가 단 한 명이다 보니 굵직한 관전 포인트 역시 유일하다. 이수근의 성장기다. 앞서 2017년~2019년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 시즌1~시즌3에서 '설총'(설거지 총 책임자) 역할을 맡았지만 주문받기, 서빙, 간단한 요리 등 다방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활약을 펼쳤던 만큼 '설총'을 넘어 메인 셰프로 본격 거듭난 이수근이 얼마나 어떻게 달라졌을지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을 전망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수근은 메뉴 선정과 재료 손질, 감자 캐기, 불 피우기, 요리, 서빙, 계산, 주차 등 산골 식당 관련 모든 업무를 도맡아 혹독하고 외로운 성장기를 써 내려갔다. '강식당'의 든든한 조력자였던 코미디언 강호동, 가수 은지원, 배우 안재현,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위너 멤버 송민호, 블락비 멤버 피오 없이 홀로 식당을 누비며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맞이하고, 이를 극복하는 고군분투기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깨알 같은 포인트도 존재한다. 나영석 PD는 '강식당'의 '나노'(나영석 노예) 시절과 마찬가지로 '이식당'의 주방 보조 '나보조'로 긴급 투입돼 이수근의 호통을 면치 못했다는 후문. 이에 그치지 않고 이수근은 일손을 구하기 위해 손님이 참여하는 식당을 꾸릴 계획도 세웠다. 손님들은 자신이 먹을 감자를 직접 캐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정우 PD는 첫 방송을 앞두고 "'강식당'에서 공식 만능 일꾼처럼 활약했던 이수근이 혼자서 '나홀로 이식당'을 운영하며 이전에는 겪어보지 못했던 색다른 과정에 부딪힐 예정이다. 메뉴 선정, 요리, 서빙 등 산골 식당의 하나부터 열까지 도맡아 책임져야 하는 이수근의 고군분투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며 "첫 영업을 치른 이수근은 생각보다도 더 혹독하고 외로운 산골 식당 운영기를 선보여 짠한 웃음을 자아냈다"고 귀띔했다.파워볼사이트

'나홀로 이식당'은 '아이슬란드 간 세끼', '마포멋쟁이', '삼시네세끼' 바통을 이어받아 '숏폼' 형태로 방송된다. 5분이 아닌 10분으로 편성돼 좀 더 오랜 시간 시청자들과 만난다. 본 방송 이후에는 한층 긴 분량의 풀버전 영상이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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